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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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오늘 회사 끝나고 뷔페 식당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지하철 타고 오는데 뇌혈류 이상 전조 증상이 약간 있었습니다.

(Homepage) \| Point : 63122 \| 2023-08-30 15:12:54 \| Read : 125 \| Vote : 1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지 뇌혈류 이상 전조 증상 같은 게 간혹 이렇게 느껴진 것 같았고 어차피 현 상태에선 등산 운동을 다시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천상 앞으로 추가적인 운동보다 음식 조절을 잘 해나가는 방법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 전 지금까지 거의 30년 동안 포탈 칼럼을 비롯해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사이트에서 각종 게시판들을 운영하면서 온갖 정밀도 높은 글들을 작성하면서 계속 머리를 쓰고 있고 각종 기록을 위한 메모 쓰기 및 최근의 음식일기 쓰기, 비교적 오래된 가계부 어플 쓰기 등 머리쓰기 강도가 사실상 엄청 높았기 때문에 뇌혈류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만큼 앞으로 이 음식 조절을 제1의 도전과제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음식 일기를 보면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에 딱히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점심에 회사 인근 뷔페 식당에서 기름진 음식을 좀 많이 먹었던 게 주요한 요인으로 짚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습관을 뜯어고치려고 하는 겁니다. 
 
일례로 집에서 짜장면 먹을 때도 곱배기를 지양하고 보통을 먹는다든지 기름진 음식을 당긴다고 많이 먹는 걸 좀 자제하고 회사 인근 뷔페식당에서도 음식을 좀 적게 먹어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수칙들을 앞으로 좀 실천해 나가려고 합니다. 돈 아깝다고 또 음식 아깝다고 이걸 자제하지 못하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건강 잃고 더 큰 불행을 야기해서 훨씬 더 큰 돈이 깨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오늘 번뜩 들었습니다. 
 
듣고 보니 여러분도 바로 그거야 하는 생각이 확 들으시죠? 
 
&lt;추신&gt; 
요며칠 비가 많이 내려 출퇴근길을 걷지 못하고 먹기만 했던 것도 전조 증상이 발생한 주요한 요인 같기도 하더라구요. 
ㅡ_ㅡ 
 
<blockquote class="twitter-tweet">어제 오늘 크림빵과 피자빵을 좀 먹고 난 뒤 오늘 갑자기 뇌혈류 건강이 걱정돼서 챗GPT한테 물어보니 매우 그럴듯한 조언을 해줬는데 잘 유념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 보세요. ^^;<a href="https://t.co/L3Y4yYLPcK">https://t.co/L3Y4yYLPcK</a>&#8212; 이윤찬 (@blrun) <a href="https://twitter.com/blrun/status/1692473458154967260?ref_src=twsrc%5Etfw">August 18,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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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i5-3570 컴 윈도우즈10에 이 업데이트가 설치되고 나더니 브라우저 열리는 게 무겁습니다. [3]		0	376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그 느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ㅡ_ㅡ 어떤 업데이트를 했길래... 업데�	63122

오늘 회사 끝나고 뷔페 식당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지하철 타고 오는데 뇌혈류 이상 전조 증상이 약간 있었습니다.		1	125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지 뇌혈류 이상 전조 증상 같은 게 간혹 이렇게 느껴진 것 같았고 어차피 현 상�	63122

CJ대한통운 택배 앱에서 왜 아이폰13 바탕화면 아이콘의 빨간색 동그라미 원이 사라지지 않나요?		0	39
요새 계속 그런데 저번에 대한통운에 전화해서 문제점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통화대기 중에 동그라미가 사라져서 상담사한테 마저 이 내용 전달하고 끊었는데 요새 또 다시 이 증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 문제는 왜 고질적으로 약방의 감초처럼 발생해 저번에 인스타그램 앱 삭제했던 경우처럼 유저들 괴롭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한통운 아이폰13 앱 바탕화면 아이콘에서 빨간색 동그라미가 내용을 다 뒤집어 봐도 사라�	63122

오늘 새벽에 일어나기 전엔 꿈에서 오래 전에 고장나서 보관하고 있다 버린 AMD MP 듀얼CPU 본체를 제 방 베란다 쪽에 놓고 걱정하는 꿈을 꾸었네요.		0	38
제 방 베란다 쪽에 그 본체를 놓고 비가 오면 습기차서 본체가 고장나는데 하면서 걱정하는 꿈을 꿨네요. 벌써 오래 전에 분해해서 버린 그 본체를요. 또 일전에 저희 아파트 어느 분이 컴퓨터 점검 의뢰하실 때 팔았던 다른 본체 한 대도 이미 없는 상태인데 그 본체도 꿈에 나타났네요. 저를 거쳐간 본체가 아주 많은데 그게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깨어나기 전 꿈에 나타났다는 거지요. 사람이나 예전에 공부하던 시절이 꿈에	63122

