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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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64	1843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6523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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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174	4914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6523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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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474	14469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6523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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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357	23482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6523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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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474	27058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6523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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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3660	30208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6523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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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3683	31166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6523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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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3577	31904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6523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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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2815	41693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6523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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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3725	43897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6523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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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3882	40848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6523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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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041	37641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6523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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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3912	35496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6523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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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3910	4047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6523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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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061	4465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6523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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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3480	39958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6523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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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3921	35562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6523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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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272	44638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6523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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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머니 아버지가 주워오신 밤이 들은 검은 봉투 안터지게 묶어서 김치냉장고에 넣다가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김치냉장고와 LG 냉동고에 있는 음식을 넣었다 뺐다 부산을 떠시는데... ㅡ_ㅡ		2021/11/14	63	1158
괜히 밤 버렸다가 아버지한테 욕 들을 것이 뻔하고 아까 아버지랑 같이 딤채 냉장고 깊숙히 밤 봉투를 넣었다가 뭐가 맘에 안들으셨는지 어제 담은 큰 김장 김치통 7개를 다 빼낸 후 다시 밤 봉투를 꺼내 LG 냉동고에 있는 얼려있는 음식을 다 꺼낸 후 다시 잘 정리해 넣으려 하시는데 자리가 없는지 한참을 넣다 뺐다 하시길래 제가 옆에서 어머니 몸도 안좋으신데 그만 넣다 뺐다 하시라고 어머니 냉동고에 딱딱한 작물 좀 그만	66523	1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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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스마트폰 하면서 길을 걷다보면 크락션도 안울리고 옆을 막 지나가는 차들이 있습니다... [2]		2016/12/25	161	8018
제가 그런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평소 길을 가다 잠깐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사이 크락션도 울리지 않고 제 옆을 그냥 막 지나가는 차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길가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본 제가 1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크락션을 울리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차들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늘 간담이 서늘했는데 차들만 전용으로 다니는 거리가 아닌 이상 서로가 그런 길거리에선 조심해야 할	66523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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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요새 거실에서 노트북 사용하다가 엄마 잔소리를 옆에서 계속 다 맞으면서 들어주느라 아까운 시간이 계속 흘러가네요.		2021/10/30	52	770
어머니는 좋은 일이 있어도 사소한 일로 계속 지나친 아들 걱정과 참견을 만들어서 제가 시간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거실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제 옆에서 끊임없이 책망과 잔소리를 늘어놓으시는데 결국 아버지 버럭 화를 내시면서 욕을 하신 후 아버지 침대방으로 들어가시고 어머니는 지금도 분이 풀리질 않으셨는지 그 잔소리 공세가 멈추지 않아서 전 조금 전 TV를 끄고 곧 있다 잘 준비를 하고 있네요. 원래는 오후 남는 �	66523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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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한국에 온 형이랑 거의 16년인가 17년 만에 배드민턴을 쳤는데 처음에 몸이 굳어서 잘 안 쳐지더라구요. ㅋㅋ		2021/09/22	39	829
형은 이민 간지가 이제 5년 하고 4개월 밖에는 안됐지만 동네 친구가 저랑 마지막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이사간지가 16년인가 17년 가까이가 되는데 그 사이 어머니가 창고에 가만히 보관돼 있던 배드민턴 넷트랑 공 2줄, 라켓 2개가 눈에 거슬리셨는지 버렸다는 이야길 들었고 형이 오늘 그 배드민턴 장비를 찾길래 아까 어머니한테 그걸 물어봤는데 어머니 다시한번 버렸다고 하는 소릴 아까 온 큰누나 있는데 하셔서 그 말을 들�	66523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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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거실 싱크대와 식탁 쪽 청소를 하다 보니까 찌든 때가 너무 많이 있어서 청소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고 힘이 부쳤네요 외 2건		2021/08/26	59	938
1. 지난주 목요일도 역시 거실 싱크대와 식탁 쪽 청소 당번일이라서 제가 당시 청소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또 극구 청소를 하지 말라고 만류를 하셔서 결국 못하고 오늘 1주일 뒤 다시 청소를 하게 됐는데 그 사이 식탁 주변과 싱크대 발 아래 또 냉장고 주변 등 찌든 때가 안 생긴 곳이 없을 정도로 많아서 이지 콤비 청소기 극세사 부직포로는 잘 닦이지 않는 부위가 너무 많이 생겨버렸고 오늘 의자와 각종 집기를 치우	66523	0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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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등산할 때 보니까 작은 날파리 같은 게 눈에 풍덩 빠지면서 자살하려고 하는데 엄청 짜증이 나더라구요.		2021/08/05	37	1160
평소에 등산할 때 가끔 작은 날 초파리 같은 게 날아다니면서 저를 계속 쫓아와 눈알에 풍덩 빠지면서 자꾸 자살하려고 하는데 이것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제 보니까 그런 현상 때문에 걸음이 엄청 짜증이 났었는데 날파리가 제가 그렇게 좋은건지 왜 눈에 풍덩 빠지면서 자살하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전 또 이 날벌레가 눈에 알을 까거나 똥을 싼 건 아닌가 싶어서 계속 찝찝해서 눈알을 비비고 그랬습니다	66523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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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같으면 하늘의 날씨도 머피의 법칙처럼 심술스러웠네요.		2021/07/17	54	1592
https://bit.ly/3esXL5c 이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가끔 하늘의 날씨 까지 머피의 법칙 처럼 저를 돕지 않고 이해하기 힘든 양상으로 상황이 반전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예전엔 신사리(신림사거리 신림역) 까지 걸어가서 출근하는 길의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 나고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는 멀쩡한 걸 목격하고 나서 그 날 퇴근할 때 다른 출구로 나가면서 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고장이 나고 내려오는 에스컬레이	66523	1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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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2004년 가을 경원직업전문학교 웹디자인5기 때 작업한 포토샵과 일러스트 파일 원본...		2021/05/11	64	1243
그때 이렇게 정교한 작품을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본 떠서 작업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사실 당시 이 일러스트 작업하고 눈병이 났다가 한동안 치료하느라 고생했었습니다. 폴더를 살펴보다가 발견하여 오늘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가족 중에도 일러스트를 다룰 줄 아는 조카가 있는데 이 일러스트 파일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 물론 조카는 창작 작품을 실제로 디자인한다고 하는데 그 당시 전 창작 능력은	66523	2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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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먹는 것을 좀 줄여볼까 합니다.		2021/04/18	27	828
