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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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쓰레기통] [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Homepage) \| Point : 71434 \| 2023-08-11 18:01:05 \| Read : 49,353 \| Vote : 4898

1. 제가 어제 <a href=https://bit.ly/453FWSz target=_blank>https://bit.ly/453FWSz</a>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SeaTools DOS용 CLI v1.10 프로그램이 그냥 종료가 됐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알았냐 하면 오늘 다시 회사에서 혹 검사 프로그램 문제인 줄 알고 SeaTools DOS용 CLI v1.12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부팅CD를 만들어 테스트 하는 과정에서 [그림1]의 48%를 지나 65% 정도 까지 정상적으로 롱 테스트(읽기 검사)를 완료하는 걸 보았고 다시 대표님이 화면을 걸어놓고 식사하고 오자고 해서 식사 하고 와 보니 다시 SeaTools DOS용 프로그램이 [그림2]와 같이 종료가 돼 있었다는 사실이고 여기에 나타난 영문 메시지를 보면 *.LOG 파일을 C: 드라이브에서 찾아 보라고 돼 있어서 해당 로그 파일 한 개가 오늘 날짜로 생성된 게 보여서 그걸 type 명령어로 들여다 봤는데 보통 하드 검사 도중 누군가 Esc 키나 a키로 검사를 중단하고 나서 q키를 눌러 프로그램을 빠져나오면 사용자에 의해 프로그램 실행이 중단되었다고 그 로그 파일 끝에 읽기 검사 시작 시간 밑에 한 줄로 보이는데(이건 집에 와서 세컨드 컴으로 직접 테스트를 했습니다) 제가 식사하고 와서 [그림2]를 목격하고 해당 로그 파일을 들여다 봤을 땐 쇼트 테스트를 패스한 기록 한 섹션과 이어서 롱 테스트를 기록한 섹션 중 읽기 검사 시작한 시간만 마지막 줄에 표시돼 있을 뿐 사용자에 의해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는 기록은 없는 걸로 봐서는 누군가 사무실에 들어와서 프로그램을 중단한 게 아니라 어떤 원격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가 됐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상한 게 이 하드는 바이오스 상으로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증상이 한 두 번 있었고 인식이 됐을 땐 외장 하드로의 백업도 500GB 온전히 다 이뤄졌다는 것이고 어제 목격했던 증상은 I/O 에러가 뜨면서 이미지 폴더 내의 특정 2023년 폴더가 이 에러가 뜨면서 접근이 안되는 증상이었는데 오늘은 또 해보니까 한번은 제대로 잘 되다가 부팅 우선 순위 지정한 뒤 부팅했더니 바탕화면이 통째로 안보였다가(데이타 파티션 하드가 인식이 안되면 이렇게 바탕화면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컴을 끄고 3분 있다 다시 켰더니 다시 잘 동작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그 이후의 SeaTools의 종료 증상이 더욱 의구심이 들었는데 한마디로 어떤 해커가 사무실 HDD 하드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DOS 유틸로 검사하는 걸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이틀에 걸쳐 검사가 잘 진행되다가 제가 자리를 비우고 나서 얼마 있다 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가 되면서 그게 로그 기록에도 전혀 남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의심을 했습니다. 
 
지금 대표님이나 저나 이 하드가 정말로 고장이 났는지에 대해서 대단히 큰 회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개발자 해커가 하드디스크 사용 기간에 대한 만료 시간을 두어 이런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하드가 바이오스에서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는 증상을 야기시키는 건 아닌지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제도 오늘도 그 1TB 시게이트 하드의 500GB 나 되는 용량을 두 번이나 외장 하드로 100% 증분 백업을 다 받았다는 사실이고 꼭 어제 웬디 4TB로 백업할 때만 서두 링크를 보시다시피 문제를 일으켰는데 여러분은 이런 하드디스크 고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하드가 시간을 두어 몇 번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고 I/O 에러가 뜨는 것 까지는 좋은데 왜 그 이후로 정상 동작하냐는 것이며 더욱 이상한 건 왜 SeaTools 프로그램이 검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자리를 비울 때 비정상적으로 종료가 되느냐는 거지요. 계속 지켜보지 못한 것이 억울할 정도인데 65% 까지 정상 읽기 테스트에 통과한 하드디스크가 왜 식사를 하고 오니까 에러 유무를 표시해 주지 않고 그냥 사람이 종료한 것이 아닌 비정상적인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프로그램이 그냥 종료돼 있느냐는 거죠. 
 
