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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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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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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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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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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1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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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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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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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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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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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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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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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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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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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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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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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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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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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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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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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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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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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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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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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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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
3912 |
35504 |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金)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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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3910 |
40478 |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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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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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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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3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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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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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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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3921 |
35571 |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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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4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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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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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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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네티즌들이 어렵게 만들어서 올려야하는 동영상들에 "유튜브" 란 것을 만들어서 "AI 알고리즘 노출" 이라는 생태계를 만들었는데 왜 이런 웹로그나 블로그 노출 관련해서는 시중에 AI 노출 알고리즘으로 동작하는 서비스가 생겨나지 않을까요?
과거 블로그가 섹션별 새글 노출이나 섹션통합 새글 전체노출 같은 것들이 네티즌들에게 잘 이용되다가 안보당국이나 제공 회사의 어떤 전략적 판단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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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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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국어 어법이 글을 많이 안써보신 분들에겐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데 그때 견지할 수 있는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평소 많이쓰는 표준어와 상용구는 그대로 비표준을 쓰거나 붙여 쓰면 됩니다.
사실 언어학은 대중들이 공감하여 이해하고 사용하기 쉬운 쪽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면 원칙이기 때문에 우리가 언론에서 흔히들 말하는 표준어 사용법에 지나치게 구속될 필요는 없다고 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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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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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니까 롯데리아나 버거킹에서 파는 더블버거나 와퍼보다 패티가 정말로 속이 덜 익은 것 같았고 먹고 나서도 몸 구석이 약간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게 여기에 들은 대장균 때문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버거킹에서 가끔 햄버거 세트를 사먹었고 이게 동네엔 없다보니 이렇게 산에 내려오면서 세븐일레븐 편의점 같은 데에서 이런 2천원 짜리 패티 햄버거를 요새 가끔 사먹었는데 O157 대장균도 걱정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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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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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언제부터인가 계속 이러던데 이것 왜 그런 건가요? 이것 때문에 컴퓨터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면서 계속 불편을 겪네요.
유튜브가 이 버그를 인지하고 있다면 사용자들 불편을 계속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루빨리 문제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ㅡ_ㅡ
이럴 때는 다시 좌상단 유튜브 로고를 클릭해 동영상 리스트를 다시 불러와줘야 하는데 기존의 리스트가 갱신되는 등 불편함이 크더라구요.
[img:최대절전모드에서_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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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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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서울대 병원 정신과 외래에 다녀오고 오후에 영등포 김안과엘 다녀왔는데 오전 오후 이렇게 일정이 잡혀 있어서 산엘 못 가게 되어 아무래도 신림역 까지는 걸어갔다 걸어와야 할 것 같아서 평소 때와 다름없이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렇게 했더니 찻길 옆을 걸었는데도 마스크를 써서 그런가 코가 자극을 받거나 비염이 악화된다는지 하는 일은 확실히 줄거나 거의 없어진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코로나19 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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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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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yeonghun.jo.7/posts/3645519985545388
전 사실 IT 대기업들 채용 분위기 솔직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실제 수익 모델이 불확실한 경우도 다반사고 게임 같은 경우는 수익을 내기 위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노동 강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빛 좋은 개살구" 라는 인식이 저에겐 강합니다.
오히려 나름의 수익 모델 노하우로 기본적인 수입을 고정적으로 얻는 기업의 개발자로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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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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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또 뭡니까? 이렇게 월9500원 부가세 포함 10450원 짜리 구글 유튜브 프리미엄 월 이용료 결제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이렇게 결제 진행 단계에서 휴대폰 인증번호 요청 후 메시지가 도착하지 않아 난감하네요. 한 세 번 시도했는데 도착하는 메시지가 한 개도 없네요.
