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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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66	2110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6605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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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179	5249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6605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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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483	14796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6605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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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412	23952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6605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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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536	27562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6605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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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3723	30735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6605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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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3749	31674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660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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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3653	32451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6605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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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2837	42218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6605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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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3784	44564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6605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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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3944	41697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6605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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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090	38190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6605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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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3966	35981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6605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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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3971	40982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6605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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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141	4515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6605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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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3546	40479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6605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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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3970	36041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6605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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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335	45223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6605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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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네이트 혹시 한반도 전쟁 원하는 것 아닐까요? 아니면 어떻게 이런 기사가 헤드라인에...		2017/04/23	73	1184
참 위험한 기사네요. 미국의 대북 핵시설 타격을 중국이 묵인하면 뭐하나? 북한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이런 기사가 네이트에 올라오다니 네이트 좀 문제가 많네요. ㅡ_ㅡ http://news.nate.com/view/20170422n16130?mid=n0500 [오늘자 네이트 뉴스 세계면] [img:네이트_세계면_오늘자_헤드라인1.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66605	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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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재명 시장, 한국형 리코법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네요... ㅋㅋ		2017/02/12	31	1148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기도 한데 제정이 될 수 있을까요? 사실 대기업의 준법정신과 책임의식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보통 잘못을 저질러도 유야무야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았죠.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트위터 -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830409671064199170	66605	0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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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재명 시장 역시 정견이 명쾌하네요... ^^; [1]		2016/12/07	32	1127