이것 무지 이상합니다. 여러분은 무척 이상하지 않으신지... SeaTools 많이 써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그림1] 
<img src='data/blog1/thumbnail/2/vXL_2023_08_11_016.JPG.jpg' id=zb_target_resize style="cursor:pointer" onclick="javascript: window.open('img_view.php?img=icon/member_image_box/2/2023_08_11_016.JPG&width='+(3264+10)+'&height='+(2448+55),'imgViewer','width=0,height=0,toolbar=no,scrollbars=no','status=no')" align='' vspace='0' hspace='0' border='1'> 
 
[그림2] 
<img src='data/blog1/thumbnail/2/vXL_2023_08_11_017.JPG.jpg' id=zb_target_resize style="cursor:pointer" onclick="javascript: window.open('img_view.php?img=icon/member_image_box/2/2023_08_11_017.JPG&width='+(3264+10)+'&height='+(2448+55),'imgViewer','width=0,height=0,toolbar=no,scrollbars=no','status=no')" align='' vspace='0' hspace='0' border='1'> 
 
 
2. <a href=https://bit.ly/3DFdzOI target=_blank>https://bit.ly/3DFdzOI</a> 여기서 제가 단축메뉴가 엄청 늦게 열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게 척 보니까 단축메뉴가 예전에 두더지 처럼 열린다는 문제 등을 제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런 보안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이걸 이렇게 만들어놓지 않았나 싶은데 웃기는 게 FX-4100 HDD 데이타 파티션에서 이렇게 단축 메뉴 열리는 속도를 환장하게 느리게 만들어 놓는다는 건 아무리 적용된 코드가 보안 문제를 해결한다 하더라도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아니거든요. 발로 코딩하였거나 아니면 일부러 사용자 컴을 느리게 할 목적으로 이렇게 아이튠즈 업데이트 내지 윈도우즈10 업데이트를 했다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이게 심각한 게 유저 입장에선 이 FX-4100 주컴이 상당히 소중한 컴인데 이걸 이런 식으로 동작하게 만들어놨다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사안이라는 거죠. 이걸 강조드리고 싶구요 현재도 이 문제는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3. 드랍박스 여러분도 써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로그인 단계에서 뭔가 수시로 프로그램이 새로고침 되면서 업데이트 되는 것 같았고 최대 3개 기기 까지 로그인 유지를 할 수 있어서 제가 이동 중 기기 한 개와 저녁에 책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레고르 X2 260 컴만 장치 연결을 해제하지 않고 다른 컴들은 사용할 때마다 연결을 끊고 다시 로그인을 하여 사용하는데 이게 결정적으로 드라이브 레터 엑박 오류가 한 개 보이고 나서 아래 [그림1] 과 같이 잦은 빈도로 "요청을 완료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 보이면서 계속 로그인 시도를 하게 만들고 문자인증 번호 입력하는 창이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이고 이것 때문에 매번 드랍박스 로그인을 못하고 USB 동기화를 이용한다는 것이고 예전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이기 때문에 얘네들 보니까 동기화 기기에 제한을 걸지 않는 유료 플랜으로 유저를 유도하기 위해 좀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일이거나 누군가 네트워크 연결을 감시하면서 훼방을 놓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드랍박스가 저지르는 문제라기 보다 1번의 경우처럼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제 3자가 저지르는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거지요.(그게 드랍박스 개발자 해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1] 
<img src='data/blog1/thumbnail/2/vXL_%B5%E5%B6%F8%B9%DA%BD%BA_%B7%CE%B1%D7%C0%CE_%B9%AE%C1%A6_%B5%E5%B6%F8%B9%DA%BD%BA%C0%C7_%B9%AE%C1%A6%B0%A1_%BE%C6%B4%D2_%BC%F6_%C0%D6%B4%D9.png.jpg' id=zb_target_resize style="cursor:pointer" onclick="javascript: window.open('img_view.php?img=icon/member_image_box/2/%B5%E5%B6%F8%B9%DA%BD%BA_%B7%CE%B1%D7%C0%CE_%B9%AE%C1%A6_%B5%E5%B6%F8%B9%DA%BD%BA%C0%C7_%B9%AE%C1%A6%B0%A1_%BE%C6%B4%D2_%BC%F6_%C0%D6%B4%D9.png&width='+(802+10)+'&height='+(552+55),'imgViewer','width=0,height=0,toolbar=no,scrollbars=no','status=no')" align='' vspace='0' hspace='0' border='1'> 
 
