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2008/02/28 |
951 |
16589 |
|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글들을 모아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리정돈이 되니까요... ^^;
� |
 7340 |
00:22:37 |
|
 |
|
|
|
|
|
|
|
|
 |
|
|
2021/01/18 |
93 |
8802 |
|
새벽 3시 부터 어떤 놈이 차량 경적 소리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는지 자는데 시끄럽게 5분 간격으로 계속 울려서 3시 28분 까지 잠을 뒤척이다가 마침내 시간을 보려고 그 때 깼는데 입주 후 비슷한 일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차량 경적 소리를 새벽 5시나 6시가 아닌 새벽 3시에 알람으로 맞추어 놓는 미친놈이 다 있나 하도 이상해서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길래 오늘 한 번 그 길로 창문 너머 307동 앞 6초소 경비실에 찾아가� |
66594 |
05:04:10 |
|
 |
|
|
|
|
|
|
|
|
|
|
|
2016/03/22 |
144 |
5294 |
|
현재 은행의 인터넷 뱅킹 정책을 보면 과거 1년 기간 동안만 입출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만들어 놔서 은행 부터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그 이전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죠. 이는 고객들의 정보 보존 요구를 묵살하고 임의대로 은행들 이익에 맞게 설정한 부분이어서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정부에서부터 이걸 강력하게 제재해 국민들의 정보 보존 욕구를 충� |
66594 |
20:54:59 |
|
 |
|
|
|
|
|
|
|
|
 |
|
|
2018/11/12 |
376 |
5283 |
|
https://bit.ly/2Jmj77E
이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제 IE11과 크롬, 파이어팍스 즐겨찾기가 이상하게 계속 변조가 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최근에 각오를 하고 윈도우즈 이벤트 뷰어를 이용 iCloud 책갈피 동기화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2018년 10월 27일날 iCloud 책갈피 동기화 기능의 체크를 풀어 중지시킨 후 오늘 2018년 11월 12일 까지 줄곧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해당 iCloud 책갈피 관련 � |
66594 |
20:40:26 |
|
|
|
|
|
|
|
|
|
|
 |
|
|
2019/03/02 |
129 |
4085 |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8963642
아래 [그림1] 과 같이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Edge 브라우저로 한글이름 파일을 다운로드 하려고 하면 이상한 문자로 깨지는데 이것 예전에 제가 download.php 소스 고쳐서 완벽하게 만들어 놨는데 얘네들 또 한글 이름의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할 때의 인코딩 처리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헐~. 이쯤되면 MS가 한글 사용자들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알 수가 있는데 자신들이 � |
66594 |
07:40:10 |
|
|
|
|
|
|
|
|
|
|
|
|
|
2012/04/24 |
162 |
4020 |
|
오늘 KBS 1TV 12시 뉴스 톡톡 매거진에서 또 누X꾼 용어가 나와서 KBS 홈페이지(뉴스 게시판)에 바로 달려가서 게시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예전부터 설정해 놓았던 금칙어 'www', 'net', '-', '/' 등은 여전하더군요. 여러분들도 가서 함 해보세요. 아주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놈의 메이져 언론사들은 조만간 망합니다. 시청자들이 이탈하고 TV를 처분함으로써 분명히 망할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도 |
66594 |
13:33:06 |
|
|
|
|
|
|
|
|
|
|
|
|
|
2021/06/24 |
135 |
2571 |
|
제가 우분투 내 홈디렉토리로 들어가 rm -rf 명령어로 하나씩 폴더를 지워 홈디렉토리를 비웠더니 이상하게 무한 로그인이 걸리면서 로그인이 안돼 우분투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하구나 하고 그길로 우분투를 밀고 윈도우즈10을 어렵게 설치해 기본적인 개발환경 셋팅을 모두 완료하고 백업까지 받았는데 i7-4700MQ CPU, 램 8GB, 인텔 HD 4600 내장그래픽 + GTX760M 외장그래픽, 넷북에서 빼내서 달은 히타치 HDD 250GB 하드가 달려 |
66594 |
11:12:18 |
|
 |
|
|
|
|
|
|
|
|
 |
|
|
2022/02/12 |
141 |
2442 |
|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https://youtu.be/xGO8J_k__Eg 동영상에 SBS가 누X꾼 용어를 자꾸 사용하고 "자세히 보기" 설명란에도 이 용어를 사용해서 제가 그 용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덧글을 달았는데 이게 이미지의 덧글 맨 아래 보면 아시겠지만 덧글 게시를 유튜브가 차단했다는 사실이고 이 덧글엔 어떤 링크도 없고 광고도 없는데 제가 달은 덧글을 차단했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대목이라는 것이며 이 하나의 사 |
66594 |
10:00:36 |
|
|
|
|
|
|
|
|
|
|
 |
|
|
2021/06/23 |
100 |
2401 |
|
저희 회사는 사실 이런 근로기준법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이 자식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왜 정부 여당은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라고 말하면서 대체공휴일 입법 적용 대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이 제외되는 걸 당연시 하는지 정말 열심히 일해왔던 근로자의 한사람으로서 괜히 기분이 나쁘고 열받아서 이렇게 자판을 잡았습니다. 역시 민주당은 이래서 안되나 봅니다.
