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2024/01/07 |
21 |
652 |
|
이 동영상을 보고 인상 깊었던 대목은 LLM(자연어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집단 지성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도 그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AGI(범용인공지능 -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시청각을 대신하여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입니다.
아마 미래로 갈수록 그런 경향은 두드러지고 소수 |
 66533 |
17:35:27 |
|
 |
|
|
|
|
|
|
|
|
|
|
|
2023/07/20 |
478 |
2275 |
|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나름 좀 충격을 먹었는데 다 좋은데 생명공학 과학자들이 이런 실험을 진행함에 있어 기존에 알려진 엄격한 매뉴얼과 지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알려진 바로는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실험 과정 중 최초로 탄생한 것이라는 설도 실제로 있었는데 과학자들이 이런 선례를 무시하고 또 각국 정부가 이같은 전철을 반면교사 삼지 못� |
66533 |
12:40:34 |
|
 |
|
|
|
|
|
|
|
|
|
|
|
2023/03/26 |
506 |
3287 |
|
제가 제목을 올바르게 리뉴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강연한 김대식 교수가 이 유튜브 동영상의 제목으로 선정했던 타이틀을 제가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리뉴얼 했는데 제가 이 동영상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챗GTP는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티저(짓궂게 괴롭히는 사람)가 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현재도 구글이나 MS, 애플이 우리 유저들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티저 역할을 자처하면서 견제� |
66533 |
22:36:08 |
|
|
|
|
|
|
|
|
|
|
|
|
|
2021/10/14 |
699 |
10005 |
|
옛 은사님의 카톡 프로필에 적힌 내용을 언뜻 봤는데 격한 공감을 하여 이렇게 게시판에 옮겨 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이네요. ㅋㅋ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드러커 |
66533 |
17:23:21 |
|
 |
|
|
|
|
|
|
|
|
|
|
|
2019/10/23 |
1048 |
14466 |
|
다른 분들도 위 동영상을 함 시청해 보세요. 과식이 췌장에 부담을 주고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저하와 운동 능력을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많이 먹고 산엘 올라가면 더 힘든 걸 경험할 수 있는데 또 안먹으면 산에 내려올 때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이걸 보고 고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ㅡ_ㅡ;
동영상은 3분이 지나는 지점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
66533 |
06:44:00 |
|
|
|
|
|
|
|
|
|
|
 |
|
|
2017/05/15 |
1072 |
16044 |
|
제가 보기에 공수처 신설이나 검경 수사권 조정은 조삼모사식 혼란만 가중시킬 뿐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며 고위 공직자 비리는 현재와 같은 특검법을 잘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건 박근혜 탄핵사태에서 보았다시피 언론들이 유력 정치인의 위법 혐의가 있을 시 그 의혹을 확대해석해 대서특필하는 것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오버하는 검찰의 행위와 법원의 불공정한 판결이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이 큰 만큼 |
66533 |
06:51:33 |
|
|
|
|
|
|
|
|
|
|
 |
|
|
2018/08/12 |
1290 |
17237 |
|
저같이 국민연금을 65세부터 수급하는 사람이 60세부터 일찍 연금을 받으려면 아래와 같이 연금액이 대폭 삭감되는 등 이 놈들 이렇게 치밀하게 국민연금법 개정해서 국민연금기금 손해보지 않게 해놓았으면서 이번에 또다시 65세로 돼 있는 수급연령을 늦춘다든지 60세 까지의 납입기간을 늘린다든지 9%에서 납입요율을 더 올린다든지 하는 꼼수를 만에 하나 관철시키기라도 한다면 지금까지 공들였던 국민연금법 전부 도로아미타 |
66533 |
12:26:25 |
|
|
|
|
|
|
|
|
|
|
|
|
|
2017/04/16 |
998 |
16288 |
|
