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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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의빛™ 입니다. 신뢰가 넘치는 네트워크 세상, 우리 네티즌들이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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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1]		2020/08/08	59	1284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6241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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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151	3953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6241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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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438	1350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6241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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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173	22137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6241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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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326	25638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6241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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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3460	28769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6241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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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3522	29911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6241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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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3417	30431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6241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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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2775	40418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6241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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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3518	41892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6241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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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3686	39114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6241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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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3886	36306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6241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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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3752	34293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6241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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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3736	3909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6241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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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3864	43179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6241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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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도입될 당시 근로자 납부요율을 3%에서 4.5%로 조정할 때 지급률을 60%로 해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3]		2017/05/25	3281	38646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도입될 당시 근로자 납부요율을 3%에서 4.5%로 조정할 때 지급률을 60%로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지금 내는 보험료 더 안 낼래요. 당국자 하는짓 보면 믿음�	66241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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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3750	34305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6241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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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101	43125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6241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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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평창 치르며 국격 높아졌는데"…커지는 '대통령 전용기' 구매론?? [2]		2018/02/18	52	1039
링크한 기사 제목이 너무 말이 안되네요. 국격과 대통령 전용기 구매는 무슨 상관인지... 이런 게 네이트 메인에 올라오고 스마트폰 알림 기사로 뜬다는 사실이 뭔가 굉장히 의심스럽고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사를 쓴 기자와 헤드라인에 배치한 네이트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결국 이전 정부들이 해온 나쁜 관습들을 문재인 정부도 되풀이 하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는데... 이런 한심한 기사 제목이 헤드라인이라니	66241	18: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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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어머니가 동네 척병원에서 수술 받으신 내역에 대한 3800원 환급금이 나와서 반송우편으로 청구를 했는데...		2017/11/28	56	796
당시 간단한 척추 시술의 수술비와 입원비는 320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얼마전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3800원의 환급금이 나왔다고 하면서 무료로 반송할 수 있는 우편이 왔고 풀칠하는 규격도 건성이고 어이없는 환급금에 개탄을 하면서 이걸 보내 말어 하면서 보냈던 환급금 청구가 한달이 넘도록 지급이 안돼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했더니 아직 우편으로 접수된 게 없었다며 전화로 처리를 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어머니	66241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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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네이버는 거짓 결제 알림으로 네이버 페이를 홍보하네요. 헐~		2017/10/02	33	957
아래 메시지를 보고 제가 즉시 네이버페이 url을 터치해 로그인을 해보았는데 로그인 하자마자 네이버페이 이용약관 동의를 받고 있더라구요. 결국 제 아이디는 네이버 페이에 가입이 안돼 있다는 건데 네이버는 이런 식으로 네이버페이를 홍보하고 앉았네요. 발신 전화번호로 전화해 항의하려고 했지만 얘네들 휴일이라 전화받을리 없고 이렇게 글로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img:Screenshot_2017_10_02_09_36_43.png,align=,width=	66241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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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CA/B 란 단체란 곳이 인증서 관련회사가 조직한 1인 1표 의결기구라는데 어이없는 게...		2017/09/23	43	937
과거엔 여러 보안서버 인증서 회사가 산재돼 있었던 관계로 인증서 발급 회사가 고객 확보 차원에서 3년 짜리 인증서도 돈을 받고 발급해주다가 그들 회사가 CA/B 란 협회를 조직해 1인 1표의 의결제도를 만들어 담합적인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제가 만약 보안서버인증서 발급 회사라고 해도 할인율이 큰 3년짜리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싶진 않을 겁니다. 그렇게 인증서 발급회사는 CA/B 협회 회의에 가서 3년 인증서 �	66241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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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말 멋진 말을 했는데 정책브리핑은 휴일이라 놀고 있는지 헤드라인 뉴스 관리를 안하네요. ㅡ_ㅡ		2017/08/15	80	1356
http://bit.ly/2w9lKBe 위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광복절날 현 북핵 안보 상황에 대해서 정말 멋진 말을 했는데 정책브리핑이란 곳은 휴일이라 놀고 있는지 헤드라인 뉴스 관리를 안하네요. 쩝~ 뭔가 대통령의 행보를 잘 맞추고 있지 못하다는 인상이 듭니다. ㅡ_ㅡ [오늘자 정책브리핑 메인페이지 화면] [img:정책브리핑_메인페이지1.png,align=,width=1920,height=950,vspace=0,hspace=0,border=	66241	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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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캡처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스윙브라우저만 빼고 호환 브라우저들이 문단 끝의 정렬이 안됩니다.		2017/08/02	39	1142
글의 양쪽 끝 모양을 보십시요. 크롬의 예전 버전 소스를 사용한 스윙브라우저에선 끝의 글자들이 한쪽으로 비교적 정렬이 돼 있지만 외산 호환 브라우저에선 줄이 맞지 않고 들쭉날쭉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 왜 그런 건가요? [스윙 브라우저] [img:Screenshot_2017_08_02_17_42_50.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크롬 브라우저] [img:Screenshot_2017_08_02_17_43_25.png,align=,width=	66241	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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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폭우시에 왜 마을버스가 더 안오나요? [3]		2017/07/10	54	917
오늘 아침 집 나올 때 보니까 마을버스가 1대 올라가고 있어서 여느때 처럼 곧 마을버스가 내려오겠구나 생각하고 급하게 집에 두고왔던 지갑을 가지러 갔는데 갔다 와 보니 사람들이 죽 줄을 서 있는 게 보여서 아직 마을버스가 도착을 안했구나 하고 좋아라 했죠. 그래서 곧 도착하겠지 하고 저도 뒤에 줄을 서서 있는데 보니까 마을버스가 평소보다 훨씬 늦게 계속 오지를 않는 겁니다. 폭우는 내리고 어차피 지금 차 와봐야 객	66241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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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출근하면서 농협 신본지점 캐쉬뱅크에 들러 현금을 찾았는데... [1]		2017/06/19	60	1120
이게 현금입출금기에서 맨 마지막에 명세표 출력을 물어볼 때 '예'를 터치했는데도 투입구에서 소리만 나고 명세표가 안나와 그길로 직원 직통 긴급 전화기로 전화를 해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했는데 직원 전화를 받더니 명세표가 저장돼 있으니까 명세표가 필요하시면 영업시간에 은행을 방문해 달랍니다. 그래서 제가 바뻐서 그럴 시간은 없고 담번 이용할 적에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했더니 직원 대답을 하지 않고 하�	66241	0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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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또하나 터졌네요. 킷캣에서 Sino Korean Keyboard 사용 도중 터치가 딜레이 되면서 Del 키가 먹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7/06/10	46	1267