� |
66594 |
17:58:28 |
|
|
|
|
|
|
|
|
|
|
|
|
|
2022/01/17 |
79 |
2218 |
|
어제 아래와 같은 요청글을 작성해서 오늘 답변이 달렸는데 전 도무지 카페24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절약형 상품이라고 이렇게 홀대하는 건지 정말 기분이 엄청 나쁜데 자기들이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쓰로틀(트래픽) 표시 항목을 불편하게 줄여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달라는 요청에 공용서버라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저번에 항목 확 줄일 땐 저한테 동의받고 줄였나요? ㅡ_ㅡ 참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 |
66594 |
17:11:35 |
|
|
|
|
|
|
|
|
|
37 |
|
|
|
2021/08/26 |
20 |
660 |
|
예전 세입자가 그랬는데 2019년 경이었을 겁니다. 월세 40만원에 2년 계약기간이 끝나고 계약을 2년 연장해주겠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러니 1년으로 계약을 갱신하자고 해서 그렇게 1년 연장을 해줬고 그 해 겨울에 당시 형광등 조명이 어둡다고 해서 저희가 31만2400원을 들여 LED 전등으로 거실과 각방 및 싱크대 까지 모두 교체해 줬는데 설치업체로부터 연락이 왔고 세입자가 거실등 스위치가 반� |
66594 |
16:28:21 |
|
 |
|
|
|
|
|
|
|
36 |
 |
|
|
2023/02/25 |
22 |
646 |
|
최근에 계속 그래서 형이 오늘 참다 못해 대화방을 그냥 나가버렸는데 아래 이미지와 같이 ZOOM 설정 비디오 미리보기에선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형과 연결하고 나서 대화하다 보면 제 쪽 화면이 지지직 깨지면서 노이즈가 생겨버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뭔가 악성 코드 내지 ZOOM이 프로그램을 잘못 만든 것 같은데 여러분은 해외 지인이랑 ZOOM으로 화상통화 하실 때 이런 현상 없으셨는지... 저도 짜증이 나는 |
66594 |
13:30:14 |
|
|
|
|
|
|
|
|
|
35 |
 |
|
|
2022/06/02 |
36 |
634 |
|
아래는 크롬 브라우저 우상단 점 세 개 > 도움말 > 문제 신고하기... 를 통해 문제점 해결을 요청한 내용입니다.
