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쓰레기통(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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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56)

1 [2][3]

메이저 방송사들은 현재 망해가고 있습니다... [7]		2012/04/24	154	3946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시청자들이 이탈하고 TV를 처분함으로써 분명히 망할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도	66199	13:33:06

결국 유튜브 노선과 정체성도 TV 방송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입맛 떨어지네요. [9]		2022/02/12	131	2375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제가 달은 덧글을 차단했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대목이라는 것이며 이 하나의 사	66199	10:00:36

카페24의 제 blrun2 계정 쓰로틀(트래픽) 정보가 어느 때부터 표시항목이 확 줄어버려서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못해주겠다는 것은 또 뭔가요? ㅡ_ㅡ 참 이해가 안되네요. [3]		2022/01/17	79	2116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확 줄일 땐 저한테 동의받고 줄였나요? ㅡ_ㅡ 참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	66199	17:11:35

이번에 노트북에 깔려있던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새로 힘들게 설치했는데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4]		2021/06/24	135	2519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GTX760M 외장그래픽, 넷북에서 빼내서 달은 히타치 HDD 250GB 하드가 달려	66199	11:12:18

민주당은 참 웃기는 게 그 많은 개혁(?) 입법 만들면서 이렇게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제외라고 말하며 뻔뻔하게 대체공휴일 입법 강행하는 건가요? 어이없네요. 누가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법 만들었는지 정말 따귀를 후려쳐 주고 싶습니다. [1]		2021/06/23	100	2353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아서 이렇게 자판을 잡았습니다. 역시 민주당은 이래서 안되나 봅니다. �	66199	17:58:28

자는데 오늘 새벽 3시 부터 창문 너머로 차량 경적 소리가 일정 시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에 깬 다음 해당 6초소 경비실에 갔는데... [1]		2021/01/18	93	8681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길래 오늘 한 번 그 길로 창문 너머 307동 앞 6초소 경비실에 찾아가�	66199	05:04:10

엣지 브라우저와 돌핀 브라우저, 한글이름 파일 다운로드시 한글 깨짐 뭔가 좀 이상합니다...		2019/03/02	129	401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헐~. 이쯤되면 MS가 한글 사용자들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알 수가 있는데 자신들이 �	66199	07:40:10

애플이 이렇게 형편없는 기업인지 몰랐습니다.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 문제 고객 응대 관련... [15]		2018/11/12	263	4928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년 11월 12일 까지 줄곧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해당 iCloud 책갈피 관련 �	66199	20:40:26

은행이나 쇼핑몰 입출 거래 내역 조회 기간 너무 짧다... [4]		2016/03/22	143	5247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정부에서부터 이걸 강력하게 제재해 국민들의 정보 보존 욕구를 충�	66199	20:54:59

이곳은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2008/02/28	951	16531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글들을 모아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리정돈이 되니까요... ^^; �	7340	0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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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파이썬에서 크롬이 버전업이 되면서 웹드라이버 기존 자동 다운로드 소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됐는데 새로운 방식에 있어 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2023/08/25	25	519

예전에 크롬 웹드라이버를 이용, 회사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를 실행하는 파이썬 코드를 만들었다가 이게 매번 크롬이 버전업이 될 때마다 웹드라이버를 구글 사이트에서 다시 찾아 해당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후 이용해야 해서 그게 너무나 싫어서 아래 [그림1] [그림2] [그림3]에서 보이는 코드로 교체하기 전에 예전 형태의 크롬 웹드라이버 자동 다운로드 소스(주: 여기선 적시하지 않았습니다)로 해당 웹드라이버를 자동 다운로	66199	1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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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요새 카페24 호스팅에서 지메일 수신자로 사이트 메일을 보내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보이면서 반송이 되는데 이것 좀 문제가 심각한 것 같더라구요. [6]		2023/08/15	23	1043

보통 사이트 메일은 서버 아이피가 저 같은 경우는 카페24 특정 서버로 돼 있는데 지메일은 제가 사이트 이용 중 지메일 수신자로 사이트가 메일을 보내게 되면 그 발신자 메일 주소가 예를 들어 blrun@daum.net 으로 돼 있다고 하면 daum.net 서버 아이피 주소와 사이트 메일을 보낸 서버 주소인 카페24 특정 서버 아이피를 대조해 틀리면 무조건 이를 아래와 같은 오류를 뿜으면서 메일을 반송시킵니다. 문제는 카페24 1대1 문의	66199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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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아이폰은 음악 파일 보관함의 파일 갯수 표시 안하면서 유저가 동기화한 음악을 대거 누락시킵니다. [5]		2023/07/26	16	378