뭔가 중간에서 결제를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구글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ㅡ_ㅡ
예전에 윈도우즈XP 구입할 때도 그랬고 에버노트 월이용료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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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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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TAanfRaqa4
딱 보니 미국의 소방차 출동법을 모방한 것 같은데 신속한 출동도 좋지만 누구 말대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가 전제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상한 건 행정부와 입법부가 이런 건 미국을 따라하면서 이번에 미국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정부에 이어 연소득 20만 달러(2억 4천만원) 이하 소득 하위 90% 가구에 4인 가족 기준 재난지원금 5000달러(600만원) 지급하는 건 왜 따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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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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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yeonghun.jo.7/posts/3605298376234216
헐~ 이 사람이 이번에 야당 표 깎아먹는 일등 공신이 될 듯. 왜 하필 전화해가면서 선거운동하는지.. 과거 대통령선거 때 연설로 인해 저도 인상 받았지만 이제 대통령 후보 같으면 현실적인 대체 후보(?)가 나오고 있어서 관심도가 팍 떨어졌네요. 예전에 이명박이 대통령 선거 나올 때는 찍을 후보가 없어 전 이 사람 찍었지만 차기 대통령이나 서울시장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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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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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다니는 회사에서 몇 개의 규모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가끔 관련서류와 함께 개명에 따른 전산 시스템 적용과 자격증 재발급을 요청하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이런 사람이 적었는데 최근엔 법원의 개명 허가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이런 사람이 부쩍 늘었는데 필자가 회사 홈페이지 개발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개명과 관련된 전산 작업을 처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오늘 문득 여러분과 공유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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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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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증서를 발급받았던 우체국에서 PC 인터넷 뱅킹으로 방금 새벽 4시부터 인증서 갱신 업무나 기존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 금융업무를 볼 수가 없어서 많이 불편하네요.
근데 우체국 PC 인터넷 뱅킹 사이트에선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고 있어서 오류 메시지를 확인하고 나서야 "시스템 점검 중" 이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혹시 몰라 다른 은행의 인증센터나 "한국정보인증" 이란 인증서 발급기관에서 인증서 갱신을 시도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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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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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좀 분명히 잘못된 버그도 있네요. 오늘 퇴근하면서 알게 됐는데 출근 때 일부 구독 목록을 삭제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ㅡ_ㅡ
[img:2021_02_17_001.PNG,align=,width=640,height=1136,vspace=0,hspace=0,borde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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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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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덧글에 hwp 파일 확장자 파일을 url에 첨부한 후 클릭했더니 이상하게 윈도우즈10 IIS에서 "404 파일 없음" 에러가 떠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래와 같이 IIS 설정에서 MIME 타입으로 해당 확장자의 정보를 등록해 줘야 하더라구요.
.hwp 확장자는 윈도우즈가 인식하지 못하는 확장자이기 때문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7z나 .iso랑 동일하게 application/unknown 타입으로 지정해 주면 IIS ASP 페이지에서 해당 확장자 파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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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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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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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로그 파일들은 잘 열리는데 이 AcronisMMS.log 파일만 이렇게 에디트플러스로 우클릭 열기 시도를 하면 탐색기 안이 모래시계가 뜨면서 반응이 없어서 탐색기를 닫으면 바탕화면과 작업관리자 아이콘이 모두 사라지면서 탐색기가 다시 리로드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거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오늘 C:/Windows/temp 디렉토리 정리하다가 AcronisMMS.log 파일 내용이 궁금해서 함 열어봤는데 갑자기 이런 현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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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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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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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도착해서 무인 영업을 한다는 푯말을 보고 신기해 했는데 신용카드를 찍고 들어가 한진택배로 택배를 보내려고 했는데 젠~장 한진택배가 설날을 6일 남겨두고 직원들 휴가령을 내렸답니다. 그래서 거기 택배 터치스크린 접수기는 켜놓았지만 송장 급지가 안돼 있고 누가 메모로 "택배X" 라는 메모지를 급지 부분에 꽂아놨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허탕을 치고 이마트24 편의점을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터치 스크린으로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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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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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중권의 다음 3개 유튜브를 보았는데 잘 만들었더라구요. 문재인 정권을 둘러싸고 있는 진보는 과연 무엇이 문제인지 솔직 담백하게 핵심을 잘 말했더라구요. 저도 평소 생각했던 것들인데 진중권 전 교수가 잘 말해주었습니다.