매우 잦은 빈도로 간헐적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킷캣에선 혹시 이런 증상 없으신지... 오늘 카스에 글을 하나 올리고 난 뒤부터 이런 증상이 생겼는데 이거 무슨 악성코드인 건가요? 모든 앱 키보드 터치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 보면 터치 키보드 인터페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 같은데 또 프로그램 해커가 장난을 치고 도망간 걸까요? 이렇게 되면 킷캣의 키보드 보안도 해커나 특정 앱에 의해 뚫렸다는 이�	66241	2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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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윈도우즈7 수동 업데이트시 실패됐다고 너무 자주 뜹니다...		2017/06/09	41	1069
최근 윈도우즈7의 백업을 다시 복원해 수동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첨부한 동영상 같이 업데이트 실패가 너무 자주 떠서 좀 짜증이 납니다. 여러분은 수동 업데이트 하면서 그런 경험 없으셨는지... 윈도우즈7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이건 하나도 좋아지지 않은 것 같네요. 윈도우즈7 정품 사시는 분들도 무지 많은 걸로 아는데 이 정도면 너무 허술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_ㅡ 저도 XP 정품을 구입했는데 윈도우즈7은 예전	66241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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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어제 윈도우즈7 컴 끄고 잘 때 업데이트 1개를 오랫동안 설치하고 종료하더니만 오늘 아침 어떤 업데이트인가 살펴봤더니 설치된 게 없네요. 헐~ [1]		2017/06/09	43	939
어제 저녁,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문제 때문에 윈도우즈7의 백업을 복원하고 컴 끄고 잘 때 업데이트 1개를 오랫동안 설치하고 종료하더니만 오늘 아침 어떤 업데이트인가 살펴봤더니 설치된 게 없네요. 헐~ 이건 무슨 경우이죠? 혹 MS가 업데이트 한다고 해놓고 제 컴에 있는 업데이트된 자료를 다 빼돌리는 수작이었는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결국 그 얘기 아닌가요? 참고 이미지를 올려드립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 6월 8일 �	66241	05: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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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물뚜껑 파손 사건] 우리 사는 세상은 정말 밝은 곳에 상응하는 어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요?		2017/06/04	55	947
헐~ 생수천에 있는 물뚜껑을 누가 계속 파손하네요. 예전에도 상단 판이 떨어져 있어 제가 망치를 가져와서 못으로 야무지게 박아두었는데 또 누군가 똑같은 힘을 주어 파손해 놨네요. 역시 세상엔 나쁜 놈도 똑같은 수효로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사람들 조심하시길... 사진은 떨어진 판넬을 앞뒤로 뒤집어 찍은 것입니다. 하 사회(?)에 대한 불만을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건가요? ㅋㅋ &nb	66241	1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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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언론의 AI 보도 폭탄 때문에 당국이 살처분을 계속했고 결국 계란값만 치솟았네요...		2017/05/18	56	1099
결국 드러난 시나리오는 그겁니다. 방송언론이 계란값을 올린 주범이나 다름없습니다. 전 그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았는데 우리는 이런 피해를 당하고도 그 근본 원인을 잘 모르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AI(조류독감) 그렇게 치명적인 병 아닙니다. 사람으로 치면 감기 걸렸다고 사람을 감기 걸린 사람 안 걸린 사람 싸잡아 다 죽인 겁니다. 언론 때문에... ㅡ_ㅡ	66241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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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세월호 때 죽어갔던 학생들은 정말 당시 공포에 떨지 않고 장난을 치고 있었을까?		2017/05/12	39	969
예전에 "뉴스타파" 였습니다. 어느 남학생이 세월호가 기울 때 친구들과 농담하던 동영상을 뭐 대단한 동영상 공개나 되는 것처럼 뜸을 들이면서 뉴스타파 앵커가 공개하는 것을 보고 인터넷 언론이라는 뉴스타파도 어용이라는 확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명백히 여론의 악화를 물타기 하려는 전형적인 어용 언론의 행태거든요. 제가 이렇게 생각했던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드리면... 설사 배가 완전히 기울어 방에 물이 차오르	66241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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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은 이 기사가 이상하게 염장을 지르더군요. 아마도 기자는 마지막에 누X꾼 용어를 사용하고 싶었던 듯... ㅋㅋ [1]		2017/05/05	41	1154
아는 스승님 페이스북에서 제목이 흥미로와 읽어 본 내용인데 잘 나가다가 교묘히 마지막에 누X꾼 용어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네티즌 염장 지르는 방법도 여러가지더군요. ㅋㅋ 아마도 기자는 마지막에 이 누X꾼 용어를 사용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ㅡ_ㅡ 처음부터 함 차근차근히 읽어보십시요. ^^; ===================================================================== 식당서 남의 아이 때린 남편… ‘완전 사이다’ ▼사	66241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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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늘 또 화장실과 관련한 씁쓸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1]		2017/04/24	42	1192
회사 근처 대로(大路) 맞은편 김밥천국이 있고 오늘 거기에 가서 김밥 2줄을 시켜먹게 되었는데 화장실이 어디냐고 주인 아주머니께 여쭤보니까 3층에 있고 열쇠번호는 ○○○○번이라고 알려주셔서 3층에 올라가 봤더니 누군가 들어가는 인기척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전 모르고 있다가 번호를 누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번호열쇠의 번호판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이게 손가락을 터치해봐도 안보이고 툭툭 두드려봐도 안보여서 한참�	66241	1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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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신림역 3번 출구에서 오후 1시20분 경부터 1시40분 경까지 "기적의 질병 치료" 유인물 나눠주는 사람 있잖아요...		2017/04/24	45	1102
신림역 3번 출입구 바깥쪽 나올 때마다 "기적의 질병 치료" 라고 사진과 함께 기도원 인쇄 유인물을 여기저기 행인들한테 나눠주는 사람 있잖아요. 매번 마지 못해 받아다가 오면서 잠깐 읽어봤는데 완전 아픈 사람들 꼬득여서 사이비 질병 치료하는 그런 황당한 유인물이더군요. 제가 하도 기분이 나빠서 오늘은 안받는다고 하고 출구를 비껴서 나왔는데 그런 잡상인들은 역무실에서 좀 단속을 해야할 것 같아요. 매번 유인물 나�	66241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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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요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보면 검은 비닐안에 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닐째 통째로 통 안에 넣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2017/04/04	56	947
