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챗 게시판

       안녕하세요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입니다. 이곳은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여러분들 끼리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채팅방입니다.
      어떤 대화 주제도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요. ^^




Total article 81 :  3 page / total 4 page  Login  Join  

[1][2] 3 [4]

images subject name vote hit
2 149
   저도 어떤 세계정세 유튜브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에 낚였는데 AI 음성에 온통 미국 찬양, 반중/반러 내용 가지고 나중엔 미국이 일본을 경계하면서 한국과 친해질 거라는 중간 결론을 도출하면서 나머지 재미없는 국제 정세 내용을 떠드는 걸 봤는데 이미 좀 시간이 지난 미래학자의 내용인 듯 했고 기분이 나쁜 건 제가 이런 낚시성 동영상 미리보기 제목을
 63955
1 468
   노란색 사각형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 21H2 윈도우즈10에도 설치가 됐던 업데이트인데 22H2 용이 설치되고 나서 갑자기 브라우저 열리는 느낌이 엄청 무겁습니다. 뭔가 누덕누덕 코드를 덧붙인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고 나서 이러니 썩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 본체가 사양이 낮지 않아서 평소 빠릿빠릿해진 느낌이 있었는데 이 업데이트 때문에 상당부분
 63955
5 183
   이게 뇌 쪽에 미세한 모세혈관이 터졌는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들었고 일전에도 잠깐 언급드렸지만 요새 등산 운동을 안한지 4개월 20일이 훨씬 지나서 그동안 왕복 36분 출퇴근길을 걷고 집에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었지만 역시 음식 조절은 잘 못해서 많이 먹고 짠 음식도 가리지 않고 뷔페식당 등에서 남김없이 다 먹었기 때문인
 63955
8 87
   어제 회사에서 오는 길에 어머니를 만나 은행 일 보고 나서 길거리에 낱개로 1500원씩 파는 왕만두 4개를 사가지고 집에 와서 부모님은 한 개씩 드시고 저는 큰거 2개랑 저녁 식사 때 조미김과 고추멸치를 먹고 나서 며칠 전 책가위를 한 "팔자비법" 목차 한글 풀이한 거 괄호에다 한자 기재해 당일 복습 진도를 나갔는데 사이트에 업로드한 내용 보면서
 63955
6 63
   요새 계속 그런데 저번에 대한통운에 전화해서 문제점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통화대기 중에 동그라미가 사라져서 상담사한테 마저 이 내용 전달하고 끊었는데 요새 또 다시 이 증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 문제는 왜 고질적으로 약방의 감초처럼 발생해 저번에 인스타그램 앱 삭제했던 경우처럼 유저들 괴롭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한통운
 63955
2 52
   제 방 베란다 쪽에 그 본체를 놓고 비가 오면 습기차서 본체가 고장나는데 하면서 걱정하는 꿈을 꿨네요. 벌써 오래 전에 분해해서 버린 그 본체를요. 또 일전에 저희 아파트 어느 분이 컴퓨터 점검 의뢰하실 때 팔았던 다른 본체 한 대도 이미 없는 상태인데 그 본체도 꿈에 나타났네요. 저를 거쳐간 본체가 아주 많은데 그게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깨어
 63955
0 56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수리비가 사실상 새 제품 구입 가격과 거의 나지 않아 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봉천역 인근 서비스센터가 낙성대역 근처로 이사가고 교통편도 불편해 제가 8kg이나 나가는 무거운 것 들고 가는 게 부담이 돼서 누나가 우리집에 온 김에 간 거였는데 누나 말로는 우리 아파트 정문에서 한번에 가는 맞춤형 버
 63955
7 63
   이것 왜 그러냐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시정을 요구하면 그 사람들 통신회사에서 그러는 거라고 발뺌을 하는데 드랍박스 2단계 인증할 때 문자 메시지 오는 것 보면 정말 번개같이 인증 문자가 도착하는데 유료 서비스가 이렇게 메시지가 늦게 도착하는 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데 최근에 메시지 배달 속도가 더 느려져서 정말 짜증이 날 정도
 63955
5 60
   아까부터 카톡 채팅창이 열리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더니 조금 전 완전 먹통이 됐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이용하면서 이 챗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유플러스 인터넷이 한동안 이런 일이 없다가 오늘 크게 한번 터지네요? 혹 해커가 날라오는 메시지 받기 싫어서 네트워크를 먹통 만들어 놓은 건 아닐까요? ㅋㅋ 아무래도 그것 때문