2. 어제 1월 6일 날씨가 좀 특이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하 16도 까지 떨어져서 정말로 추웠지만 어제는 영하 13도 까지 떨어졌는데 체감 온도는 훨씬 높아서 영하 13도 날씨 같지 않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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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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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도 이 얘기가 나오는데 초기 인지장애 발생 여부 테스트 하는 영상도 있고 "치매" 라고 부르기엔 너무 가혹하고 가벼운 인지장애부터 심한 인지장애 까지 "치매" 라는 용어를 우리가 좀 더 의학적 용어로 바꾸는 게 타당하리라고 보여집니다. 치매에 대해 우리가 갖는 왜곡된 선입견 부터 환자 스스로가 갖는 불안감 까지 감안한다면 이 용어는 반드시 "치매" 에서 "인지 장애" 로 바꾸어 불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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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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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파일질라를 사용하면서 다른 PC에서 가져온 사이트 접속 설정 중 로컬 디렉토리 드라이브 레터가 틀려 일일이 수정을 하려다 윈도우즈10 "디스크 관리" 쪽의 드라이브 레터를 변경하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서 기존 G: 드라이브에서 E: 드라이브 문자를 변경했다가 윈도우즈10에서 바탕화면 경로 참조가 사라지는 바람에 이걸 복구하려고 구글 검색 등 여러가지를 찾아봤지만 명쾌한 방법이 없어 아크로니스 백업 복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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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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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7에서 뉴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했더니 갑자기 아래와 같이 계정 로그인이 안됩니다. 뭔가 업데이트 된 브라우저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오늘 갑자기 우상단에 업데이트 하라고 표식이 떠서 그걸 클릭해서 브라우저를 재시작 했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img:윈도우즈7_뉴엣지_브라우저_업데이트_했더니_계정_로그인이_안되네요.jpg,align=,width=1280,height=1025,vspace=0,hspace=0,borde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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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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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윈도우즈7 64bit 최대절전모드 복원 직후 윈앰프에서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뜨면서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가 휴대용 플레이어가 맞는지 물어볼 때 윈앰프 플레이어 자체가 먹통이 되면서 다운이 돼 버리는데 이것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문제 아닌가요?
요새 이 문제 때문에 최대절전모드 복원시 매번 윈앰프를 비정상적으로 종료한 다음 재실행해서 윈앰프를 이용하고 있네요. 한동안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제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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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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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극강 오버한다고 하면서 굉장히 조립이 어렵고 큰 사제 쿨러를 다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때문에 일반인들이 자신은 오버도 안하면서 무조건 이런 큰 쿨러 달아야 하는 줄 알고 맹목적으로 이런 쿨러를 주문해서 케이스도 덩달아 큰 걸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트렌드에는 좀 반대입니다.
CPU 제조사도 정품을 구입할 때 그 CPU 특성에 맞는 적절한 기본 쿨러를 제공하기 때문에 열이 많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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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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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윈도우즈10 뉴 엣지 브라우저에서 아래 [그림1]과 같이 제 사이트 상단 게시판 메뉴를 클릭하면 보이는 리스트 제목 "네티즌 칼럼" 글자가, 보시다시피 글자 상단이 얇게 잘리는 현상이 생긴 걸 발견하고 예전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왜 그럴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더욱 이상한 건 이런 현상은 오래전 MS 브라우저가 IE8인가 IE11 시절에 똑같이 발생하였던 문제였거든요. 근데 초기의 윈도우즈10 MS 엣지 브라우저가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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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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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님이 하드만 빼고 준 본체에다 전에도 잠깐 언급드린 적 있지만 거기에 기가바이트 240GB SSD 2개와 1TB 웬디 HDD를 달아 본체를 하나 만들었는데 윈도우즈10 설치 후 잘 동작하던 본체가 가끔씩 비프음이 들리면서 부팅이 안돼 매번 램과 VGA 카드를 재장착해 사용가능하게 만들곤 했는데 제 방에서 주컴/세컨드컴/써드컴을 쓰다가 오랜만에 오늘 아버지 방에 와서 이 본체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또 짧은 비프음이 간격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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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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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현상인데 내용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RAR 5.91 Final 버전으론 잘 풀리는데 반디집 6.27 버전에선 해당 .tgz 파일이 풀릴 때 files 폴더가 누락되면서 엉뚱한 파일이 중복 생성이 되면서 풀리는데 이때 어떤 오류는 뜨지 않습니다.(정상적으로 풀렸다고 뜹니다) 뭔가 반디집 버그가 분명해서 버그 리포트를 쓰려고 반디집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작성했지만 첨부파일과 함께 글이 세번째 이미지와 같이 올라가지를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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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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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보안성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이메일을 공용장소에서 사용할 땐 로그아웃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누군가 이메일 인증을 통해 2차 인증을 통과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엣지 브라우저에서 사용중인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고스란히 침입자의 손아귀에 들어갈 수 있고 그럼으로 인해 보안에 취약해진다는 거죠. 이거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닌데 우리는 윈도우즈10 사용하면서 보통 간과하고 있는 이슈 중 하나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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