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칼럼

네티즌칼럼(여러분이 쓰는 칼럼입니다)

이곳 '네티즌칼럼'은 여러분의 칼럼게시판입니다. 여러분들의 예리하고 탁월하신 칼럼 기대합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문의사항이나 이상한점, 버그같은게 있으면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관리자: blrun39@hanafos.com 최근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

물론 이건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요새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니 세월호 참사가 "과적" 이라는 인간의 탐욕 때문이라는 실증이 나오는 것을 보고 떠올랐던 관념이 "모든 차원의 빛(or 남자)과 어둠(or 여자)은 탐욕과 욕정으로 원래 타락했는데 그런 것들이 종국에는 세상사의 온갖 실망적인 사건과 (핵)전쟁의 단초를 만들어낸다" 는 사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사이 급변하는 북핵사태를 풀어나가는�

이윤찬씨, 벌써 글 삭제가 세번째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인정하십시오. 어차피 나올거 다 나왔는데 아래 글 읽어보시고 반박할 거리 남아있으면 밑에 답글 남겨주십시오. 아래는 삭제된 글의 내용입니다. 여기에 저와 이윤찬씨가 주고받은 댓들이 남아있습니다. 아카이브 주소: http://archive.is/wARNi <!DOCTYPE html> ~ HTML5를 준수합시다! 답변 잘 읽었지만,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1. 2017.08.22에 �

이윤찬씨, 이글에 대한 답이 없으십니다. 이전에 이윤찬씨께서 윈도우즈 98, XP의 라이선스에 대해 대답하신 글은 빨리 답이 달렸었습니다. 이번 글은 답이 왜 늦은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윤찬씨, 윈도우즈 7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습니까?

답하신 이 글을 읽고 다시 궁금한 것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XP와 98에 대한 라이선스는 구입하셨군요. 헌데 답하신 내용에는 윈도우즈 XP와 98의 내용 외에 윈도우즈 7 라이선스를 구입하셨다는 내용이 없으십니다. 이에 대해 답해주십시오.

제가 드리는 질문은 "[일반] [re] 이윤찬씨 요새 근황이 궁금합니다."을 읽고 드리는 질문입니다. 현재 쓰시고 계시는 OS가 윈도우즈 98, XP, 7 이렇게 3가지라 하셨는데, 이들 운영체제의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를 구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 정품을 아직 구매하지 않은 경우 현행법령상 불법이라 알고있습니다. 얼른 구매하셔서 향후 받게될수 있는 처벌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윈도우즈 98과 XP를 살 경로를 구하지 못�

[일반] 아 맞다 깜빡했네 [1]

아직도 개발자가 표준을 맞추는게 아닌 표준이 개발된 구식 코드를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개발자가 왜 필요합니까

아직도 윈도우즈 XP쓰시나요? 아직도 MSIE8 쓰시나요? 아직도 본인의 미신뢰 통계로 XP SP2 MSIE6 사용자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윈도우즈 7 MSIE11 쓰실 생각 없으시나요? 그냥 윈도우즈 7 크롬 쓰시면 안됩니까 아직도 윈도우즈 XP드라이버 못 구해서 안달입니까? 이제 제로보드 버리고 XE나 워드프레스 쓰실 생각 없으신가요? 적어도 그누보드라도 쓰실 생각 없으신가요? 수정증보판은 왜 자꾸 내시나요. 불법으로 �

>아직도 윈도우즈 XP쓰시나요? -아직도 윈도우즈 XP와 윈도우즈98 씁니다. ㅋㅋ >아직도 MSIE8 쓰시나요? -XP를 쓰니까 IE8도 사용하죠. >아직도 본인의 미신뢰 통계로 XP SP2 MSIE6 사용자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새 aanalyzer 통계를 계속 가끔 살펴보고 있는데 최근에 윈도우즈7 사용자의 증가로 IE11과 크롬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IE8과 IE7 사용자가 많습니다. ㅋ >진짜 윈도우즈 7 MSIE11 �

종이통장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우려되는 게 종이 통장 없이 은행에 돈을 예치해 놓다가 가족 중에 누가 사고라도 나면 그 사람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OTP 발생기를 미리 확보해 놓지 않으면 관련 서류를 모두 준비해야 하는 등 매우 골치아픈 일이 발생하고 얼마가 예치가 돼 있는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은행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고인이 작성해 놓았던 가계부나 별도 장부를 미리 확보해 놓는 �

예전에 저에게 뭐 실력운운하시면서 버그 픽스가 어쨌네 저쨌네 하셨잖아요. 근데 실력없는데 아마존 미국 본사들어가게되었어요. 아 이전직장은 뭐냐고요???? 삼성전자였어요. 이직하게 되서 이제 미국으로 가는데 갓윤찬님이 말한말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써봤어요.