어제 잠자리에 드는데 잠이 들랑말랑 최면 상태에서 잠깐 꿈을 꿨는데 음식이 꿈에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꿨는데 이따금씩 가끔 잠자리 들 때 비몽사몽 이런 꿈을 꿔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얼마나 평소 폭식을 했으면 꿈에 음식이 보이고 그걸 먹는 꿈을 꿀까 이건 조물주가 저한테 뭔가를 시사하기 위해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식신이 사주에 둘이나 있어서인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거기다	66523	1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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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위약으로 지금 먹는 약을 끊고 싶어도 그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2020/11/30	33	878
https://youtu.be/6S00Oi34MM4 제가 먹어야할 약 3개(성분은 두 종류)를 안먹고 잔 일이 있는데 다음날 일어날 때까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일어난 시각을 보니 평소보다 약 한두시간이 빠르고 개운한 잠을 자지 못한 것 같아서 혹시 약을 내가 어제 먹었나 하고 약통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어제 요일의 약통에 약이 들어있더라구요. 긍정의 힘은 딱 거기까지라고 봅니다. 제가 자기 전에 일부러 약을	66523	0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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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도 그랬는데 가끔 학창시절 시험을 준비하는 꿈을 꿉니다...		2020/11/18	34	875
https://bit.ly/38SqkaA 가끔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다른 학생들과 함께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는 꿈을 꿉니다. 전 이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보아 2년제 대학교 전산과 졸업을 한지가 23년이 지났고 뒤늦게 이렇게 작은 사회생활을 한지가 벌써 6년이 넘었는데 그때 목표했던 청운의 꿈을 이루지 못해서 그런지 내면 깊숙히 자리잡은 한이 되어 가끔 그런 꿈이 꿔지더라구요. 꿈에서 저는 막 한창 즐겁게 기량을 발휘하	66523	0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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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알리익스프레스는 가격은 싼 것 같은데 아마존보다 일반적으로 배송이 엄청나게 늦네요. 헤드셋 주문한 게 있는데 이걸 여태까지 출고를 안했습니다. 헐~ [1]		2020/11/08	21	925
급한 물건은 아니지만 출고가 너무 늦으니까 숨 넘어가겠네요. 판매점에 빨리 배송해 달라고 요청 문자는 남겼는데 지난 10월 24일에 주문한 걸 여태까지 출고를 하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거기 말로는 이 제품이 코로나 시국에 너무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많이 빡빡해서 물건이 확보되는대로 출고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또 알리익스프레스는 환불 예정 기간을 설정해 놓고 그때까	66523	0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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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요샌 아버지가 또 엉뚱한 속을 썩이네요. ㅡ_ㅡ [2]		2020/10/20	70	1193
어제 어머니, 저랑 둘이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좀 있다 아버지가 밖에서 친구분이랑 술을 드시고 오셔서 밥을 드셨고 아까 엄마랑 먹고 난 거랑 아버지 식사하신 것까지 설거지가 수북히 쌓였길래 제가 후다닥 설거지를 마치고 밥풀이 묻은 밥솥이랑 큰냄비는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어머니나 다음 사람이 설거지 하도록 내버려 두려고 했는데 아버지 그걸 보더니 뭐가 못마땅하셨는지 부엌에서 저를 부르시더니 이렇게 하려면 아버�	66523	1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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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매일 아침 날을 정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물걸레로 닦다 보니까 새로운 위협요인이 생겼네요. ㅡ_ㅡ; [1]		2019/12/10	99	1771
다름아닌 Easy물걸레청소기로 물수건을 장착해 물걸레질을 하고 나서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을 걸레를 뒤집어서 무릎을 굽히고 꼼꼼이 닦는 과정에서 무릎관절이 손상받을 수 있는 취약점이 있겠더라구요. 제가 이제 제법 오랜 기간 동안 새벽에 집안 청소를 해왔기 때문에 습관으로 완전히 정착이 됐는데 그간 실내 공기는 최적화 되고 먼지는 덜 쌓이지만 청소하는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구석이나 거실/베란다 문틈 사이 등을 닦�	66523	0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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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비피더스 명장 요구르트를 어머니가 시장에서 저렴하다고 많이 사와 한동안 좀 먹어봤는데... [1]		2020/09/12	0	0
비밀글입니다	66523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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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부모님이 정기예금 만기돼서 재예치 하고 오신 다음 알아오신 금리를 보니 신용카드를 만들었을 때 금리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네요. 헐~ [1]		2020/09/11	43	732
어머니는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으셨다는데 단위농협은행 직원이 신용카드를 만들면 금리가 2% 정도가 되고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으면 0.994% 라는데 금액이 목돈이라 1년 수령 이자액이 아버지+어머니 예치금 합해서 85만원 돈 정도 이자액 차이가 나더라구요. 어머니가 그 얘기 듣고도 신용카드는 안만든다고 해서 0.994% 로 정기예금 통장 만든 걸 가져오셨는데 무척 아쉬워하는 눈치셨습니다. 예전에 저한테도 은행 직원이 영업	66523	1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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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덧글을 작성하다 "블러" "포커스" 되는 증상이 반복돼서 8시 30분에 일찍 자서 오늘 새벽 3시 15분에 일어나 머리맡 컴을 쓰다가 지금 주컴을 쓰고 있는데... [1]		2020/09/06	51	952
아까 새벽 3시 15분에 일어나 머리맡 윈도우즈10 컴을 켜서 어제 작성하다 만 덧글을 완성해 달고 5시 20분이 돼 세수 후 베란다 및 거실장, 냉장고 위를 청소한 다음 코세척을 하고 FX-4100 주컴에 앉았는데 어머니가 오셔서는 일찍 깨도 그렇게 일찍 일어나지 말고 뒤척이다 일어나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게 싫다고 이따가 낮잠을 자더라도 머리맡 컴이라도 하는 게 낫다고 잘 말씀드려도 계속 걱정을 하시면서	66523	0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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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기분이 산뜻해 제 방을 한번 아이폰6로 찍어봤습니다. 예전에 보여드리긴 했는데... ^^; [4]		2020/08/29	38	1118