제가 친구 블로그에서 보았던 동영상인데 전쟁과 돈, 그리고 정치/언론과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한 수작이라서 이렇게 링크해 봅니다. 요사이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언론과 미국의 태도,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라 예전에 [개인서버] 에 올려놓았던 동영상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저도 당시에 끝까지 시청 후 많은 생각을 했었고 오늘 다시한번 시청을 했더니 귀에 쏙쏙 잘 들어왔으며 요� |
66533 |
20:17:19 |
|
|
|
|
|
|
|
|
|
|
|
|
|
2008/05/07 |
3756 |
51288 |
|
이곳은 로그인한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 도중 스크랩한 문서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출처를 꼭 표시합니다.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7340 |
20:23:07 |
|
|
|
|
|
|
|
|
|
175 |
|
|
|
2011/04/26 |
157 |
2879 |
|
[전문대가 국가경쟁력] 전문대 도약 기회…'대학교' 명패 단다뉴스를 보니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전문대학' 과 '대학' 이라는 이름을 '대학교'로 바꾼다고 한다. 실제 한 기업에 지원하려고 하면 학력 선택란이 '대학교'와 '대학원'으로만 되어 있어서 전문대학 졸업생들에게는 지원의 기회조차 없다는 하소연도 소개된다.하지만, '명칭'만 바꾼다고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나는 상당히 의문이다. 뉴스에서 말 |
66533 |
09:24:43 |
|
|
|
|
|
|
|
|
|
174 |
 |
|
|
2011/04/26 |
174 |
2944 |
|
'당선무효 기준 완화' 여야 21명 공동 발의 선거법 '잇속 개정' 시도
도덕해이·입법권 남용 눈총
여야가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해 비판이 일고 있다. 공명선거와 준법 의지는 없이 기존 선거법의 틀만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허물려는 도덕적 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 등 여야 |
66533 |
08:34:27 |
|
|
|
|
|
|
|
|
|
173 |
|
|
|
2011/04/13 |
190 |
2666 |
|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을 상반기 중에 끝내기 위해 불철주야로 속도전을 펴온 속내가 드러났다.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상반기에 끝나는대로 곧바로 새로 최대 20조원을 투입해 4대강 지류·지천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는 것.
13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월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4대강 지류ㆍ지천 정비사업에 10조~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 |
66533 |
16:02:03 |
|
|
|
|
|
|
|
|
|
172 |
|
|
|
2011/03/29 |
173 |
2935 |
|
일본 쓰나미 괴력보다 끔찍한 괴물 4대강 유지관리비 1조!!사람잡는 死대강, 국가경제 말아먹어!! 방사능 날아오는데 삽질만!!지난 11일 검은 쓰나미가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항를 덮친 충격적인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27일 구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게센누마시 전체가 거의 6분만에 검은 바닷물로 초토화되는 장면이 담겨있는데, 지금까지 게센누사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1천명이고 실종자는 부지기수라고 한다. |
66533 |
22:03:40 |
|
|
|
|
|
|
|
|
|
171 |
|
|
|
2011/03/26 |
207 |
3851 |
|
위빠사나, 붓다 근본수행과 거리 멀다”
동국대 황순일 교수, 불교평론서 지적군부 야욕이 위빠사나 활성화의 배경남방 상좌부 고대인도 상좌부와 달라
2011.03.10 17:09 입력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발행호수 : 1088 호
▲황순일 교수
초기경전의 관점에서 볼 때 붓다의 명상방법은 위빠사나와 큰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남방불교 자체가 근본분열 당시의 상좌부와는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 |
66533 |
20:33:45 |
|
 |
|
|
|
|
|
|
|
170 |
|
|
|
2011/03/15 |
164 |
2940 |
|
충격적 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싶다.
언론에서 보도하는것처럼 이번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이 관동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의 자연재앙이기에 그렇고, 설상가상으로 지진후 밀려온 쓰나미가 한 마을을 완전 초토화시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과정이나 그 후의 참혹한 모습을 봐도 분명 그런것 같다.
