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tice |
 |
|
|
2017/05/25 |
3480 |
39956 |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
 66523 |
08:26:50 |
|
 |
|
|
|
|
notice |
|
|
|
2017/06/05 |
4272 |
44635 |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
66523 |
07:38:44 |
|
|
|
|
|
|
notice |
|
|
|
2017/08/31 |
3921 |
35561 |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
66523 |
05:40:51 |
|
|
|
|
|
|
notice |
|
|
|
2017/11/25 |
2815 |
41691 |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66523 |
07:08:45 |
|
|
|
|
|
|
notice |
|
|
|
2019/04/01 |
4061 |
44655 |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
66523 |
21:54:50 |
|
|
|
|
|
|
notice |
|
|
|
2020/02/18 |
3910 |
40466 |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
66523 |
21:03:48 |
|
|
|
|
|
|
notice |
|
|
|
2020/03/06 |
3912 |
35493 |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
66523 |
21:16:42 |
|
|
|
|
|
|
notice |
|
|
|
2020/04/01 |
4041 |
37635 |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
66523 |
19:38:27 |
|
|
|
|
|
|
notice |
|
|
|
2020/08/08 |
64 |
1840 |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
66523 |
20:29:03 |
|
 |
|
|
|
|
notice |
|
|
|
2020/12/16 |
3725 |
43891 |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
66523 |
17:19:08 |
|
|
|
|
|
|
notice |
|
|
|
2021/01/02 |
3882 |
40827 |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66523 |
14:18:43 |
|
|
|
|
|
|
notice |
|
|
|
2022/02/04 |
3577 |
31902 |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
66523 |
18:37:29 |
|
|
|
|
|
|
notice |
 |
|
|
2022/04/12 |
3683 |
31161 |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
66523 |
23:03:16 |
|
|
|
|
|
|
notice |
|
|
|
2022/10/14 |
3660 |
30205 |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
66523 |
20:00:16 |
|
|
|
|
|
|
notice |
 |
|
|
2022/11/04 |
3474 |
27054 |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66523 |
12:33:43 |
|
|
|
|
|
|
notice |
 |
|
|
2023/02/12 |
3357 |
23478 |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
66523 |
06:53:25 |
|
|
|
|
|
|
notice |
 |
|
|
2023/08/11 |
1474 |
14465 |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
66523 |
18:01:05 |
|
|
|
|
|
|
notice |
|
|
|
2023/08/27 |
174 |
4907 |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
66523 |
08:14:18 |
|
 |
|
|
|
|
532 |
|
|
|
2015/09/23 |
80 |
1298 |
오늘도 어김없이 산에 갈 때 올 때 두 번 카메라에 딱 걸렸네요. 참 뭐랄까 이게 우리 운전사들의 의식수준이란 것이 정말 같은 나라에 살면서 창피합니다. 황색 신호등은 주행 신호가 아니라 주의 후 정지 신호랍니다. ㅡ_ㅡ
|
66523 |
06:29:49 |
|
|
|
|
|
|
531 |
|
|
|
2015/09/23 |
50 |
1185 |
오늘도 어김없이 산에서 오는데 카메라에 찍혔네요. 한번 찍고 말라고 했는데 차가 계속 지나가서 꽁무니를 다시 찍었지만 제대로 찍히지 않았습니다. 참 뭐랄까 이게 우리 운전사들의 의식수준이란 것이 정말 같은 나라에 살면서 창피합니다. 황색 신호등은 주행 신호가 아니라 주의 후 정지 신호랍니다. ㅡ_ㅡ
이것도 고집인가요?