이거 찍어서 미국에 있는 형한테 카톡으로 전송했네요. ^^; 오른쪽 밑에 머리맡 컴 보이시죠? 그게 제가 새벽에 일찍 깼을 때 앉아서 사용하는 컴퓨터입니다. 어머니가 앉아서 컴을 하면 허리가 안좋으니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요새 윗몸일으키기 14회와 팔굽혀펴기 12회씩을 매일 같이 아침 6시 25분에 해서 그런지 등산도 그렇고 이렇게 새벽에 앉아서 하는 컴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허리에 부담이 안되더라구요. 또 15분 후인 아	66523	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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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방 안에 모기약 뿌리고 문 닫은 후 한참 있다 창문 틈 벌어지지 않게 개폐를 단속해 사용했더니 모기가 없는데요? [1]		2020/08/29	51	1090
제가 전에 저희 집 아파트 창호 모기장과 창문 이음새 틈 부분이 벌어져 모기가 거기서 들어온다고 사진까지 찍어 보여드렸잖아요. 그 이후에 모든 창문 그 이음새 틈 부분에 빠짐없이 문풍지를 두껍게 발랐는데 이게 창문을 반쯤 닫거나 일부를 열어 사용하면 창문 가장자리 프레임을 제외한 유리 음푹 들어간 데로 다시 큰 틈이 벌어지기 때문에 거기로 또 모기가 계속 들어온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최근 모기약을 방에 전	66523	04: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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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요새 점심을 신림 시장 건너편 대학동 근처에서 먹기 시작했는데... [5]		2016/12/14	72	3024
제가 회사에 입사한 후로 1년 6개월을 어중간한 점심 식사 시간 때문에 빵3개 이상을 2천원, 4천원 씩을 주고 신사리(신림사거리) 오는 길에 사먹다가 9개월 전부터 회사에서 밥값이 나와 근처 식당에서 밥을 계속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이따금 밥을 사주실 때는 잘 나오던 그쪽 식당 음식이 내가 혼자 방문해 먹을 땐 이상하게 계속 잘 못나오고 음식도 아주 조금 주는 등 마음에 안들어 그 한식 음식점을 비롯한 인근 �	66523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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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이유...		2020/08/09	56	1110
사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 이제는 항상 가까운 곳에 두면서 늘 자신의 충실한 비서나 동반자 역할을 하는 친구나 다름 없기 때문에 단순한 기계 이상의 의미가 있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혹자는 스마트폰 까짓 것 잃어버리면 다시 사지 하지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설치한 앱이나 어플, 중요한 데이타, 사용자 경험, 익숙해진 환경 등 우리가 단순히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각오해야 할 걱정과	66523	18: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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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 컵과 칫솔 잃어버린 일을 산에 갔다와서 부모님께 얘기했다가 저만 엄청 깨졌네요. [2]		2020/06/25	57	1133
이야기인 즉슨, 지난 월요일 제가 이곳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 들러 장애인 화장실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양치질을 한 다음 입을 가시고 나서 원감님이 전에 회사에서 주신 스텐레스 컵과 칫솔을 깜박 잊어 두고 왔고 전 옆 유아용 시트에 놓아 두었던 등산 가방만 들고 왔는지 이틀 산에 못오고 나서 삼일째 오늘 다시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려다 보니 컵과 칫솔 한 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때 컵과 칫솔을 두고 왔구나 �	66523	2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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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요새 페이스북 PC 버전 "알수도 있는 사람" 사진이 왜 다 이 모양이래요 ㅋㅋ		2020/04/15	33	1015
요새 페이스북 PC 버전 "알수도 있는 사람" 사진이 왜 다 이 모양이래요 ㅋㅋ [img:요새_페이스북_PC_버전_알수도_있는_사람_사진이_왜_다_이_모양이래요_ㅋㅋ.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66523	11: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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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산에 갔다 와서 몸살기운이 약간 있었는데 싫다는 어머니의 생강차를 먹고 신종 코로나19 감염인지 호흡곤란이 생기고 난리가 아니었네요. [5]		2020/02/27	32	1074
생강차 먹고 얼마있다 속이 느글거리면서 현기증이 났고 호흡곤란 증세도 생겨서 이게 트위터에서만 봤던 사람이 정신이 아찔해서 쓰러지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몸과 정신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그 상태가 약 2~5분 지속이 되었네요. 순간 나 이렇게 죽는 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5분이 지나고 약간 상태가 호전돼서 컴퓨터를 잠깐 하다가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자는 동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런저런 꿈을 꾸었	66523	0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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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머니, 거실 화장실 변기 밑에 뭔가 노랗게 얼룩이 져서 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아버지를 다그치시다가 아버지 화가 나서 그냥 나가버리셨네요.		2020/02/18	48	1127
두 분 다 아까까지 화투 잘 치시더니만 어머니 화투 끝나고 "거실 화장실 변기 밑에 노랗게 얼룩이 지는 게 새는 것 같다" 고 말씀하시면서 아버지를 다그치셨고 아버지 대꾸도 안하고 신경을 안쓰시니까 어머니 왜 와서 보기라도 하지 신경도 안쓰냐고 살면서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잔뜩 열이 오르셔서 아버지한테 또 계속 잔소리 하시다가 결국 쌈이 나서 아버지 점심 안먹는다고 식사 하러 밖으로 나가셨네요. 헐~ 그래서 제가 �	66523	1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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