지진과 그 여파로 인해 밀어닥친 쓰나미는 해당 지역은 물론이고 그 주변 지역을 싹 슬어버려 남은것이라곤 그나마도 상대적으로 |
66533 |
14:14:46 |
|
|
|
|
|
|
|
|
|
169 |
|
|
|
2011/03/11 |
167 |
2993 |
|
20위 "거 이상하네요…"19위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18위 "어제는 됐었어요!"17위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16위 "하드웨어 문제 아니에요?"15위 "뻗기 직전에 뭐라고 썼어요/뭐했어요?"14위 "데이터에 문제가 있나본데요?"13위 "저 모듈 안 건드린 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12위 "옛날 버전 아니에요?"11위 "재수가 없었나보네요;;;"10위 "제가 모든걸 다 테스트 해 볼 순 없잖아요!!!"9위 "그 소스로는 이럴 리가 없 |
66533 |
22:24:04 |
|
|
|
|
|
|
|
|
|
168 |
|
|
|
2011/03/09 |
155 |
2936 |
|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이긴 한가 봅니다. 주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보이거나 이미 소유하고 있으며, 저희 가족만 해도 아버지를 제외한 어머니, 동생, 저 모두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아버지까지 관심을 보이시더군요.그런데 막상 스마트폰을 사려고 하면 요금제에 따라 정신이 없습니다. 어떤 기기는 얼마에 무료고, 어떤 기기는 어떻고...이번 기회에 간단하게나마 어떤 원리로 핸드폰이 무� |
66533 |
14:53:08 |
|
|
|
|
|
|
|
|
|
167 |
|
|
|
2011/02/21 |
183 |
3070 |
|
대박!! 외교문서 공개에 묻힌 국정원의 인니특사단 숙소침입!! 인도네시아 대통령특사단 스파이질 범인은 국정원!!'국정원과 정부의 무능과 국격추락..참 어이없는 정권' '이 사건은 국제적 망신이다.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여야 한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에 이어 이제는 국정원의 특사 사찰까지..웃겨..가지가지 나라망신 미친 짓거리' '대한민국은 끝까지 숨기고 싶었겠지.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터트릴텐데 어쩔 수 없이 |
66533 |
19:50:18 |
|
|
|
|
|
|
|
|
|
166 |
 |
|
|
2011/02/20 |
167 |
3467 |
|
군대를 가지않으려고 행방불명되었던 행불 안상수. 그는 지난해에 타이틀을 바꾸었다. 그것은 '보온상수'이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연평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보온병을 보고 이게 포탄이라며 전 국민을 썩소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어버린 그는 묵언수행에 들어간 상태이다. 그런데 한나라당과 정부관계자들은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웃음을 줘야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강하였다.그� |
66533 |
13:47:17 |
|
|
|
|
|
|
|
|
|
165 |
|
|
|
2011/02/09 |
161 |
2889 |
|
김예원 반전몸배 보다 구제역 반전, 매몰지 핏물 줄줄!!구제역 살처분 가축 320만마리 돌파, 경북 곳곳서 침출수 피해쥬얼리의 새 멤버 김예원의 몸매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라고 한다. '베이글녀-반전몸매'라고 난리라는데, 무능하고 무책임한 MB정부가 자초한 최악의 구제역이 더 큰 반전을 낳고 있다.그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구제역 확산으로 살처분된 가축 숫자는 320만두를 넘어섰고, 조류인플루엔자도 겹쳐 |
66533 |
21:23:56 |
|
|
|
|
|
|
|
|
|
164 |
|
|
|
2011/01/23 |
169 |
3347 |
|
리영희선생 49재서 명진스님 'MB가 바라는 선진국이 선지국 된 듯'명진스님 MB정권 비판, '경제발전 원하는 욕망이 이 땅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하늘에는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는 짐승의 울음소리가 퍼지고 온 땅이 피투성이가 되어버린 나라가 이명박씨가 바라는 선진국인가' 에 따르면, 고 리영희 선생 49재 추모식이 22일 서울 봉은사에서 열렸고, 이날 돌아온 명진스님은 거침없이 현 정권을 비판했다고 한다. 권력의 시녀가 |