 
4.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OpenVPN이 제가 문제 있다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이게 보니까 수시로 최대 2개 연결 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뜨면서 기존 연결이 해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현재 제가 눈 앞에서 1개 기기 사용하고 있는 걸 아는데도 또 2개 까지 다 사용하고 있는 걸 아는데도 계속 이 메시지가 뜨면서 기존 연결이 끊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전 처음에 누군가 제 OpenVPN 연결 계정에 몰래 들어와서 이용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의심까지 했는데 그게 신빙성이 있는 게 OpenVPN 액세스 서버가 집에 마이크로 서버로 구축이 돼 있고 그걸 이용 OpenVPN 회사가 다른 유저에게 유료로 VPN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 액세스 서버를 이용하게 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신빙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적어도 원래 주인의 VPN 서비스는 방해하지를 말아야죠. 안그렇습니까? 
ㅡ_ㅡ 
 
 
오늘 이 네 가지 문제로 엄청 당황을 하고 의심을 하고 신경을 썼는데 세상이 다 염세적으로 보이면서 언젠가는 이것도 언급하고 가야할 문제라서 이렇게 게시판의 글로 작성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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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나면 건물 구조물이 약해져 붕괴 위험이 생긴다고 합니다... [1]		2017/02/19	1990	19075
요새 건축물들은 노후가 많이 된 것들이 있고 각 가정에서 온갖 살림들을 어지러이 정리를 안하고 지내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겨울철 전기장판 같은 화재로 인해 큰 화재가 날 수 있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TV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파트 인접 세대로까지 불이 번지거나 하면 전체 아파트가 붕괴가 되는 사례를 우리는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뉴스를 보고 나서 젊었을 때 건축 현장 목수일을 하셨던 아버지께 왜 �	71434	10:36:38

[코딩] [챗GPT-o4-mini-high] 글쓰기 완료할 때 임시저장중... 이라고 뜨면서 임시저장 테이블의 레코드 정보가 남아 해당 게시판 글쓰기나 수정하기 페이지에서 "임시저장된 글을 불러오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이 열리면서 원치 않는 동작이 발생해 버리는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2025/06/03	113	255
출처 - https://chatgpt.com/share/683e16da-9418-8009-9f59-300c4ca745c2 처음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금방 떠오르지가 않아서 지금까지 버그를 수정하지 못했던 건데 챗GPT 답변을 보니까 해결점이 프론트 소스인 자바스크립트 소스에 있다는 걸 알고 맞어! 하면서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는 걸 알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위 공유 링크를 클릭해 챗GPT-o4-mini-high가 이 문제점을 어떻게 절묘하게 해결했는지 그 답변을	71434	06:40:40

[코딩] 게시판 비로그인 상태에서 리스트나 페이지뷰에다 카테고리/정렬/검색어 적용한 다음 캡차 입력 후 로그인 하면 검색 조건이 유지되지 않는 문제를 이번에 챗GPT-o4-mini-high 도움으로 전격 손을 보았습니다. 이제 게시판 동작이 거의 완벽해졌네요. 후후. [2]		2025/05/02	295	805
2년 전 마지막 소스 배포할 당시에도 이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당시도 생각날 때마다 이 문제 해결 시도를 해봤지만 왜 검색 조건이 유지되지 않는지 원인을 잘 몰랐는데 최근 이삼일 동안 아래 공유 링크 보시는 것처럼 그 문제를 정리해서 챗GPT-o4-mini-high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었고 걔가 처음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 과정에서 소스보기를 통해 문제점을 상세히 정리해 재차 질문하자 두�	71434	14:20:17

[코딩] 이번에 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에서 스크랩한 소스를 게시하면 style= 부분의 내부 쌍따옴표 안에 들어있는 일부 속성이 분리돼 사라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챗GPT의 도움으로 힌트를 얻어 전격 문제점을 해소해 소스를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2]		2025/04/24	331	911
아래 챗GPT 공유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내용의 전말을 모두 이해하실 수 있는데 처음엔 이 문제가 브라우저 버그거나 장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챗GPT가 말해준 내용도 일리가 있어서 챗GPT가 알려준 소스 코드를 적용해 보다 잘 안돼 제 원래 소스를 좀 더 분석해서 픽스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링크 내용 말미 보시는 것처럼 제가 완벽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두 줄의 코드를 추가할 수 있었고 이걸 챗GPT-o4-mini-high 에	71434	16:02:07

[코딩] 저는 최근 이슈에 투표를 한 적 없는데 다음과 같이 저번에 네이버 봇 26개 투표 이후 제 아이피와 아이디로 1표 추가 투표한 것으로 돼 있어 바로 보안 문제가 발생한 걸 알아차리고 소스를 다음과 같이 수정했는데... 헐~ [2]		2024/04/16	174	5763
[소스1]과 [소스2]는 각각 /bbs/include/vote_check.php 와 /bbs/apply_vote.php 파일인데요 그와 같이 수정했을 때 제목에서 언급드렸던 그 보안 이슈가 종전의 스팸코드 검증 방식대로 해소가 돼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런 방식이 제가 관리하는 회사 사이트에서도 종종 먹히지 않고 원래는 wantispam 인자값이 없는 https://www.blrun.net/bbs/apply_vote.php?id=poll1&no=278&sub_no=289&page=1&page_num=20&select_arrang	71434	08:12:05