이 시장은 “5%의 지분도 갖지 못한 소수 재벌 가문이 특권적 지위를 누리지 못하도록 부당한 지배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 다른 것도 다 좋지만 최근 인터뷰 이슈 중 이 대목이 맘에 듭니다. 화이팅! 관련 트위터 -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806307700774551552	66605	1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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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여러분들도 이 테스트가 묻는 질문에 함 답해 보세요...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2]		2016/11/26	43	1205
0점(진보), 10점(보수) 로 놓았을 때 전 5.78점 나왔네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질문을 엄청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드는데 신중하게 잘 생각해서 답하세요. 정책의 참고자료가 될지도 모르니까... 이런 걸 정부 기관에서 조사해 정책이나 정치에 참고하면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64	66605	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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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민영화 이야기 또 나왔네요. 헐~ 누가 이 얘기 꺼낸 겁니까? [2]		2016/06/23	35	1340
맨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엔 민영화 떡밥이 빠질 날이 없네요. 국민들은 극구 반대하는데 왜 이렇게 민영화 한다고 국민들 의중 떠보는 일을 서슴지 않는지... 정말 괘씸합니다. 대통령 뿐만 아니라 그 밑에서 일하는 청와대 관계자들 중에 누가 이런 일을 계획하고 꾸미는지 잘 감시해야 합니다. 나서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민영화를 발벗고 나서는 건 뭔가 큰 게 떨어지니까 그렇겠지요. ㅡ_ㅡ	66605	1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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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터넷 언론은 누X꾼 매체... [4]		2016/04/19	56	1266
한겨레 완전 누X꾼 악질이네요. 내가 왜 이런 매체를 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막 듭니다. 이젠 인내심의 한계도 막 느껴지려고 합니다. 네이트 뉴스며 줌뉴스며 한겨레며 한국일보며 죄다 네티즌을 누X꾼이라고 부르네요. 어디 네티즌 사용하는 매체 없나요? 관련 트위터 - https://twitter.com/blrun/status/722354267189710849 태그: 네티즌, 누리꾼, 누X꾼, 네티즌을 누X꾼이라고 부르는 언론 매체, 쓰레기	66605	1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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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어떻게 개성공단 사업이 퍼주기인가요?		2016/02/16	34	949
어떻게 대북 경협(개성공단 사업)이 퍼주기가 될 수 있나? 엄연히 근로를 하고 댓가를 받는 서로 윈윈하는 경제 전략인데... 그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간빼주고 쓸개 빼줬던 정권인가? 대통령의 인식이 어이없고 한심하다. 참...	66605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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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정부가 저 성과자 퇴출 노동지침을 내린 것을 보고... [1]		2016/01/24	58	1209
맞아요. 그렇게 하려면 정부부터 모범을 보여 그럴 준비가 돼 있어야죠. 자신들은 열외로 두면서 국민들에게 이런 지침을 강요한다는 건 정말 파렴치한 짓이죠. 안그렇습니까? ================================= 트위터: @histopian 정부가 '업무능력이 현저히 낮거나 근무성적이 부진한 경우' 해고할 수 있게 하는 노동지침을 발표했군요. 정부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근무성적이	66605	10:38:34

267

[SNS] 제로보드 게시판 생성시 한글 깨지는 문제...		2015/09/26	34	1014
2012.11.20 #fb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한글 깨지는 문제 해결했네요. 갤러리 테이블이 latin1으로 생성된 건 덤프 뜬 쿼리로 디비 복원할 때 캐릭터셋 설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고 mysql의 ALTER 명령어로 간단하게 해당 DB의 캐릭터셋을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생성될 테이블은 전부 euckr 로 생성시킬 수 있게 됐네요. ^^; 와 기분 좋다!	66605	06: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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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CCleaner 익스플로어(IE) 임시파일 삭제 안되는 문제 있다...		2015/09/26	30	1036
2012.11.20 지난번 익스플로어 히스토리 삭제 안되는 문제는 운영체제 문제라기보다 CCleaner 가 히스토리를 삭제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처음엔 익스플로어 히스토리가 삭제되다가 CCleaner 만 실행시키면 익스플로어에서 히스토리가 삭제가 안됩니다.	66605	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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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SP global.asa 접속자 카운팅 정보 사라지는 문제...		2015/09/26	28	865
2012.11.18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ASP 서버에서 이따금씩 컴퓨터 종료할 때 global.asa 접속자 카운팅 정보가 담겨있는 텍스트 정보가 클리어 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이건 예전부터 죽 그랬는데 오늘 이벤트 뷰어를 보고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ㅡ_ㅡ;	66605	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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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만들어 논 물뚜껑을 버리는 사람의 심리는...		2015/09/26	30	894
2012.11.15 #fb 요새 관악산 생수천에 가보면 내가 만들어 놓은 물뚜껑을 자꾸 누가 버린다. 물뚜껑을 매번 닫아두는 일이 불편하긴 하지만 해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찬바람에 낙엽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보단 훨씬 나을텐데 사람들 물먹기 좋게 필요할 때만 닫아두면 될 일을 이런 사람들이 있어 난감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자기가 물뚜껑을 만들어 놓는 것도 아니고 누군지 정말 현장을 캐치해서 그 사람에게 이유를 좀 물어보�	66605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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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샴푸 중에 바르면 머리 아픈 샴푸 있다...		2015/09/26	27	769
2012.11.15 #fb 요샌 샴푸도 잘 골라써야 한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생산된 샴푸가 슈퍼에서 파는 일반 샴푸보다 유해한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경우도 많다. 요새 L모사 제품으로 머리를 감았는데 어떤 물질이 들었는지 감고 나서 머리가 지끈거리며 뒤끝이 안좋다. 이 회사 제품은 예전부터 죽 그랬는데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미장원에서 발라주는 싸구려 샴푸가 더 뒤끝이 개운했다. 이거 좀 고쳐질 수 없	66605	0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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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앨빈토플러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언급했다는 짤막한 단견...		2015/09/26	34	1047