66533 |
11:42:41 |
|
|
|
|
|
|
|
|
|
163 |
 |
|
|
2011/01/09 |
182 |
3109 |
|
악마적 천재, 스티브 잡스[기사 전문]
[Cover Story]i권력자
[2호] 2010년 06월 01일 (화)
클라우스
브링크보이머 외 economyinsight@hani.co.kr
클라우스 브링크보이머 Klaus Brinkbaumer 토마스 슐츠 Thomas
Schulz <슈피겔> 기자
지난 5월25일. 아 |
66533 |
22:52:49 |
|
|
|
|
|
|
|
|
|
162 |
|
|
|
2011/01/04 |
171 |
3048 |
|
위키리크스 폭로 '현대그룹 현정은, 남한에 장애물 더 많아'미국대사에게 털어놓은 현정은 회장의 불만, 김정일은 '중국 못믿어'재미블로거 안치용님에 따르면, 위키리크스가 폭로-공개한 미국무부의 비밀외교전문 중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방북직 후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를 만나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하면서, MB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해 파문이 예상된다.* 안치용 블로그 / 현정은, '북보� |
66533 |
11:43:41 |
|
|
|
|
|
|
|
|
|
161 |
|
|
|
2010/12/14 |
171 |
3049 |
|
너무 노골적인거 아닌가? 영남만 사람 사는 곳 아닐텐데막판 증액예산 영남 103건 3084억, 호남 2건 55억경향신문 | 김진우 기자 | 입력 2010.12.12 16:22 영남과 토건, 그리고 실세 중의 실세…. 한나라당이 지난 8일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 직전 막판에 증액 심사과정에서 밀어넣은 것으로 확인된 4600여억원의 틀은 이렇게 요약된다. 나아가 예산 심사를 담당한 한나라당 계수조정소위 의원들도 각자 지역구를 챙기는 사이, 복 |
66533 |
17:39:14 |
|
|
|
|
|
|
|
|
|
160 |
|
|
|
2010/12/11 |
202 |
3202 |
|
여고생, '무자격' 현병철이 주는 인권위상 안받겠다!!추락하는 국가인권위, 청소년 인권에세이 대상 수상자가 수상거부'무자격 몰염치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이명박 정권은 국가인권위 독립성 훼손 중단하라!' '버티기는 이제 그만! 현병철 위원장 나가라!' '현병철 사퇴하고, 바로 선 인권위 돌아오라!'지난달 18일 인권단체를 비롯한 각계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 |
66533 |
19:28:14 |
|
|
|
|
|
|
|
|
|
159 |
 |
|
|
2010/10/15 |
189 |
2986 |
|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서해에 한국군 기뢰는 없다"고 말했으나, 백령도에서 근무한 해병대 전역자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또 김 장관은 사고
지점에 대해 "(천안함이) 15번 이상 지나간 지역"이라고 주장했으나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PCC) 순천함(1200톤급)에서 근무한 해군
전역자는 "초계함은 물론 고속정도 웬만해서는 지나가지 않는 길" |
66533 |
13:59:58 |
|
|
|
|
|
|
|
|
|
158 |
|
|
|
2010/09/03 |
193 |
2908 |
|
돈 없이 해외에서 산다는 것. 얼어죽을. 해외는 무슨수많은 사람들이 동경과 꿈을 가슴에 품고 해외로 나간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아니, 항상 시궁창이다.내 친구. 아니 지금은 친구가 아니지만, 한때 친구였던 그녀는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 이렇게는 못살겠다' 라고 말하며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났다. 그녀가 잘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갔던 주된 이유는 맡았던 프로젝트가 불가항력으로 엎어졌는데, 팀 |
66533 |
19:10:21 |
|
|
|
|
|
|
|
|
|
157 |
 |
|
|
2010/09/03 |
196 |
3101 |
|
"4대강 삽질, 내 아이 미래 죽여"
2010년 8월 31일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장애인 복지예산 확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장애인부모 전국 집중 결의대회' 현장스케치.