|
66523 |
06:30:57 |
|
|
|
|
|
|
530 |
|
|
|
2015/09/23 |
48 |
1227 |
http://blrun.egloos.com/11135630http://blrun.egloos.com/11135859
우리는 버스 같은 걸 타고 다니면서 평소 안내 방송으로 "휴대폰 통화는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고 이어폰 볼륨은 작게 해서 들읍시다" 란 멘트를 들을 수가 있는데 기초질서는 평소 목소리가 큰 사람을 작게 통화하게 유도하거나(주: 실제로 조심은 하지만 습관상 가능하지도 않음) 들리지도 않는 이어폰 볼륨을 가지고(주: 실제로 이어폰 소리로 방해를 받는 일 |
66523 |
06:38:54 |
|
|
|
|
|
|
529 |
|
|
|
2015/09/26 |
77 |
1192 |
시간이 지날만큼 많이 지났잖아요. 이글루스가 진정으로 유저들이 트위터에 자신의 글을 홍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한다면 이렇게 미적대지는 않을건데 정말로 괘씸하네요. 빨리 수정해 놓으세요. 진짜 인간들 너무하네. ㅡ_ㅡ |
66523 |
07:18:10 |
|
|
|
|
|
|
528 |
|
|
|
2015/12/20 |
48 |
1228 |
해당 기사 댓글
불과 얼마 전엔 국민건강보험이 몇 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이런 기사 쓰는 기자의 저의는 뭔지 또 정부의 나팔수 노릇을 자처하는 건 아닌지... 정말로 괘씸하고 한심한 기사다... 국민연금 적자 소식도 이젠 지겹지도 안냐 이 놈들아? 국민들 더 이상 안 속는다 고만 해라... ㅡ_ㅡ
이런 기사가 zum 뉴스에 올라오다니 알만하군요. 그리고 덧글에 부모님의 연금을 자식세대가 대신 내주고 있� |
66523 |
07:11:05 |
|
|
|
|
|
|
527 |
|
|
|
2016/01/06 |
67 |
1197 |
해당 블로그 댓글
백범// 근데 백범님은 왜 닉을 그렇게 한 겁니까? 말씀하시는거 보면 전혀 백범 선생님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은데 말이죠. 괜한 역사적 인물 이미지 망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혹 그걸 노리는 건 아니신지... |
66523 |
06:48:46 |
|
|
|
|
|
|
526 |
|
|
|
2016/04/17 |
66 |
1295 |
예전엔 이거 먹으면 입이 달달하고 품질이 좋았는데 어제 오늘 먹다보니 맛도 별로 없어지고 입안에서 피가 나오면서 말이 아니더군요. 예전에 한번 먹었을 때랑 다르게 뭔가 성분 조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완전 어제 오늘 이거 먹으면서 입안에 피가 나서 혼났네요.
꼭 보면 삼양 볶음짜짜로니도 그렇고 이렇게 서울우유에서 나온 "아침에 주스" 도 그렇고 처음에 품질이 좋게 나오다가도 중간에 사면 두통이 나거나(전자) 이렇게 |
66523 |
22:21:57 |
|
|
|
|
|
|
525 |
|
|
|
2016/04/20 |
58 |
1120 |
점점 세상은 오픈화되는 세상으로 가는데 이놈의 신문고나 국회민원 시스템은 점점 시대를 거슬러 가네요. 제가 수차례 전화까지 해가면서 칸막이 없애고 공개민원, 비공개민원 으로 운영하라고 했는데 이 자식들 민원답변 은폐하고 정무위원회 쪽으로 민원 전달했다고만 하면서 그냥 답변 종료했네요.
이 자식들을 어떻게 하면 좋죠? 여러분도 한번 국회민원 이용해 보십시요. 정말 괘씸합니다. ㅡ_ㅡ |
66523 |
08:40:25 |
|
|
|
|
|
|
524 |
|
|
|
2016/05/19 |
73 |
1471 |
전 관악역 앞 정류장에서 내려 삼막동 입구 정거장에서 버스를 갈아타려고 했는데 관악역 앞을 지나지 않고 옆길로 빠진 다음 관악역 뒤 반대쪽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모양입니다.