아이폰이 컴퓨터에서 유저가 동기화한 음악 파일을 아이폰13 보관함에 넣을 때 많은 파일을 누락시킨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상하게 요새 플레이되는 음악이 시원찮아서 원하는 곡을 찾아봤지만 아이폰13 보관함 > 노래 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고 많은 파일이 빠진 채 플레이되고 있다는 걸 오늘 알아차렸습니다. 왜 보관함에서 갯수를 표시 안하나 했더니 이런 사기를 감추기 위해서였습니다. 헐~ 애플이 이제 거의 유	66199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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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덧글이 중요] 아이폰13 사파리에서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 오픈소스 캡차가 동작하지 않는 케이스가 너무 많이 생기는데 이거 왜 그런거죠? [7]		2023/03/29	13	427

제가 이곳 "버그리포트" 게시판 마지막판에서 기존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이 가지고 있었던 오픈소스 캡차가 간헐적으로 동작하지 않던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서 세션 처리하는 부분을 리프레쉬 해서 문제를 완벽히 해소했는데 이게 소스를 보완하기 전에도 원래 오픈소스 게시판 수정증보판에서 캡차가 제대로 잘 동작해야 하지만 소스 상으론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캡차 인증이 통과되지 않는 문제가 지속적으	66199	0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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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윈도우즈7에서 갑자기 동영상과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아이콘이 안보여 코덱을 재설치 했더니 다음과 같이 바탕화면 일부 아이콘이 사라지고 나서 이미지 파일을 브라우저 찾아보기로 드래그할 때 탐색기가 재시작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1]		2023/04/14	21	190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 아이콘들이 사라지는 현상인데 [그림1]과 같은 상태가 계속 되다가 재부팅 했더니 [그림2]와 같은 상태가 되었고 아래 2개 화면을 캡처하고 났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얼마있다 브라우저 찾아보기 폼 엘러먼트에 이미지를 드래그 했더니 갑자기 윈도우즈 탐색기(explorer.exe)가 재시작 되면서 다시 [그림2]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현재 무수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66199	1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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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파이어팍스 브라우저가 가가라이브와 일부 보안서버를 로딩하지 못하네요. [14]		2017/01/30	52	2683

집에서 사진을 캡처해 놨는데 첨부 사진은 이따 올려드리고 증상을 말씀드리면 파폭 브라우저가 51.0.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난 뒤 제 사이트 우측 즐겨찾기의 가가라이브(실시간 챗) swf 파일이 모래시계가 뜨면서 로딩이 안된다는 것이며 최근에 보안서버 인증서를 교체한 2개 회사 사이트도 이상하게 로딩시 에러가 뜬다는 사실입니다. 에러뜨는 화면도 이따 캡처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거 왜 그런 걸까요? 오늘 갑자기 �	66199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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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글루스 밸리 테마 딴죽 걸기, 도 지나치다...		2015/12/29	36	2104

http://blrun.egloos.com/11198222 어제인가 우리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에 대한 일상과 사회적인 이슈를 섞어서 밸리를 발행했는데요 오늘 회사에서 돌아와 보니 아래 캡처 이미지와 같이 비밀 덧글로 이글루스에서 밸리 테마가 잘못 발행이 됐다고 딴죽을 거는데 정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태에 대해서 염증을 느낍니다. 왜 이런 밸리 테마 딴죽 걸기를 비밀 덧글로 알려주는지도 전 이해하지 못하겠고 익명으로 "왜 이런 똥글	66199	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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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T3008 공유기에서 제 주컴 네트워크 어댑터가 자꾸 끊겼다 붙었다 해서 자동협상을 100Mbps 전이중으로 바꿨더니... [3]		2015/08/22	37	2942

한동안 증상이 잦아들다가 오늘 다시 100메가 광랜을 쓰는 T3008 유선공유기에서 제 주컴 네트워크 어댑터가 미친듯이 1Gbps로 연결되면서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해서 도저히 못참아 세번째 그림처럼 자동협상을 100Mbps 전이중으로 바꿨더니 아예 인터넷 연결이 안되네요.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동안만 짧은 시간 안에 35번이나 끊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참으로 괘씸하네요. 이건	66199	05: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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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북한이 불안해 하기 때문에 대북 방송은 중단되어야 한다...		2015/08/21	31	1522

아무리 지뢰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도 현재 북한은 남측이 흘려보내는 대북 방송 때문에 체제가 위태롭지 않을까 매우 불안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측이 북한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북한 당국을 불안하게 만드는 대북방송을 대대적으로 떠들어 제끼는 것은 매우 경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체제든 사람이든 불안한 주체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공격성을 띨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경솔	66199	2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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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시민들은 걸어다니는데 서울시는 요금 올리고 운전사들은 월급 올려달라 파업하고...		2015/06/24	40	1769