정말 비양심의 사람입니다. 최근 몇번 그런 케이스를 봤는데 제가 이렇게 다른 사람이 몰래 버린 그런 비닐째 버린 음식물쓰레기의 비닐을 벗겨서 비닐만 다시 경비아저씨가 마련해 놓은 옆의 쓰레기 봉투에 넣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안보인다고 음식물쓰레기의 분리배출을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비얌심자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요새 이런 생활 속의 작은 비양심들을 많이 봐서 기분이 좀 착잡하지만	66241	0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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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출근하다 삼성동 시장 이면도로를 걸어왔는데 화장실 앞에 온갖 오물 쓰레기가 널려 있더군요.		2017/04/03	61	1196
지난번에도 한번 사진을 올려드린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상황이 더 심각하네요. ㅡ_ㅡ 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신림시장 상인들의 비양심이 도를 넘고 있는 것 같네요. 정식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지 않고 몇푼 아낄려고 이렇게 음식물 쓰레기까지 무단투기 하는건 좀 심했네요. 걸어오는 도중 눈살이 찌푸려져서 다시한번 함 찍어봤습니다. 우리 이런 양심에 털난 짓은 하지 맙시다. [img:IMG_20170403_075755.jpg,align=,	66241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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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미국은 무역적자를 핑계로 관세를 더 걷으려고 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2017/04/01	54	1121
사실 무역적자는 미국의 재정 팽창 정책에서는 필히 봉착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그걸 핑계로 다른 나라의 수입품에 대해서 관세를 더 걷으려고 하는 꼼수가 눈에 훤히 보이네요. 결국 미국 정부도 세금을 더 걷으려는 데에 혈안이 돼 있을거라고 보며 거기에 대한 편법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수입품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가격 경쟁력은 그 나라 물가수준이 낮고 기업들이 온갖 원가 절감을 통해 �	66241	1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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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알약이 IE11 홈페이지를 변경하는 것 같은데 이게 승인을 안했는데도 바뀌네요. 이런 경을 칠...		2017/03/26	42	1205
알약이 왜 이렇게 타락한거죠? 제가 홈페이지 변경 승인을 안했는데 요새 이렇게 IE11 홈페이지가 나도 모르게 zum.com 으로 변경되는 사례가 많네요. 이거 언제 알약 회사에 건의를 해서 시정 요청을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알약이 쓸데없는 오탐도 많고 이렇게 홈페이지 변경도 자기 맘대로 하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얘네들 왜 이렇게 이상하게 변했죠?	66241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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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아버지가 오늘 TV조선 보시는걸 봤는데 거기서 민주당 경선에 박사모가 참여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서 의심스러웠습니다...		2017/02/17	40	1077
아까 6시 넘어서 TV조선에서 민주당 경선에 박사모가 참여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패널들 토론이 있었는데 이거 명백히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려는 선동 같아서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매우 황당해 하면서 TV조선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봤습니다. 그 저의가 의심스러운 매우 잘못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적 편성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순수성이 의심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황당하네요 정�	66241	2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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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전기요금 개편안은 국회 지시 때문에 만들어 놓고 원래대로 여름에 한시적으로 기본단가 이연시켜 주는 걸로 끝나는 건가요? [1]		2017/02/12	36	1116
전 뭐 대단한 개편안 3가지가 나와서 그 중에 젤로 나은 개편안으로 개편될 줄 알았는데 국민들이 가장 좋은 안을 골라내자 마치 영업비밀이 들통나 원래 가격을 부른 것처럼 돼 버린 것 같아 좀 기분이 나쁘네요. 왜 전기요금 누진 구간 축소한다고 하더니만 그건 유야무야되고 원래대로 여름에 한시적으로 기본단가 이연시켜 주는 걸로 돌아간답니까? ㅋㅋ.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든지 국민들한테 칼을 주던지 하지 줬다 뺐�	66241	2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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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오페라 42 버전에서 왜 트위터 리트윗과 리플라이 버튼이 보이지 않죠? [2]		2017/02/09	46	1305
첨부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오페라 문제인지 트위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똥이랍니까? 수상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증상 없으신지...	66241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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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YTN이 추미애 당대표 기자회견을 막 중간에 자르네요.		2017/01/08	35	1134
그래도 다수 야당 대표인데 이렇게 신년기자회견을 막 잘라도 되는 건가요? 평소 방송에서 추미애 당대표 이미지 안좋게 이미지메이킹 하더니만 이번에 당대표라고 추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했는데 중간에 막 자르네요. 너무나 불손합니다. 완전히 방송 언론의 야당 대표에 대한 홀대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ㅡ_ㅡ 저도 기분이 나쁜데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66241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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