승차할때 관악역 가냐고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간다고 해서 타서 카드를 찍고 나니까 아저씨 그제서야 그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난 순간 울컥해서 그 얘기를 이제 하시면 어떡하냐고 환불을 요청했더니 운전기사 아저씨 우리가 요금 다 가져가 |
66523 |
16:36:38 |
|
|
|
|
|
|
523 |
|
|
|
2016/06/15 |
79 |
1456 |
요새 메일함을 확인해 보면 이렇게 일정기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파기한다는 메일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서울시는 한술 더 떠 아이디 탈퇴 처리 후 동일 아이디 사용불가 정책을 사용하고 있네요. 혹여나 개인정보보호란 미명하에 또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런 불편한 정책을 정부에서 부터 내놓고 있지는 않은지 심각히 의심해 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너무나 이런 정책들이 불편하던데 |
66523 |
17:09:23 |
|
|
|
|
|
|
522 |
|
|
|
2016/07/12 |
55 |
1266 |
최근 ‘개, 돼지’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을 언급하며 “국민이 개, 돼지라면 그들이 낸 세금을 받아 먹고 사는 자들은 기생충이거나 진딧물 같은 존재”
=========================================================================
어느 작가가 했던 말이라는데 절절이 공감하네요. |
66523 |
20:32:16 |
|
|
|
|
|
|
521 |
|
|
|
2016/07/14 |
40 |
1108 |
네이트 뉴스 덧글에 트위터로 로그인해 덧글을 다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어느때 부터인가 전혀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트위터 설정 > 어플리케이션 엔 관련 앱이 설치돼 버렸는데 트위터로 덧글이 전송되지를 않습니다. 네이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을텐데 왜 여태까지 이걸 방치하고 있는 것일까요? 방금 네이트 뉴스에 누X꾼 기사가 떠서 거기에 덧글을 달고 트위터로 전송하려고 했는데 이게 기� |
66523 |
21:11:01 |
|
|
|
|
|
|
520 |
|
|
|
2016/07/31 |
75 |
1185 |
말도 안됨. 핑계 밖에 안되는 거지요. 다른 공무원들과 형평성 있게 적용해야 하지요. 그리고 뇌물 금지가 전통 상인들을 힘들게 할거라는 보도엔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리 실제로 전통시장 수요에 부정적 영향이 가해진다고 하더라도 옳은 제도를 시행하면 그만큼 뇌물이 사라지고 부당하게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시도가 줄어들게 되니 그만큼 시장경제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는데 그런 지엽적인 것들 때문에 � |
66523 |
17:13:53 |
|
|
|
|
|
|
519 |
|
|
|
2016/08/02 |
81 |
1435 |
전에 어느 분이 개인정보 때문에 로그인 기간이 만료된 사용자의 접속 정보를 삭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실제로 서울시에서 장기 미접속 로그인 아이디를 삭제하는 조치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만 이렇듯 개인정보보호란 명분으로 인해 우리의 아이디 정보가 삭제되면 정확한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 정보를 모르면 절대로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패스워드 불일치" 와 "아이디 정보가 없는 |
66523 |
17:26:25 |
|
|
|
|
|
|
518 |
|
|
|
2016/08/08 |
51 |
1355 |
평소 과거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로 석유공사 및 광물자원공사가 돈을 수십조원 꽝 날려먹은 걸 보면서 너무나 허탈하다 못해 석유공사 등에 전화 한 통화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상기 기사를 접하고 일부러 울산에 있는 석유공사에 전화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 투자 담당자와 통화를 할 수 있었는데 제가 인터넷 기사에 나온 2700억 투자 손실에 관한 내용이 어떻게 된 거냐고 했더니 그건 공 |
66523 |
15:45:57 |
|
|
|
|
|
|
517 |
|
|
|
2016/10/07 |
73 |
1515 |
회사 파하고 마을버스 타고 돌아오는 길에 유완약국 앞에 내려 어제 해지 절차에서 말이 다 됐던 이마트 종이 상품권 3만원 짜리를 되돌려 주려고 우체국에 갔는데 들어가기 전 엘지 U+ 쪽에 전화해서 다시한번 해지요금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유료 101번으로 전화를 해봤는데 다른 상담원이 받으면서 전화 돌리기를 두 번 해서 어느 여성 상담원이 전화를 받고 제가 "어제 해지가 끝났는데 상품권을 보내드리기 전 요금을 다시한번 |
66523 |
16:50:16 |
|
|
|
|
|
|
516 |
|
|
|
2016/10/14 |
38 |
1194 |
물대포는 소방차에 달려있는 수압이 쎈 방화수이기 때문에 거기에 잘못 맞으면 뇌진탕이 올 수 있다는 건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걸 뭐 부검한답시고 실태 조사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다. 다 사인이 뻔한 사안을 물고 늘어져 괜한 정부 여당 이미지만 망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또 추미애 대표의 선거법 위반 수사는 과거 검찰의 행적을 놓고 봤을 때 형평성을 잃은 명백한 표적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가 생각 |
66523 |
19:55:26 |
|
|
|
|
|
|
515 |
|
|
|
2016/11/24 |
67 |
1254 |
아래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236kwh 이하를 사용하는 가정이 전국에 1122만 가구 정도라는데 이는 3인 가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체 인구의 3366만명에 해당하는 국민들이어서 결국 국민의 3분의 2가 넘는 사람들이 236kwh 이하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결국 이들의 전기요금을 4330원 올리도록 설계를 해서 관계부처에 조정안을 제출한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기사에서 말하는 제1안은 각 가정이 LED 전구와 LED 모니터, |
66523 |
18:11:19 |
|
|
|
|
|
|
514 |
|
|
|
2016/12/26 |
78 |
1389 |
AI 잡는다고 이렇게 무차별적인 도살 때문에 괜한 토양 오염이 발생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AI 때려잡는 대처법이 너무나 단세포적이고 무모하지 않나 싶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라고 하면 사전적 의미 그대로 "조류 독감" 이라는 건데 아주 위험한 전염병은 아닌듯 한데 당국의 대처가 너무 과도한 건 아닌지 한번 되볼아 볼 시점이라고 봅니다. 또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쳐야지 이렇게 소 잃고 나서 자꾸 외양간도 |
66523 |
21:50:51 |
|
|
|
|
|
|
513 |
|
|
|
2017/01/04 |
59 |
1276 |
제가 구글에서 방금 "대한민국 군복무기간" 이란 검색어로 발견한 문서를 읽던 중 이상한 부분 두군데를 찾았습니다.