▲ © 김오달 기자
|
66533 |
16:49:09 |
|
|
|
|
|
|
|
|
|
156 |
 |
|
|
2010/09/03 |
216 |
3059 |
|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5급 사무관이라고 하면....원래는 "행시"에 합격해야 하는 직급이다.그런데 현재의 한나라당 정권은 행시를 폐지하고, 대신 필요한 고급공무원들을 특채 등으로 채우는 방향으로 몰아간다고 한다.그래서 그동안 고시준비를 해왔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과거 왕조시절에고관대작들의 자제들을 빽으로 뽑던 "음서제도"의 부활이라며 반발하는 모양이다.즉, 아버지의 빽으로 고위공무� |
66533 |
16:18:19 |
|
|
|
|
|
|
|
|
|
155 |
|
|
|
2010/08/20 |
205 |
2967 |
|
정부의 연구지원금을 총괄하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의 인문사회연구본부 단장들이 본부장의 전횡과 독선에 반발하다 모두 사퇴했다. 해당 본부장도 지난주 내부감사 직후 물러났다. 학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이사장·사무총장을 이명박 대통령의 사람들로 채운 ‘낙하산 인사’나 연구과제 선정 때의 정치적 편향성과 관계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의 김현택 어문학단장(한국외대 교수) |
66533 |
13:55:31 |
|
|
|
|
|
|
|
|
|
154 |
 |
|
|
2010/08/15 |
228 |
2824 |
|
미국이 씨앗 뿌린 독도문제의 진실내가 이미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한국의 교육은 뭔가 잘못된 죽은 교육이다.교육방식도 그렇고....교육제도, 특히, 대학서열화 시스템도 잘못된 것이다."학벌폐해"라는 한국사회구조의 병폐 때문에...한국에서는 개나 소나 모두대학진학을 해야만....겨우 "루저"(=인생경쟁 낙오자) 대열에라도 일단 낄 수가 있는 지경이 되었다.그래서 한국에는 대졸자 이상의 고학 |
66533 |
15:50:00 |
|
|
|
|
|
|
|
|
|
153 |
|
|
|
2010/08/08 |
191 |
3189 |
|
샌드위치 MB정부에 이란 경고 '한국 대체할 기업들 많다' 한미동맹 강조하다 미국 이란제재 압박에 사면초가, 경제-외교 직격탄 국격-국가브랜드 씨부리는 '글로벌호구' MB정부가 북한-중국-리비아에 이어 이란과의 외교관계마저 파탄낼지 모르겠다. 그간 '전쟁광' 미국과의 한미동맹만을 강조한 끝에, 이란의 3대 무역상대국인 한국의 2천여 기업들이 파렴치한 미국의 이란제제 동참 압박에 큰 타격을 받게 생겼으니 말이다. * MB |
66533 |
08:23:02 |
|
|
|
|
|
|
|
|
|
152 |
|
|
|
2010/08/06 |
226 |
2897 |
|
“디자인 수도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그게 산업·실내 디자인 중심이라 정작 사람들의 삶과는 무관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데 말이예요.”
니얼 커크우드(58·사진)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가 지난 6개월 동안 서울에 머물며 바라본 ‘디자인 서울’에 대해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안식년을 맞아 지난 2월 고려대 초청 석좌교수로 한국을 방문해 한 학기 동안 고려대에서 조경� |
66533 |
11:37:46 |
|
|
|
|
|
|
|
|
|
151 |
|
|
|
2010/07/20 |
199 |
3063 |
|
김미화 'KBS, 연기자 목줄 쥐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기자회견서 KBS 문제의 문건 공개, '김미화 이마에 주홍글씨 새겨져' "KBS 친정집에서 고소당한 딸의 심정이다" "트위터에 올린 개인적인 푸념이 문제가 된다면 기꺼이 수갑을 차겠다" "KBS는 저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어떻게 감당할 생각인가?" "KBS 임원 여러분, 저에게 예의를 갖추십시오" "제가 정치하는 것 보신 적 있습니까?" 제발 저린 캐병-신 김비서 KBS는, 지난 6� |
66533 |
23:39:44 |
|
|
|
|
|
|
|
|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