쿠쿠 전기밥솥 4년 남짓 쓰다 내솥 코팅 벗겨지고 메인보드 에러나는 것 오늘 작은누나가 와서 엄마랑 차 타고 낙성대역 1번 출구에 있는 서비스센터로 가져갔는데 수리비가 22만원 든다고 해서 도로 가져왔습니다. 근데 이 모델 새 제품이 인터넷에서 약 23만원 하는데 현실적으로 수리 비용이 너무 많이 드네요.		0	43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수리비가 사실상 새 제품 구입 가격과 거의 나지 않아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봉천역 인근 서비스센터도 낙성대역 근처로 이사가고 교통편도 불편해 제가 8kg이나 나가는 무거운 것 들고 가는 게 부담이 돼서 누나가 우리집에 온 김에 간 거였는데 누나 말로는 우리 아파트 정문에서 한번에 가는 맞춤형 버스가 있다지만 배차 간격도 불확실해서 그곳 주차장도 없어서 주차하기 힘들다는데	63122

저희 회사가 PHP 소스로 이용하는 sms17.com 문자 메시지 서비스 보면 메시지 배달이 너무 늦고 중복적으로 메시지를 배달하는 케이스도 간혹 발생합니다.		1	45
이것 왜 그러냐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시정을 요구하면 그 사람들 통신회사에서 그러는 거라고 발뺌을 하는데 드랍박스 2단계 인증할 때 문자 메시지 오는 것 보면 정말 번개같이 인증 문자가 도착하는데 유료 서비스가 이렇게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메시지 배달 속도가 더 느려져서 정말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이것 다시 따지면 정 불만이시면 다른 회사 서비스 이용하라고 배째라는 식�	63122

지금 저희 집 LG 유플러스 인터넷이 계속 먹통이네요. 카톡 이용하다 먹통이 됐는데 지금 스마트폰으로 카톡 쓰면서 챗 게시판 글 작성하고 있네요.		2	42
아까부터 카톡 채팅창이 열리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더니 조금 전 완전 먹통이 됐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이용하면서 이 챗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유플러스 인터넷이 한동안 이런 일이 없다가 오늘 크게 한번 터지네요? 혹 해커가 날라오는 메시지 받기 싫어서 네트워크를 먹통 만들어 놓은 건 아닐까요? ㅋㅋ 아무래도 그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63122

오늘 유튜브 "연금박사" 에서 소득공제 후 세액공제 받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국민연금 받을 때 세금을 그만큼 덜 낸다는 내용이 나와있어서 혹하고 다음과 같이 내용을 살펴봤는데... ㅋㅋ		0	56
아래와 같이 "공적연금 소득공제액" 이란 1년 전체 소득에서 해당 공제액을 제하고 세액을 산출하는 중간 과정의 요소인데 소득이 적은 사람들은 소득구간 세율이 작기 때문에 그만큼 환급받아야할 세액이 적다는 것이고 그만큼을 당시에 안 돌려 받았어도 추후에 국민연금(or 노령연금) 받을 때 세금을 덜 내는 액수가 미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액수가 궁금해서 오늘 알아본 거였는데 아무래도 카톡 As	63122

삼성산주공.apti.co.kr 에서 관리사무소가 올린 마을 변호사 관련 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방금 전화해서 다시 올려달라고 전화했는데 직원 말이 300dpi에서 600dpi로 해상도를 올려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 밖에 안보인다고 해서 제가 1층 게시판의 출력용지를 가져다가 600dpi 해상도로 스캔해 봤는데...		0	44
http://삼성산주공.apti.co.kr 에다 관리사무소가 올린 마을 변호사 관련 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방금 그쪽에 전화해서 다시 올려달라고 했더니 30분 있다가 연락 온 직원 말이 300dpi에서 600dpi로 해상도를 올려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 밖에 뚜렷이 안보인다고 해서 제가 1층 현관 앞에 게시된 종이 출력 게시물을 가져다가 제 L365 복합기를 이용, 600dpi 해상도로 한번 스캔해 봤는데 이게 보니까 원본 스캔 이미지 해상도	63122