나라꼴 잘 돌아가네요. 이게 전형적인 망국의 징조가 아닐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ㅋㅋ 나라가 망해야 다들 정신 좀 차릴 것 같아요 진짜... 보아하니 운전사들 현재 시간당 임금도 무척 쎈 것 같은데요. 버스 요금 오르니 자기들 월급도 같이 올려달라 그 얘기죠. 참. 시민들은 걸어다니거나 말거나 서울시가 알아서 2년마다 요금 올려줄 것이고... 어차피 버스는 필수 공공재라 꼭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것�	66199	2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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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마을버스 기다리느니 걸어가는게 더 빠르겠네요.		2015/03/04	53	2047

오늘 회사 끝나고 신림역에서 집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이 놈의 차가 20분을 기다려도 안오는 겁니다. 평소 만차에 서서 가는 것도 짜증이나서 오늘은 40분 걸려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이게 기다리는 시간 20분에 차타는 시간 20분 하면 거의 40분이 걸릴 때도 있기 때문에 역까지 걸어가는게 건강상에도 좋고 여러모로 이득이 될 때가 많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시간이 걸릴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버스를	66199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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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참 어이없네요 이글루스의 밸리 발행제한조치 횡포는 여전하군요... [1]		2015/01/14	52	2380

이게 무슨 밸리 테마를 잘못 선정했다고 이글루스가 발행조치 제한을 걸만한 글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순전히 제가 밸리에 포스트를 못올리게 하기 위한 횡포라고 봅니다. 그럼 이런 글은 어느 밸리에 올려야 하는지 그걸 좀 가르쳐 주세요. 뉴스비평엔 꼭 따분한 정치관련 글을 올려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아파트 관리에 관한 글도 충분히 뉴스밸리에 관한 글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어이없는 조치를 받았습니다. 정말 �	66199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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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XP에서 3DP Chip 을 사용하다가 알약 치료창을 무시했더니 악성코드가 깔렸는데...		2014/12/13	46	3080

3DP Chip 으로 XP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다가 알약에서 치료경고창을 만나서 무시했더니 악성팝업이 이후로 계속 뜨더라구요. 그 이후 악성 팝업을 제거하기 위해 다시 컴퓨터를 점검하다가 중간에 다른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고 도중 휴대폰 인증 팝업이 떴는데 가입 확인 절차인 줄 알고 휴대전화번호 입력하고 인증메시지 온 거 넘버 입력했더니 "SK 휴대폰도용방지서비스" 에 가입이 됐다고 메시지가 오더군요. SK �	66199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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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신기술 도입도 좋지만 기존 소스는 완벽하게 재활용할 수 있어야... [1]		2014/10/25	80	2423

해당 블로그 댓글 일단 다른 곳 컴에서 익스11로 접속했을 때 게시판이 제대로 동작을 안하니까 당연히 신경이 쓰일수 밖에요. 사람들이 윈도우즈7과 IE11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 이것이 본디 불필요한 작업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이렇게 잘 동작하던 게시판이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로 동작하지 않는다라고	66199	2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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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아시안 게임에 북한이 참가했다는데 왠 삐라 살포?		2014/09/20	49	2173

오늘 저녁 뉴스를 보다가 한국에서 우익단체가 북한 쪽으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행사장에 집결했는데 뉴스에선 북한이 "행사 원점을 초토화시키겠다" 는 협박을 했다고 KBS가 북한 매체를 인용해 보도를 하네요. 원인은 남한이 제공했고 게다가 북한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전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마당에 매우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시는 아버지도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격하게 나무라시는데	66199	1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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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현재 이글루스에서 Daum View 시사란 발행이 안되고 있네요. [3]		2014/01/10	266	4041

이 고질적인 문제는 계속 발생하네요. 이글루스 문제인지 아니면 Daum 문제인지, 아니면 서버 보안 문제인지 누가 확실히 규명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다음뷰 채널을 불러올때 Daum View 서버에서 채널 목록을 받아와서 이글루스 콤보박스에 뿌려주는 건지 아니면 이글루스 자체내 코드에서 다음뷰 채널 목록을 가지고 있는 건지 그것 아시는 분 있나요? 이것을 한번 이글루스 쪽에 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66199	15: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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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오늘 KBS 일요진단, 분양가 상한제가 나쁘다고요?		2014/07/06	109	2666

과거 노무현 정부 때 주택 수요는 많고 새로 짓는 집은 부족했기 때문에 당시 아파트값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죠. 근데 분양가 상한제가 생기고 이명박이 전국에 무수한 아파트들을 대거 지으면서 집값이 떨어졌는데 KBS는 패널들을 불러 이젠 분양가 상한제를 없애야 한다고 여론몰이를 합니다. 물론 상한제 가격 제한 요율이 지나치게 높게 설정 돼 있고 예외 규정이 있어 실제적인 분양가 인상 억제 효과는 적을 수도 있습니다.	66199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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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이 놈의 정부는 누굴 대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4/07/06	68	2259