[img:크롬_브라우저_문제_신고하기_내용___개발자_모드_푹_꺼지는_증상.png,align=,width=1920,height=1080,vspace=0,hspace=0,border=1]
관련 포스트 - https://bit.ly/396CZsJ
=======================================================
[KOREAN]
가끔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키를 눌러 개발자 모드 창을 열려 |
66594 |
08:19:25 |
|
|
|
|
|
|
|
|
|
34 |
 |
|
|
2018/04/03 |
16 |
633 |
|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창립 5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올해 말까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 가칭 '한국광업공단'을 설립하기로 했다.10년 전까지만 해도 부채비율 100%를 밑도는 건실한 공기업이었던 광물공사는 불과 몇 년 새 부채비율이 6900%까지 치솟더니 현재는 완전한 자본잠식 상태에 놓여있다. 광물공사의 부채는 모두 5조 7천억 |
66594 |
06:44:45 |
|
|
|
|
|
|
|
|
|
33 |
|
|
|
2021/07/24 |
22 |
600 |
|
그렇게 엘리베이터에 갇혀 전 비상호출 버튼을 일정 시간 간격으로 계속 눌렀고 스피커에선 모기 소리로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라고 안내가 나오면서 연이어 관리사무소와 AS센터에 전화가 연결되는 듯 했지만 전화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고 객차 안에서 누나는 휴대폰으로 외부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엘리베이터 안은 평소 신호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좌절됐고 그렇게 10여분 간 시간이 흐르고 어떤 직원이 모기 목소리로 � |
66594 |
21:28:07 |
|
|
|
|
|
|
|
|
|
32 |
|
|
|
2022/04/19 |
29 |
581 |
|
요새같이 인터넷이 발달하고 소통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시기에 이렇게 시스템을 꾸며놨다는 건 이들 다국적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익 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권력이나 친기업 정책에 기대어 이렇게 비민주적인 시스템을 네티즌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체제나 기존 시장 질서를 어떻게든 안정적으로 유지되게 해보겠다는 욕심에서 기인한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글쓴이 위주가 아닌 말단 독자 위주로 돼 있는 � |
66594 |
15:22:33 |
|
|
|
|
|
|
|
|
|
31 |
|
|
|
2019/02/14 |
25 |
518 |
|
MS가 더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 컴퓨터 신제품에 자사의 윈도우즈와 오피스가 탑재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산출되는 코드 최적화 노력을 거의 하지 않고 거품이 큰 코드가 생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자꾸 새 컴퓨터를 사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이렇듯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기업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텐데 역시 MS는 M$이기 때문에 이렇 |
66594 |
15:13:19 |
|
|
|
|
|
|
|
|
|
30 |
|
|
|
2020/08/06 |
24 |
510 |
|
관련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200806n32704?mid=n0500
동네 아파트 후문에 있는 상가 업주들과 아파트 관리소에도 이 정도는 아니지만 사소하지만 중요한 안전 불감증이 심한 사람들 많아요. 단지 내 후문 지하상가 GS25 편의점 쪽으로 굽이쳐 내려가는 계단 턱이 부셔진 곳이 많아서 평소 발 디딜 때 걸리는 등 나이드신 분들한테 너무 위험하고 저도 실제로 내려가다가 넘어질 뻔한 적이 있어서 몇 차례에 걸쳐 상가 |
66594 |
18:19:37 |
|
|
|
|
|
|
|
|
|
29 |
|
|
|
2022/08/18 |
16 |
508 |
|
1. 애플이 아이폰 사파리의 버그가 너무 많은데도 고칠 생각을 안하면서 계속 방치합니다. 그래서 웹 생태계를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로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 행위다 라고 계속 의심받습니다.
(오늘 아이폰13에서 어느 유튜브 시청 소감글 작성하다 이곳 게시판 textarea에서 게이지 범위 선택이 안되고 잘라내기 이동하기가 전혀 되지 않아서 엄청 답답하고 화가 났는데 애플은 이 사파리 버그 방치 내지 이렇게 고의적으로 사파� |
66594 |
10:29:30 |
|
|
|
|
|
|
|
|
|
28 |
 |
|