 63955
0 62
   아래와 같이 "공적연금 소득공제액" 이란 1년 전체 소득에서 해당 공제액을 제하고 세액을 산출하는 중간 과정의 요소인데 소득이 적은 사람들은 소득구간 세율이 작기 때문에 그만큼 환급받아야할 세액이 적다는 것이고 그만큼을 당시에 안 돌려 받았어도 추후에 국민연금(or 노령연금) 받을 때 세금을 덜 내는 액수가 미미할 수 있다는 사실을
 63955
0 59
   http://삼성산주공.apti.co.kr 에다 관리사무소가 올린 마을 변호사 관련 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방금 그쪽에 전화해서 다시 올려달라고 했더니 30분 있다가 연락 온 직원 말이 300dpi에서 600dpi로 해상도를 올려도 마찬가지로 그 정도 밖에 뚜렷이 안보인다고 해서 제가 1층 현관 앞에 게시된 종이 출력 게시물을 가져다가 제 L365 복합기를 이용,
 63955
3 383
   왜 지금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 에러가 뜨면서 트위터가 열리지 않나요? 헐~ Bad Message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 것 보면 메시지가 업로드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왜 이런 메시지가 뜨면서 트위터만 열리지 않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MS 뉴엣지 브라우저는 똑같은 상황에서 현재 트위터가 잘 열립니
 63955
2 363
   대표님 말은 요새 같은 어려운 시국에 서초구청이 돈이 튀는지 더 소중한 데 써야할 돈을 골목길 이면도로에 자전거 도로 만든다고 주차도 못하게 길을 파헤치고 콘크리트 공사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제가 아까 출근하고 나서부터 다다다다 시끄럽게 콘크리트 부수는 공사를 하고 있더니만 그것 때문에 그런 거냐고 반문하고 나서 정말
 63955
1 55
   헐~ 유튜브에서 요새 가끔 이런 영상 올라오는데 이렇게 안 위험한 은행 없는 걸로 은행 위험 조장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 속보이네요.(주: 아마도 조회수 올리기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영상이 추천 영상으로 올라온다는 게 유튜브가 요새 이상해졌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ㅡ_ㅡ 너무 무책임하네요. 일부러 시중 은행들 위기로 몰아가겠
 63955
0 165
   이렇듯 시간이 물새듯이 막 빠져나가는 것 같아 은근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제 자다가 자정 넘어서 깨어 친구 건네 줄 일체형 컴퓨터 켜서 좀 사용해 보고 새벽까지 제 사이트 "컴퓨터 관리대장" PHP 게시판 역슬래쉬 표현 안되는 것 소스 고치느라 잠을 못잤는데 낮잠 약간 자서 좀 낫지만 아까는 엄청 피곤했었습니다. 그렇게 오후 시간이 비몽사몽
 63955
4 75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30830n06747?mid=n0600 아이팟터치4세대, 아이폰6, 아이폰SE 2세대 사고나서 일주일 내 환불, 아이폰13 까지 사용하고 나니 애플의 정체성이 좀 이해가 간다. 사용감은 좀 맛나지만 구체적인 디테일로 들어가면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고의인지 아닌지 깐작깐작 괴롭히는 버그가 상당히 많고 결정적인 게
 63955
1 78
   두유 96개를 주문 결제 완료하고 나서 "○○○○○○○ 상품 주문결제 완료했으니 확실한 제품 보내주세요" 라고 판매점에 한번 더 배송관련 절달사항을 적어 해당 상품 "문의하기" 란에 남겼는데 이게 [그림1]과 같이 쿠팡 AI에 의해 판매점에 전달되지 않고 어느 위치로 문의하라는데 거길 가봤는데 거긴 FAQ만 잔뜩 나와있지 따로 배송관련 전달 사
 63955
1 215
   윈도우즈10은 자체 보안 프로그램이 랜섬웨어나 악성코드를 방지한다고 많이 홍보하지만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계속 설치하다 보면 이렇듯 수많은 램상주 프로세스들이 상주가 되면서 윈도우즈 시작시 메모리에 로드가 되고 보시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이 놈들이 CPU 처리 속도를 사용하면서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이 놈들이 무슨 역
 63955
2 603
   오늘 친구 일체형 컴 모델 VD960-UX30K 의 기존 HDD 750GB를 SSD로 교체할 수 있는지 부탁을 받고 오늘 이걸 밑판의 나사를 풀어봤는데 mSATA 라고 다른 방식의 SSD를 장착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반해 정작 750GB 도시바 HDD는 보이지 않아서 추후에 LG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도시바 HDD를 SSD로 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문의해 볼 예정인데 다