왜 지금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 에러가 뜨면서 트위터가 열리지 않나요? 헐~ [2]		2	335
왜 지금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 에러가 뜨면서 트위터가 열리지 않나요? 헐~ Bad Message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 것 보면 메시지가 업로드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왜 이런 메시지가 뜨면서 트위터만 열리지 않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MS 뉴엣지 브라우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현재 트위터가 잘 열립니다. ㅡ_ㅡ [오류 코드: RESULT_CODE_KILLED_BAD_MESSAGE]	63122

오늘 대표님이 들어오시더니 우리 사무실 건물 앞 쪽에 공사 하는 게 뭔줄 아냐고 저한테 물어서 제가 뭐예요 그랬더니 글쎄 서초구청이 대로변도 아닌 골목 이면도로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있는 거라고 해서 저도 굉장히 황당했습니다. [2]		0	315
대표님 말은 요새 같은 어려운 시국에 서초구청이 돈이 튀는지 더 소중한 데 써야할 돈을 골목길 이면도로에 자전거 도로 만든다고 주차도 못하게 길을 파헤치고 콘크리트 공사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제가 아까 출근하고 나서부터 다다다다 시끄럽게 콘크리트 부수는 공사를 하고 있더니만 그것 때문에 그런 거냐고 반문하고 나서 정말 그러네요 대로변도 아니고 골목길 이면도로에 왠 자전거 도로냐고 아주 나쁜	63122

헐~ 유튜브에서 요새 가끔 이런 영상 올라오는데 이렇게 안 위험한 은행 없는 걸로 은행 위험 조장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 속보이네요. 이런 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올라온다는 게 유튜브가 요새 이상해졌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ㅡ_ㅡ		0	42
헐~ 유튜브에서 요새 가끔 이런 영상 올라오는데 이렇게 안 위험한 은행 없는 걸로 은행 위험 조장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 속보이네요.(주: 아마도 조회수 올리기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올라온다는 게 유튜브가 요새 이상해졌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ㅡ_ㅡ 너무 무책임하네요. 일부러 시중 은행들 위기로 몰아가겠다는 뜻인지 이런 영상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유튜브는 뭔가 위험한	63122

오늘 오후 1시 40분 쯤에 집에 도착해서 양치질하고 낮잠 좀 자고 친구 일체형 컴 건네주면서 얘기 좀 하고 아버지랑 기억력 관련해서 이야기 하고 오후 4시 되어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 하고 산책 갔다오고 나서 어영구영 했더니 벌써 오후 5시가 넘어버렸네요 헐~		0	153
이렇듯 시간이 물새듯이 막 빠져나가는 것 같아 은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제 자다가 자정 넘어서 깨어 친구 건네 줄 일체형 컴퓨터 켜서 좀 사용해 보고 새벽까지 제 사이트 "컴퓨터 관리대장" PHP 게시판 역슬래쉬 표현 안되는 것 소스 고치느라 잠을 못잤는데 낮잠 약간 자서 좀 낫지만 아까는 엄청 피곤했었습니다. 그렇게 오후 시간이 비몽사몽 간에 다 흘러가 버렸네요. ㅡ_ㅡ 뭔가 시간을 계획성 있게 보낼 필요가 있	63122

애플의 사후 지원 불량에 관한 네이트 기사를 보고 작성한 덧글....		3	57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0830n06747?mid=n0600 아이팟터치4세대, 아이폰6, 아이폰SE 2세대 사고나서 일주일 내 환불, 아이폰13 까지 사용하고 나니 애플의 정체성이 좀 이해가 간다. 사용감은 좀 맛나지만 구체적인 디테일로 들어가면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고의인지 아닌지 깐작깐작 괴롭히는 버그가 상당히 많고 결정적인 게 볼륨 크기나 특정 메뉴 보임, 특정 기능 사용에 있어 사용자 스마트폰을 임의대�	63122

오늘 쿠팡에서 두유 96개를 주문했는데 결제 하고 나서 판매점에 남긴 배송 관련 전달 사항을 쿠팡 AI가 판매점에 전달하지 않고 알 수 없는 위치로 문의하라는데 그게 메뉴에 구비돼 있지 않아 고객센터에 전활 했더니... 헐~ [1]		1	40
두유 96개를 주문 결제 완료하고 나서 "○○○○○○○ 상품 주문결제 완료했으니 확실한 제품 보내주세요" 라고 판매점에 한번 더 배송관련 절달사항을 적어 해당 상품 "문의하기" 란에 남겼는데 이게 [그림1]과 같이 쿠팡 AI에 의해 판매점에 전달되지 않고 어느 위치로 문의하라는데 거길 가봤는데 거긴 FAQ만 잔뜩 나와있지 따로 배송관련 전달 사항을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서 뭔가 이상해서 바로 쿠팡 고객센터에 전활	63122