병현조 |
2020/05/01 |
18 |
495 |
|
[img:9b83a28d2543bb3a04debe0bcc750ccf.jpg,align=,width=800,height=442,vspace=0,hspace=0,border=1]
MS에서는 버그라는데... 뭘 어떻게 만지면 전원이 안꺼지는 문제가 생기는건지 의문입니다ㅎㅎ
몇달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게 문제가 생기는걸 보면 이건 고의적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의도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22 |
10:34:09 |
|
|
|
|
|
|
|
|
|
27 |
|
|
|
2022/08/23 |
38 |
469 |
|
https://bit.ly/2Msi02h
https://bit.ly/2r0WDMS
예전에도 비슷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지만 LG 유플러스나 애플 등에서 자체적으로 녹음을 하면 나중에 소송에 걸렸을 때 임의로 악의적 편집을 할 수 있는 빈틈이 생기지만 고객 측에서 따로 대화 내용을 녹음하게 되면 그런 빈틈이 생기지 않으니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입장에선 이렇게 불공정한 대화 녹취 행태를 버젓이 뻔뻔스럽게 자행하고 있으니 매우 큰 문제입 |
66594 |
08:02:34 |
|
|
|
|
|
|
|
|
|
26 |
|
|
|
2019/04/21 |
19 |
454 |
|
제가 문재인 정부들어 크롬 브라우저에 "정책브리핑" 을 계속 열어놓고 있는데 여기에 의견을 개진하지 않는 이유가 250자 덧글수 제한 때문인데 이게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안보이네요. 속보이는 정책브리핑 의견 덧글 정책 때문에 제가 덧글 달 맛이 나지 않아서인데 왜 이건 정권이 바뀌어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나요? 무척 기분이 나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이 트윗 보시면 무슨 말이라도 해보십시� |
66594 |
22:20:09 |
|
|
|
|
|
|
|
|
|
25 |
|
|
|
2022/12/09 |
33 |
426 |
|
해당 정책브리핑 기사
한국은 전통적으로 음력 1월 1일 설날이 지나면 한 살을 더 먹고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역학에서도 그렇게 나이를 계산해 토정비결 뽑는 원리나 사주 대운 세수와 나이 표기를 그렇게 하는데 이렇게 정부가 문화적 나이 계산법까지 만 나이를 통일해 사용하도록 강제하겠다는 발상은 무척이나 전체주의적이고 뭔가 전통문화를 애써 부정하면서 까지 자신들의 행정편의주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야욕을 드 |
66594 |
05:13:38 |
|
|
|
|
|
|
|
|
|
24 |
|
|
|
2019/08/14 |
24 |
406 |
|
매년 주한미군 주둔비를 증액해 받아내려는 미국에 대한 우리 정부 대책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조원이면 그렇게 적은 돈이 아닙니다. 현재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에 대한 적절한 비용인지 검토가 필요하며 앞으로 자주국방 차원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6594 |
20:21:55 |
|
|
|
|
|
|
|
|
|
23 |
 |
|
|
2018/10/15 |
24 |
400 |
|
오늘 해당 기사에 덧글을 달았는데 왜 제 덧글이 보이지 않나 봤더니 덧글 배열을 "추천순" 으로 배열해 놨더라구요.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빨간색 사각형 표시의 "추천순" 으로 돼 있는 덧글 배열을 옆의 "최신순" 으로 해야지 제 덧글이 보입니다. 추천 덧글 배열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초기의 추천수에 따라 추천수에 따른 덧글이 계속적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D |
66594 |
20:25:25 |
|
|
|
|
|
|
|
|
|
22 |
|
|
|
2023/08/15 |
23 |
385 |
|
이번에 카페24에 중요한 문제로 문의하는 과정에서 오페라나 크롬 브라우저 등에서 전 올바르게 분명히 맞게 타이핑을 했는데 꼭 보면 나중에 받침이나 자모 오자가 보여 여러번 수정하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것 보니까 브라우저 동작 상의 대단히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걸 제가 다시한번 알아차렸습니다. 제가 아래 링크에서 예전에 카톡에서도 그런다고 한번 안급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것 좀 사악하고 심각하더라구요.
|
66594 |
14:27:48 |
|
|
|
|
|
|
|
|
|
21 |
 |
|
|
2022/10/14 |
27 |
371 |
|
이런 아이폰 내 사파리 브라우저는 첨 봅니다. 이건 순전히 게시판에서 글쓰는 사람 물을 먹이거나 훼방을 놓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거라 문제의 심각성이 큽니다.