상기 출처의 아래 캡처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병력 자원 부족 때문에 군복무기간을 얼마로 줄인다" 고 돼 있는데 입대 병력이 줄면 오히려 군복무기간을 늘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하도 이상해서 캡처해 보았는데 군대 다녀오신 분들 누가 설명 좀 해주십시요. ㅡ_ㅡ
[img:Screenshot_2017_01_04_13_48_03.png |
66523 |
14:18:44 |
|
|
|
|
|
|
512 |
|
|
|
2017/01/08 |
36 |
1152 |
그래도 다수 야당 대표인데 이렇게 신년기자회견을 막 잘라도 되는 건가요? 평소 방송에서 추미애 당대표 이미지 안좋게 이미지메이킹 하더니만 이번에 당대표라고 추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했는데 중간에 막 자르네요. 너무나 불손합니다.
완전히 방송 언론의 야당 대표에 대한 홀대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ㅡ_ㅡ 저도 기분이 나쁜데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
66523 |
11:19:20 |
|
|
|
|
|
|
511 |
|
|
|
2017/02/09 |
49 |
1332 |
첨부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오페라 문제인지 트위터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이건 무슨 똥이랍니까?
수상합니다. 여러분은 그런 증상 없으신지... |
66523 |
09:57:59 |
|
|
|
|
|
|
510 |
|
|
|
2017/02/12 |
37 |
1147 |
전 뭐 대단한 개편안 3가지가 나와서 그 중에 젤로 나은 개편안으로 개편될 줄 알았는데 국민들이 가장 좋은 안을 골라내자 마치 영업비밀이 들통나 원래 가격을 부른 것처럼 돼 버린 것 같아 좀 기분이 나쁘네요. 왜 전기요금 누진 구간 축소한다고 하더니만 그건 유야무야되고 원래대로 여름에 한시적으로 기본단가 이연시켜 주는 걸로 돌아간답니까? ㅋㅋ.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든지 국민들한테 칼을 주던지 하지 줬다 뺐� |
66523 |
20:07:32 |
|
|
|
|
|
|
509 |
|
|
|
2017/02/17 |
41 |
1090 |
아까 6시 넘어서 TV조선에서 민주당 경선에 박사모가 참여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패널들 토론이 있었는데 이거 명백히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려는 선동 같아서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매우 황당해 하면서 TV조선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바라봤습니다. 그 저의가 의심스러운 매우 잘못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적 편성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 순수성이 의심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황당하네요 정� |
66523 |
21:13:02 |
|
|
|
|
|
|
508 |
|
|
|
2017/03/26 |
43 |
1226 |
알약이 왜 이렇게 타락한거죠? 제가 홈페이지 변경 승인을 안했는데 요새 이렇게 IE11 홈페이지가 나도 모르게 zum.com 으로 변경되는 사례가 많네요. 이거 언제 알약 회사에 건의를 해서 시정 요청을 하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알약이 쓸데없는 오탐도 많고 이렇게 홈페이지 변경도 자기 맘대로 하고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얘네들 왜 이렇게 이상하게 변했죠? |
66523 |
15:11:13 |
|
|
|
|
|
[3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