[코딩] 제 사이트 게시판에서 회원이 작성한 비밀글의 조회수가 일괄 변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1]		2023/08/15	121	1348
일전에 제 사이트 각 카테고리의 제가 올린 비밀글들이 새벽에 일괄적으로 조회수가 18회, 회사 다녀와서 +18회 해서 36회로 변조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카페24 고객센터에 한번 문의해봤는데 담당자 SQL 인젝션이 날로 진화하니 소스 차원의 분석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해킹이 이뤄진 시간대의 로그를 건네받아서 그 안의 UTF-8 스트링이 들어간 SQL 인젝션 로그를 역변환해 나름 분석해 본 뒤 제 사이트에서 브라우�	71434	06:56:51

[코딩] 러닝 PHP 책 보면서 발견한 인상 깊은 대목... ㅋㅋ 어쩜 이리 잘 표현했을까요?		2022/04/30	333	2492
러닝 PHP 책, 데이타 검증 부분을 보고 있는데 인상 깊은 말이 있어 적어봅니다. "사용자는 여러분이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면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부주의하고, 악의적이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창의적이다." ㅋㅋ 맞는 말입니다. ^^;	71434	19:53:40

[코딩] 역시 클래스(Class) 객체 사용법은 어려워요. 저번에 나도코딩님이 스타크래프트 텍스트 게임 예로 만들 때 언뜻 봤는데 영 모르겠더라구요. 쩝~ [1]		2022/04/18	396	3305
한빛미디어 "러닝 PHP" 책에서 객체(Class) 사용법에 대해서 얼마간 나와서 읽고 있는데 유튜버 "나도 코딩" 님이 파이썬으로 스타크래프트 텍스트 게임 예를 들며 설명한 내용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고 이해하기도 훨씬 어렵네요. 영양가 없는 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쩝~ 클래스가 원래 어려워서 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전 예를 들며 설명해도 이해가 될까 말까인데 오늘 내용은 도무지 하나도 머리에 들어가질 않네요. ㅡ	71434	19:58:38

[코딩] 다음은 숫자만 타이핑 되게 하는 소스코드인데 여기에 한글을 치면 오동작을 하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것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아는 분 계신가요? [2]		2022/02/17	407	3465
아래 2개 소스는 전화번호를 입력받는 input창에 타이핑을 하면 숫자만 타이핑되지 영문은 입력이 되지 않게 하는 소스인데 이게 한글은 예외적으로 입력이 돼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뭔가 영문 기준으로 해당 자바스크립트 소스가 동작하는 것 같은데 한글은 keyCode도 그렇고 inNaN() 함수도 그렇고 해당 문자 첫 바이트가 숫자로 인식되는지 이런 오동작을 하는데 이걸 해결할 방�	71434	07:57:44

[코딩] 저기 아래에 있는 함수 호출을 img 태그 뒤에서 해줘야 하는데 아까 계속 앞에서 해줘서 왜 널 타입의 스타일을 읽을 수 없다고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뜨는지 몰라서 오전 내내 헤매었네요. 젠~장		2021/01/21	409	2973
아래 소스입니다. 이 소스 105행을 보면 doImg() 함수 호출 보이시죠? 보시다시피 상단에 함수 본체가 있는데 아까 이 함수 호출을 그 위에 있는 img 태그 앞 PHP 조건문 안에서 해주는 바람에 자꾸 널 타입의 스타일을 읽을 수 없다고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떴는데 원인을 몰라서 한참을 헤매다가 형한테 질문을 하니 형 바쁘다고 응답이 온 뒤 바로 함수 호출 위치를 img 태그 아래로 했더니 깔끔하게 작은 이미지가 보이고 마�	71434	12:32:37

[코딩] 아이참 이 문제 때문에 골머리네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2019/09/08	371	3321
http://khedi.or.kr/ 을 접속해 보면 가운데 갤러리 이미지들이 IE에선 아래 소스를 보시는 바와 같이 정상적으로 silver 색깔 없이 꽉차게 marquee 태그로 스크롤 되지만 크롬/파폭에선 그 아래 iframe 태그로 gallery2.htm 파일이 로드될 때 이상하게 상단에 약 8px 가량 silver 색이 차면서 스크롤이 되는데 이 원인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아까 어머니가 추석 장보러 가자고 할 때까지 약 40분 간 소스를 들여다 보면서	71434	13: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