이게 제 FX-4100 주컴에 상주돼 있는 프로세스들인데 여기에 대한 분석이 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요새 발생하는 문제가 이 프로그램 때문은 아니겠지요? 모르죠 간혹 수상한 짓을 하고 있는지도요. [2]		1	194
윈도우즈10은 자체 보안 프로그램이 랜섬웨어나 악성코드를 방지한다고 많이 홍보하지만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계속 설치하다 보면 이렇듯 수많은 램상주 프로세스들이 상주가 되면서 윈도우즈 시작시 메모리에 로드가 되고 보시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이 놈들이 CPU 처리 속도를 사용하면서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이 놈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등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데 이게 숫자가 많아서 제대로 파악	63122

오늘 친구 일체형 컴 모델 VD960-UX30K 의 HDD를 SSD로 교체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알게 된 사실... 정말 평소 제가 지적했던 게 다 맞았습니다. [5]		1	579
오늘 친구 일체형 컴 모델 VD960-UX30K 의 기존 HDD 750GB를 SSD로 교체할 수 있는지 부탁을 받고 오늘 이걸 밑판의 나사를 풀어봤는데 mSATA 라고 다른 방식의 SSD를 장착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반해 정작 750GB 도시바 HDD는 보이지 않아서 추후에 LG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도시바 HDD를 SSD로 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문의해 볼 예정인데 다시 밑판을 끼고 나사를 조이고 나서 부팅해 보니 윈도우즈7가 정상적으로 단�	63122

꿈에 베트남 공산당에 어떤 큰 재난이 발생했는데 그걸 각 가구주들이 모여서 일정 쿼터의 지분을 투표로 모아 해결하는 방식의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0	57
꿈에 얘네들이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투표를 하여 결정을 하는 현장처럼 뭔가 각 가구주들을 소집해 일정 쿼터의 지분을 모아 그 재난 복구에 사용할 충당량을 만들어 그걸 해소하는 말도 안되는(?) 특이한 제도를 목격했고 한참 있다 우리나라나 미국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메커니즘도 아울러 떠올리게 하는 꿈도 꾸었는데 그건 해당 나라의 구성원이 일을 하면 정부에서 돈이 나오고 그 돈을 가지고 구성원	63122

국회 홈페이지 로그인할 때 통합회원 전환할 거냐고 묻는데 어디랑 통합할 건지도 안나와 있어서 전환한다고 하고 공동인증서 인증을 선택했더니 TouchEn Key 모듈이 설치되고 나서 뉴엣지 브라우저에 에러코드 안내 팝업이 브라우저 실행할 때마다 뜹니다.		0	198
이 자식들 아래와 같이 어떤 계정과 통합할 건지도 안내하지 않고 무작정 통합회원 좌측에 보이길래 그것 클릭하고 나서 3개 인증 방법 중 2번째 공동인증서 인증을 선택했더니 모듈을 설치하라고 떠서 설치하고 났더니 계속 설치하라고 떠서 국회 홈페이지 담당한테 전화했더니 재부팅하라고 해서 재부팅 후 통합회원 전환 인증에 성공하긴 했는데 뉴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마다 에러코드 안내 팝업이 떠서 이것 제거 방법 �	63122

애플이 구형 아이폰 성능 저하 혐의 때문에 미국에서 각 사용자당 약 3만원 정도씩 전체 6000억 정도를 보상해 줬다는데... [1]		0	83
이게 제 예전 blog1 게시판 https://bit.ly/3KSF3Cy 이 덧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카트목록 전체 보기를 해서 측정되는 로딩 소요 시간이 정말 몇 십배로 느려진 정황이 있는데 보상금은 달랑 3만원 정도라는 게 우습더라구요. ㅋㅋ 푼돈 보상해 주고 구형 아이폰6 성능은 이렇게 형편없이 떨어뜨리고 최근엔 브라우저 상단에 모래시계가 뜨면서 로딩이 먹통 지연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참 그 뉴스 들으니 개인적으	63122

물론 모든 일본 기업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예전의 도시바 노트북 사운드 불량과 손님 소니 노트북 드라이버 게시 불량 사건만 생각하면 정말 이들 기업 이미지가 너무 안좋습니다.		0	33
오늘 갑자기 그 두 기업과 관련한 일화가 생각이 났는데 그 때 일을 여러분도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안좋아서 오늘 한번 더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얼마 전에 도시바 4TB 외장하드를 네이버 쇼핑에서 구입한 적은 있지만 이것도 최근에 FX-4100 CPU 주컴 윈도우즈10 USB 드라이버 문제 때문인지 USB 3.0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윈도우즈10의 고질적인 딩동딩동 소리가 나면서 연결이 해제됐다 연결됐다 하	63122

