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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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요새 우리 경제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45)

1. 일자리가 너무 불안하고 벌어놓은 돈도 없다. ( 3 )

2. 벌어놓은 돈은 있지만 일자리가 너무 불안하다. 벌어놓은 돈도 얼마안가 바닥날 것이다. ( 3 )

3. 벌어놓은 돈도 있고 일자리가 안정적이라 당분간 문제없을 것이다. ( 3 )

4. 저출산 고령화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고질적인 문제가 불거지게 된다. 결국 경제위기가 온다. ( 3 )

5. 난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는다. 모든 문제를 능히 헤쳐나갈 것이다. ( 4 )

6. 한국인의 능력은 개뿔, 정부가 상황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총체적인 위기다. ( 4 )

7. 결국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너무 늦었다. 이제라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 4 )

8. 기본적인 생계 문제라도 우선 해결해야 한다. 기본적인 것들이 위기라 정책에 있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 4 )

9. 우리나라는 현재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고 현재 상태를 잘 유지하면 된다. ( 4 )

10. 현재 하물며 알바라도 양질의 일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일자리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 4 )

11. 우리 사회는 생계 위험에 빠진 사람부터 배부른 기득권에 이르기 까지 너무 양극화가 심하다. 혁명이 필요한 때이다. ( 2 )

12. 저출산 문제는 글렀고 고령화에 대한 대비라도 돼 있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사회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넉넉한 복지체계 및 치밀한 정책이 없어서 이대로 가다간 모두가 불행한 노후를 맞이할 것이다. ( 3 )

13. 잘 모르겠다. 그럭저럭 지나갈 것이다. ( 4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0. 여러분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1] (225)

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 47 )

20%

나.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 15 )

다. 가정형편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 51 )

22%

라. 가화만사성!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 26 )

11%

마. 사업(or 공부) 실적이 좀 더 나아졌으면... ( 16 )

바. 여유있는 생활을 좀 하고 싶다. ( 13 )

사. 취직을 해서 일을 좀 하고 싶다. ( 21 )

아. 기타 (잘 모르겠다 해당사항 없음) ( 8 )

자. 나라 전체에 걸쳐 적폐를 깨고 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 28 )

12%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9. 몸에서 눈이 900냥이라는데 여러분은 눈 영양제 복용 원하시나요? [1] (353)

가.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40대 중반 부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71 )

20%

나. 부작용 없고 효능만 좋다면 돈이 들더라도 복용해 보고 싶다. ( 35 )

다. 지나치게 가격이 바싸고 효능이 별로 없어 보인다. ( 64 )

18%

라. 영양제는 필요없고 자연적인 식이요법이 뭐니뭐니 해도 최고다. ( 51 )

14%

마. 눈은 병이 난 다음에 치료해도 늦지 않는다. ( 55 )

15%

바. 건강 염려증으로 인한 불필요한 과소비를 부추긴다. ( 40 )

11%

사. 기타 (잘 모르겠다 그런 거 생각 안해봤다) ( 37 )

10%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8. 수능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463)

가. 문제는 좋은데 정해진 시간 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 103 )

22%

나. 틀리라고 만든 문제라 수능 시험 자체가 근원적인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 31 )

다. 교과 과정 평가라고 하지만 가혹한 비틀기와 제한된 시간 때문에 수박 겉핥기 평가밖에 되지 못한다... ( 42 )

라. 이런 폭압적이고 획일적인 평가 방식은 당장 폐기해야 한다. 인간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모독이다... ( 52 )

11%

마. 수능 제도 자체는 지지하나 가중치나 평가 방법 등이 다원화 될 필요가 있다... ( 30 )

바. 문제수를 대폭 줄이고 넉넉한 시간을 줘서 변별력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 ( 39 )

사. 수능과 같이 왜곡된 문제 풀이 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시험 외적인 다양한 평가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 59 )

12%

아. 학벌 주의 타파 없이는 어떠한 전형 제도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형태로든 시험은 존재하게 될 것이다... ( 43 )

자. 학벌 주의를 타파함과 동시에 수능 시험 보다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평가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 33 )

차. 기타 ( 31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7. 앞으로 학벌주의가 개선되리라고 보십니까? (298)

가. 이미 개선되었다. ( 83 )

27%

나. 조금만 개선하면 된다. ( 58 )

19%

다. 변함없을 것이다. ( 40 )

13%

라. 개선될 것이다. ( 60 )

20%

마. 매우 낙관적이다. ( 57 )

19%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6. 학벌 폐해 방지를 위해 정부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61)

가. 거의 하지 않는다... ( 24 )

39%

나. 대체로 안한다... ( 17 )

27%

다. 보통이다... ( 7 )

11%

라. 노력하는 편이다... ( 8 )

13%

마. 대단히 힘쓴다... ( 5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5. 학벌의 폐해가 가장 심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82)

가. 대학교수 사회... ( 30 )

36%

나. 대기업... ( 14 )

17%

다. 중소기업... ( 10 )

12%

라. 동문회... ( 7 )

마. 공직 사회... ( 7 )

바. 기타 ( 14 )

17%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4. 학벌을 뿌리 뽑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9)

가. 법적인 학력기재란 철폐... ( 24 )

34%

나. 채용시 특정출신 인원수 제한... ( 10 )

14%

다. 입시제도 개혁... ( 9 )

13%

라. 사회적 합의 도출... ( 11 )

15%

마. 공무원 시험부터 개혁... ( 9 )

13%

바. 기타 ( 6 )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3. 학벌의 가장 큰 폐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84)

가. 불공정한 경쟁... ( 47 )

55%

나. 세상 사람들의 선입견... ( 12 )

14%

다. 승진의 어려움... ( 7 )

라. 소수학벌에의 권력집중... ( 6 )

마. 기타 ( 12 )

14%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2. 당신은 학벌 때문에 피해를 입은 적이 있으십니까? (59)

가. 매우 많았다. ( 26 )

44%

나. 대체로 그랬다. ( 17 )

28%

다. 보통이다. ( 5 )

라. 별로 없었다. ( 5 )

마. 거의 없었다. ( 6 )

10%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

1. 우리 사회에 아직도 학벌이 건재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58)

가. 아주 그렇다. ( 29 )

50%

나. 그런 편이다. ( 9 )

15%

다. 보통이다. ( 8 )

13%

라. 별로 그렇지 않다. ( 6 )

10%

마. 아주 그렇지 않다. ( 6 )

10%

투표합계 검증: 개별투표수와 전체 투표수가 일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