제가 회사에서 PHP로 등록날짜를 타임스탬프로 구현하면서 타임스탬프(timestamp) 명령으로 각종 날짜 저장하는 게 2038년 1월 19일 이후부터는 날짜가 증가되지 않아서 그 이후 날짜를 다루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소위 Y2K38 이란 오류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는데 32bit 유닉스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날짜 저장 오류랍니다. 이게 64bit로 완전히 이행되고 나면 몇백억년 후까지의

아래 헌법 조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과연 헌재가 국회가 결정한 탄핵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제가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img:Screenshot_2017_03_10_08_27_31.png,align=,width=720,height=1280,vspace=0,hspace=0,border=1]

제가 요새 네티즌 칼럼에 SSL 보안서버 적용을 했는데요. 이게 익스플로어8 까지만 지원하고 윈도우즈98이나 윈도우즈2000, XP에서 익스플로어6을 사용하는 컴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어6 이하 컴에서 로그인이 안되시는 분들은 보안접속 체크박스를 해제 후 연결하시면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모든 정보수정이나 개인정보 수정에 관련된 페이지들은 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안접속�

정말 중국의 치졸함이 더 화가 나네요 전... 누구 말마따나 사드 배치는 우리의 생존 문제인데 중국이 이렇게 과민반응 보이는 것도 사실 어불성설이고 물론 사드 배치로 인한 핵억제 효과는 미비할지 몰라도 한국은 미국이 제공하는 무기를 일단 도입해 보자는 입장인데 중국의 과민반응은 정말 역겨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중국이 그렇게 싸이코짓 하게 내버려두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우리가 이번에 중국에게 굴

Angular react 같은거 공부는 하고 계신.. 아니 듣기는 해보셨나요? 타입스크립트나 고랭은요??? 스위프트는????? 장고나 이미 웹 백앤드의 레퍼런스가 되어가고있는 노드js 는요??? 웹알못인 나도 이정도 트렌드는 줏어들었는데..

제가 이전에 흰우유를 먹으면 이가 아프다고 전해드린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 이후로 우유를 계속 안먹고 있었는데 누나가 흰우유를 불가리스를 넣어 발효해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언젠가 MOMO(모모) 요구르트/청국장 제조기를 사왔고 어머니가 몇년 동안 이걸로 흰우유 1리터를 사다가 요플레를 제조해 주셔서 죽 먹어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혼자 알기 너무 아까워 오늘 그 비밀을 네티즌 칼럼에 전격 공개합니다. 누�

나 하나만 생각한다면 심각하지 않은 문제같아 보여도 대부분의 사람을 생각한다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사이 예산을 아껴 기본 소득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도 생긴 거구요. 다른 사람이 월급 외에 기본소득을 더 받든 말든 돈 한푼 못 버는 대다수가 기본소득을 받는 것은 분명 중요한 것이잖습니까? 또 1인 가구의 증가와 인구노령화가 가속화되는 우리 사회에선 재택의료서비스나 각종

선생님 어제 꿈을 꿨는데요 AI가 인공신경망 기계학습을 통해 인터넷에 있는 모든 빅데이타를 섭렵해 전지전능한 능력을 넘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인 세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을 위협하는 그런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비록 번역기술이 아직 인간을 능가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인공신경망 기계학습은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그걸 능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구

하도 옛날코드만 써대니까 결국 크롬이 거부하네 IE11로 겨우 들어왔네

안녕하세요. 서울 서초구 자이아파트 1단지 부녀회 회장 한영숙 이라고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 아파트 홈페이지 설치 및 관리가 있다고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저희 아파트 1단지부터 3단지까지 각각 홈페이지 설치를 원하는데 연락하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왜 이윤찬은 정신 못차리고 박근혜 응원하나요?

난 git을 쓰지 않겠다. 왜냐하면 git은 충돌관리가 쉽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git을 써본적은없다. 난 구글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 이상의 AI 를 갖추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하지만 난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이없다. MS는 CPU 를 잘못만든다. L1 L2 L3 캐시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하지만 메모리영역은 무려 어플리케이션 영역이라 난 잘모른다. 나는 오픈소스 개발자다. 그러니 다른사람의 오픈소�

이게 크롬 29 버전 대에서 30.0.1599.69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더니 이런 현상이 생겨 버렸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쓰레기통] 이나 [광고게시판] 사진에 마우스를 오버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이미지 미리보기가 바로 옆에 출력이 돼야 하는데 이게 버전 업이 되면서 상단에 붙어 버렸습니다. 파이어팍스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고 IE에선 이런 현상이 없는데 이번에 크롬이 업되면서 파폭과 증상이 똑같아져 버렸습니다. h

안드로이드 4.0.4 버전 내 기본 브라우저는 문제가 있고 크롬 브라우저는 스크롤 멈춤 현상은 없는데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한글이 제대로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한글도 입력이 잘되고 게시판 목록에서 스크롤이 멈추는 현상이 적습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4.0.4 버전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현재 오페라는 첫번째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