인터넷에서 "꼼꼼이" 가 아니라 "꼼꼼히" 로 적어야 한다는 맞춤법 관련 설명을 보고 드는 한가지 의문... ㅋㅋ [1]		1	133
관련글 - https://lifelong-education-dr-kim.tistory.com/entry/%ED%8B%80%EB%A6%AC%EA%B8%B0-%EC%89%AC%EC%9A%B4-%EC%9D%B4%EC%99%80-%ED%9E%88-%EB%A7%9E%EC%B6%A4%EB%B2%95-%EA%B5%AC%EB%B6%84-%EA%B9%A8%EB%81%97%EC%9D%B4-%EA%B9%A8%EB%81%97%ED%9E%88#google_vignette 이 글 보면 "틈틈이/겹겹이" 와 같이 같은 말이 반복된 단어 뒤에는 -이 를 붙여야 한다고 돼 있는데 그럼 "꼼꼼이" 가 맞는 표현이지 않나 하는 점입니	63122

가끔 브라우저에서 페이스북 위젯이 안보이는데 이것 왜 그럴까요? [3]		2	559
아래와 같은 증상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것 여러분은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평소에도 브라우저 페이지뷰에서 해당 트윗 위젯이나 페이스북 위젯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이 때 해당 트워터나 페이스북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잘 열리는데 이럽니다. 오늘 무슨 일 있는 것 아니죠? ㅡ_ㅡ	63122

저희 동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쪽으로 건너가는 횡단보도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체계가 뭔가 이상합니다. [2]		3	183
이게 2초나 남았는데 보행자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아주 제가 황당하더라구요. 이게 차량 신호에도 이렇게 잔여 시간을 놓고 사기를 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공정을 기해야할 경찰서 교통신호 체계가 이렇듯 경찰관 머릿속에 탑재한 잣대로 임의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뭔가 혐오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일전에도 차량 정지 신호가 떨어진 후 15초나 늦게 보행자 신호가 떨어지지 않아 제가 관련 포스	63122

아까 회사에 일찍 도착해 https://bit.ly/3YWR0ir 이글 마저 작성 후 트윗을 날리려고 했는데 회사 작업컴에서 트윗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0	29
아까 회사에 일찍 도착하고 나서 휴게 시간에 작업컴으로 아까 지하철 안에서 작성하다 만 https://bit.ly/3YWR0ir 이 내용을 불러와 마저 작성 후 트윗 로그인 후 글쓰기 작성창 안에 단축 내용을 생성 후 확인 버튼을 클릭했더니 이게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고 "당황하지 말고 다시 시도하세요" 가 오페라/크롬 양쪽 브라우저에서 모두 뜨면서 다시시도 버튼만 보이면서 페이지 전환이 안되면서 트윗이 올라가지 않는 현상이	63122

bit.ly 에서 온 메일을 번역한다고 DeepL에 붙여넣기 한 이후로 다른 메일 내용의 영문을 DeepL 앱으로 붙여넣기 할 수 없습니다.		0	26
헐~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문제래요? 아까 bit.ly 에서 온 메일의 영문 내용을 DeepL에 붙여넣기한 이후로 계속 다른 영문 메일의 내용이 DeepL 앱으로 붙여넣기가 안되는데 이것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젠~장 이것 때문에 현재 영문서를 DeepL로 번역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클릭으로 복사/붙여넣기도 안되는데요? 누가 클립 보드의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잠궈 놓은 것 같은데 누구죠? 어제 제 레고르 X2-260 컴에 블루스크린	63122

어제 동네 시장 입구 "막 퍼주는 집" 에서 작은 사과 10개랑 파프리카 4개를 사왔는데 바가지를 퐁당 썼습니다.		1	237
이게 둘 다 5천원씩 1만원 어치인데 사과가 작아서 맛있을 줄 알았는데 맹탕이라 거의 다른 사람한테 그냥 줘서 먹으라고 해도 내키지 않을 정도로 품질이 떨어져서 이건 그냥 안파느니만 못한 상품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후식으로 어머니가 깎아주신 그 사과를 먹고 기분만 잡치고 속았다는 생각에 괜한 화가 났는데 거기 장사하는 양태가 한결 같이 잘하는 게 아니라 장사가 안될 때는 싸면서도 괜찮은 상품을 갖다놓	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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