2012.11.14 한번쯤 생각해볼 트윗이네요. ㅡ_ㅡ RT @7l_o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앨빈 토플러 http://pic.twitter.com/3l8M2SRc	66605	0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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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수능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5/09/26	39	1190
2012.11.08 [네티즌 Poll] 수능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ttp://bit.ly/Uxzw2U	66605	0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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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검색어 일치' 만이라도 충실한 검색엔진이 좋다...		2015/09/26	34	893
2012.11.05 #fb 과연 검색 엔진은 지구상에 있는 각종 정보들을 가감없이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을까? 여기에 대한 답은 무척 회의적이다. 단적인 예로 자신이 구축한 웹사이트 정보가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는지를 한번 시도해 보라! 검색어 일치 결과라도 나와줘야 하는데 현실은 너무나도 선택적이다. 이런 건 검색엔진이 아니다. 그야말로 검색 결과의 퇴보이자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상 강요일 뿐 네티즌들의 선택권�	66605	0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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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람 팔자 시간 문제고 똑똑이와 천치는 종이 한장 차이다...		2015/09/26	45	1014
2012.11.02 정말 사람 팔자는 시간 문제다. 하루 사이 일상과 지옥을 오고 간... 역시 사람은 겸손하고 자중해야 한다. 지옥을 경험했을 때 비로소 일상의 중요함을 안다. 지옥에선 아무것도 못하지만 일상에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 순식간에 찾아온다. 2012.11.02 #fb 똑똑이와 천치는 그야말로 종이 한장 차이다. 아무도 스스로 자신은 천치가 될 수 없다라고 자신할 수 없다 특히 나와 같은 케이스는... 삶은 나	66605	0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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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트위터와 페이스북 수정이 안돼서 안좋다... 2013/09/08		2015/09/26	54	899
2012.10.31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수정이 안돼서 이래저래 안좋다. 혹여나 실수나 해킹 때문에 원치않는 오타가 나도 수정하기도 어렵고 어디 하소연 하기도 어렵고... 뭔가 찝찌름한 이 기분은... ㅡ_ㅡ;	66605	0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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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12.10.30] 페이스북 담벼락이 이상했었다...		2015/09/25	33	903
2012.10.30 페이스북이 또 이상하다... 10월 한달 동안 올린 담벼락 글이 다 날아가 버렸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전송해 놨는데 복구가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ㅡ_ㅡ; 2012.10.30 헐~ 제가 글 하나 올리니까 예전 글이 다 보이네요. 이런 장난은 또 뭐지? 저를 아시는 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사실대로 말씀드렸으니까요. ㅡ_ㅡ 2012.10.30 이상하네요. 왜 아침부터 조금 전까지 10월달치 담	66605	2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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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클리앙 탈퇴했어요...		2015/09/25	45	952
2012.10.30 클리앙 탈퇴했네요. 정말 어이없다. 관리자의 행태가 너무 싫다... http://bit.ly/S8BHK3	66605	2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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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나로호, 기초부터 탄탄히...		2015/09/25	30	739
2012.10.26 #fb [나로호 댓글]그러니까 기초를 잘 다져야 한다는게 그 얘깁니다. 처음부터 예산 엄청 타내려고 애쓰지 말고 기초 실험부터 적은 예산으로 차근차근 다져나가야 한다는 얘기가 그 얘깁니다. 작은 위성으로 말이죠. 아니면 작은 로켓이 될 수도 있구요. http://j.mp/Tkl01J	66605	2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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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아파트에서 여자 투신, 지나가던 30대 男과 부딪혀 둘 다 사망...		2015/09/25	40	928
2012.10.21 오늘 경북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가 투신했는데 누나네 집에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남자와 충돌해 둘 다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투신을 시도한 여성도 안타깝지만 전혀 상관없는 30대 남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은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역시 세상은..	66605	2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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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MSG와 나트륨, 그리고 식생활... [2]		2015/09/25	52	1238
2012.10.19 아버지 평소 하시는 말씀... "사 먹는 음식은 조미료(MSG)로 맛을 내기 때문에 싫다" 오늘 어느 게시판을 보니 음식점에선 보통 나쁜 음식을 써도 조미료 때문에 사람들이 맛을 모른다네요. 근데 중요한 건 생선 같은 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는거... MSG가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 건 분명한 거 같아요. 등푸른 생선이 마냥 좋다는 건 언론이 퍼뜨린 낭설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bit.ly/WHvt8v 전 �	66605	2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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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자기 안의 사랑을 찾아라...		2015/09/25	32	905
2012.10.19 제 친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죠. 수행(or 명상)을 통해 내면에 충실하면 외롭지 않지만 외부에 시달리면 돈/이성/식욕에 목말라 한다고... 그래서 자기 안의 사랑(or 이성)을 찾으라고요. 그 친구가 한 말이 아니라 오쇼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사회적 인간이 탐구해야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66605	2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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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대통령 누구 뽑을지 고민될 때...		2015/09/25	43	1167
2012.10.18 대통령 후보 중에 누가 적임자인가를 고를 땐 그가 만약 우리 아파트 동대표 회장을 한다고 했을 때 일을 잘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면 된다. 누구를 고를지 고민될 때는 그런 식으로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간편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66605	2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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