 63955
6 77
   꿈에 얘네들이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투표를 하여 결정을 하는 현장처럼 뭔가 각 가구주들을 소집해 일정 쿼터의 지분을 모아 그 재난 복구에 사용할 충당량을 만들어 그걸 해소하는 말도 안되는(?) 특이한 제도를 목격했고 한참 있다 우리나라나 미국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메커니즘도 아울러 떠올리게 하는 꿈도 꾸었는데 그건
 63955
0 214
   이 자식들 아래와 같이 어떤 계정과 통합할 건지도 안내하지 않고 무작정 통합회원 좌측에 보이길래 그것 클릭하고 나서 3개 인증 방법 중 2번째 공동인증서 인증을 선택했더니 모듈을 설치하라고 떠서 설치하고 났더니 계속 설치하라고 떠서 국회 홈페이지 담당한테 전화했더니 재부팅하라고 해서 재부팅 후 통합회원 전환 인증에 성공하긴 했는데 뉴
 63955
0 131
   이게 제 예전 blog1 게시판 https://bit.ly/3KSF3Cy 이 덧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카트목록 전체 보기를 해서 측정되는 로딩 소요 시간이 정말 몇 십배로 느려진 정황이 있는데 보상금은 달랑 3만원 정도라는 게 우습더라구요. ㅋㅋ 푼돈 보상해 주고 구형 아이폰6 성능은 이렇게 형편없이 떨어뜨리고 최근엔 브라우저 상단에 모래시계가 뜨
 63955
1 45
   오늘 갑자기 그 두 기업과 관련한 일화가 생각이 났는데 그 때 일을 여러분도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안좋아서 오늘 한번 더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얼마 전에 도시바 4TB 외장하드를 네이버 쇼핑에서 구입한 적은 있지만 이것도 최근에 FX-4100 CPU 주컴 윈도우즈10 USB 드라이버 문제 때문인지 USB 3.0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윈
 63955
2 177
   관련글 - https://lifelong-education-dr-kim.tistory.com/entry/%ED%8B%80%EB%A6%AC%EA%B8%B0-%EC%89%AC%EC%9A%B4-%EC%9D%B4%EC%99%80-%ED%9E%88-%EB%A7%9E%EC%B6%A4%EB%B2%95-%EA%B5%AC%EB%B6%84-%EA%B9%A8%EB%81%97%EC%9D%B4-%EA%B9%A8%EB%81%97%ED%9E%88#google_vignette 이 글 보면 "틈틈이/겹겹이" 와 같이 같은 말이 반복된
 63955
9 592
   아래와 같은 증상 브라우저에서 발생하는 것 여러분은 경험하지 않으셨나요? 평소에도 브라우저 페이지뷰에서 해당 트윗 위젯이나 페이스북 위젯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이 때 해당 트워터나 페이스북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잘 열리는데 이럽니다. 오늘 무슨 일 있는 것 아니죠? ㅡ_ㅡ [img:가끔_브라우저에서_페이스북_위젯이_
 63955
4 211
   이게 2초나 남았는데 보행자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아주 제가 황당하더라구요. 이게 차량 신호에도 이렇게 잔여 시간을 놓고 사기를 치는지 잘 모르겠지만 공정을 기해야할 경찰서 교통신호 체계가 이렇듯 경찰관 머릿속에 탑재한 잣대로 임의로 설정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뭔가 혐오스럽고 이해가 안된다는 거죠. 일전에도 차량
 63955
0 37
   아까 회사에 일찍 도착하고 나서 휴게 시간에 작업컴으로 아까 지하철 안에서 작성하다 만 https://bit.ly/3YWR0ir 이 내용을 불러와 마저 작성 후 트윗 로그인 후 글쓰기 작성창 안에 단축 내용을 생성 후 확인 버튼을 클릭했더니 이게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고 "당황하지 말고 다시 시도하세요" 가 오페라/크롬 양쪽 브라우저에서 모두 뜨면
 63955
0 37
   헐~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문제래요? 아까 bit.ly 에서 온 메일의 영문 내용을 DeepL에 붙여넣기한 이후로 계속 다른 영문 메일의 내용이 DeepL 앱으로 붙여넣기가 안되는데 이것 왜 그런지 아시는 분... 젠~장 이것 때문에 현재 영문서를 DeepL로 번역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클릭으로 복사/붙여넣기도 안되는데요? 누가 클립 보드의 복사/붙여넣기
 63955

[1][2] 3 [4]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pooh長

서울 관악구 호암로 399, 308동 403호 TEL: 02-883-5482
CopyRight©Y.C.Le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