이건 제가 덧글 업로드 직전과 직후에 확인해 봤지만 로그인이 풀린 상황도 아니어서 저한테 딱 걸렸습니다. 이후 덧글 업로드가 정상적으로 이뤄졌고 로그인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ㅡ_ㅡ
여러분 이게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젠~ |
66594 |
15:42:19 |
|
|
|
|
|
|
|
|
|
20 |
|
|
|
2022/02/06 |
25 |
370 |
|
참 한심하네요. 현재 IT 보안은 미국이란 나라한테 다 넘겨준 상황을 만들어 놓고 "사이버 안보법" 이란 걸 만들어 민간기업 사찰 구실만 만들어 놓는 이런 정치인들 정말 인간이 맞습니까? 역겨울 정도네요. 망조가 들어선 건 아닌지... ㅡ_ㅡ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9608.html?_fr=mt2 |
66594 |
21:47:18 |
|
|
|
|
|
|
|
|
|
19 |
|
|
|
2023/11/16 |
2 |
276 |
|
카페24에서 이전했다는 오드로이드-M1 "네티즌 세상을 위하여..." https://www.blrun.net 서버가 지금 죽었습니다. SSH도 sFTP도 웹접속도 다 불가능합니다. 시스템을 망가뜨린 해커의 소행이 분명한데 지금 원인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더하여 오늘 회사 파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i5-3570 CPU 세컨드 컴 본체도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오드로이드-M1은 백업을 복원한들 원인을 알아야지 재발 방지가 되는데 제가 원 |
66594 |
18:35:26 |
|
|
|
|
|
|
|
|
|
18 |
 |
|
|
2023/12/31 |
1 |
241 |
|
아래는 오늘 저녁 집에서 회사 팝업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수정해 올라다가 격하게 깨달은 프로그램 업데이트에 관한 이야기인데 대표님께 전한 이야기를 게시판에 이렇게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빠른 컴퓨터에서 포토샵 CC 2017이나 일러스트 CC 2017 버전을 써보셨을텐데 좀 쓰다보면 아무런 이유없이 작업PC가 느려지고 슬로모션이 됐던 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거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나 |
66594 |
20:49:34 |
|
|
|
|
|
|
|
|
|
17 |
|
|
|
2023/03/23 |
19 |
237 |
|
트위터 내 프로필에서 트윗을 작성하면 바로 새 트윗이 보여야 하지만 [홈] 탭을 클릭 후 다시 내 [프로필]을 클릭해도 조금 전 올린 트윗이 보이지 않는 등 매우 수상한 코드를 트윗에 적용한 것 같아 요새 계속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뭔가 얘네들이 싸이코짓을 지금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식으로 트위터를 동작하게 만들었을까요? 이제 트위터 접으려고 하나요?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후 트위터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트위터 폭� |
66594 |
07:33:22 |
|
|
|
|
|
|
|
|
|
16 |
 |
|
|
2023/09/26 |
37 |
215 |
|
헐~ 아래 포스트 작성 직후 탐색기를 몇 번이나 닫고 열었을 때 2분 이상 진행바가 움직이면서 지연이 되었는데 뭔가 윈도우즈10에서 저를 주시하고 있는 해커가 제 백업 행위를 지연시키는 의도(시간끌기 의도)인 것이 바로 느껴져 이렇게 별도의 쓰레기통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하기사 지금까지 윈도우즈10에서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당연히 그러고도 남을 일이지요.
여러분도 탐색기 주소표시줄이 진행바가 천천히 움직이� |
66594 |
17:23:29 |
|
|
|
|
|
|
|
|
|
15 |
 |
|
|
2023/06/28 |
22 |
183 |
|
1.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상단 로그인/사이트맵/1:1문의/입금게시판/마이페이지 를 아이폰13에서 터치해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요새 터치가 됐다 안됐다 계속 이 웬수폰이 스트레스를 줘서 참다못해 애플 고객센터에 오늘 오후 2시 56분 경 전화를 했는데 어떤 남성 상담사 전화를 받더니 이리저리 원격으로 어디 터치해 보라고 지시하더니만 처음에 이건 하드웨어 문제도 아니고 고객님이 같이 설치했다 |
66594 |
17:02:16 |
|
|
|
|
|
|
|
|
|
14 |
|
|
|
2023/06/26 |
12 |
172 |
|
저번에 회사에서 아래아 한글 2020을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가 파일 메뉴 하위에 안보여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구글 검색을 하면서 그 메뉴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다시 파일 메뉴를 클릭했더니 이번에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가 그 자리에서 꿈뻑하면서 나타나 보이는 겁니다.
또 어도비 포토샵 7.0 이미지 편집기와 같이 사용하는 ImageReady(이미지 레디) 움짤 gif 파일 제작과 편집 프로그램 |
66594 |
16:55:33 |
|
|
|
|
|
|
|
|
|
13 |
 |
|
|
2023/06/08 |
17 |
168 |
|
아이폰6에서 아이폰13 핫스팟에 연결하기 위해 와이파이 연결 설정 페이지를 열려고 하면 이상하게 꿈쩍하지 않는 딜레이가 생기고 잘 연결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새 버전 이후 증상이 더욱 심각해져서 예전 버전으로 돌아가려고 다음 이미지와 같이 일전에 백업해 둔 iOS 버전으로 되돌리려고 했지만 연락처/캘린더/메모/문자메시지/설정만 복원된다고 뜨면서 복원 시작 단계부터 김이 새서 복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식들 |
66594 |
06:08:30 |
|
|
|
|
|
|
|
|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