인가제를 폐지하면 지금의 엄청나게 다양한 요금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고르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한마디로 요금제가 통신회사들의 상업성에 놀아날 것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정부가 1위 통신사업자를 견제할 수단이 없어지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 배려 요금제나 건전한 통신요금제 정착을 위한 가이드 라인 구축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본다. 한마디로 KT에 효요금제가 있지만 수많은 �	66199	0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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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M$는 너무 머니를 좋아하는 것 같애요. 예전부터 계속 경험했던 거지만...		2014/07/03	77	2112

해당 블로그 댓글 방금 거기 들어가 봤는데 비스타와 함께 동봉해 파는 XP 프로 DSP 버전 같은데 여기서 비스타 다운그레이드라는 게 어떤 개념인지 몰라서 담당자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가뜩이나 돈 없어서 살까 말까 망설여졌는데 그런 불친절 때문에 사기가 싫어지더군요. MS에서 어떻게 유통점 관리를 했길래 이모양인지 정말로 한심합니다. 비스타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XP 사용하면 불법이고 DSP는 메	66199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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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문창극 총리 후보자 수요 예배 동영상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ㅋㅋ		2014/06/17	113	2507

[원본]1. "이조 말기 때(일제 강점기?)는 조선 백성들이 일해서 뭔가를 일궈내면 이방이 다 빼앗아가서 사람들이 게을러지고 일을 하지 않는 관습이 생겼다. 양반이나 백성들이나 다 게을렀고 고종과 민비는 점쟁이들만 추종하고 백성들을 착취해 그들을 먹여살렸다"[해석]하하 전형적인 한국인 비하네요.[원본]2. "조선 사람들은 그 당시 게으르고 남한테 신세지는걸 좋아하는 게 DNA로 남아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전부다 정치�	66199	1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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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이게 위키백과에 글 올리는 네티즌들의 정체입니다...		2014/06/06	140	2726

해당 블로그 덧글 켁~ 돌았군. 제가 돈 게 아니라 익명사용자들이 돌은것 같습니다. 근데 네티즌과 누X꾼이란 용어가 맨처음 사용된 시기는 왜 지운거요? 켁~ 지네들 티는 감추고 남의 의견 묵살하고 삭제하는 꼴이 정말 가관이구만. 정말 저질이다... 난 그래도 기존 의견 존중해 주려고 삭제 없이 의견을 첨가했는데 힘들게 올린 의견을 사견이라고 삭제하는 당신들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집단 폭력이다. 그게 바로 당�	7340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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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생존자 남아 있을 가능성 있는데 언론은 날조하고 있다네요.		2014/04/18	105	2180

역시 언론은 죽일 놈들이네요. 민간잠수부들이 내부에 생존자가 있다는 걸 확인했다는데 언론에서는 장비 지원이 순조롭게 지원되고 있다고 했지만 실제 현장에선 전혀 장비 지원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헐~ 이런 썩을 놈들... 역시... ㅡ_ㅡ	66199	1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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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헐~ 승객들 쾅! 진술 MBC/KBS 왜곡 시작됐네요.		2014/04/18	79	2186

진짜 드런 인간들이네요. 어이없네 쾅이 화물이 쏠려 부딪히는 소리였답니다. 참 화물들이 동시에 쾅 합주를 하는 모양입니다. 진짜 인간 말종들이네. 왜곡의 달인들이란 생각뿐이.... ㅎㅎ 이번에는 순순히 원인을 규명하고 천안함까지 반성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이번에도 사고를 철저히 왜곡하려는 모양입니다. 원인 규명에 관한 보도 내용이 벌써부터 싹이 노랗네요. 정말 왠지 벌써부터 입맛떨어집니다. 아휴 아직도 한나라당 �	66199	0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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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학생들 구명조끼 입고 시신으로 발견된 모양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2014/04/18	89	2381

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에게 그래도 구명조끼를 지급했던 모양인데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학생들이 방송에서 선내에 있으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객실내에 머물러 있는 바람에 실종자가 더 많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시신으로 발견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피지침을 내렸길래 구명조끼를 지급하고도 이렇게 가까운 바다, 낮은 수심에서 시신으로 발견될 수 있었는지 정	66199	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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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뭐든 무리한 조건에서 강행하다 사고가 나는 것 같아요. [3]		2014/04/16	101	2944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도 오늘같이 안개가 짙게 낀 상태에서 좌초가 됐든 어찌됐든 무리하게 출항하다 침몰됐을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실종자가 현재 291명, 사망자 4명으로 대형 참사로 기록될 공산이 큽니다. 바닷물이 혼탁하고 워낙 큰 배가 침몰해서 배를 분해하거나 이동시키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상황에서 수색하는 사람들까지 사고를 당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시신을 하루속히	66199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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