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찬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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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15]		2017/05/25	3798	42606
사실 지금의 지급률 50%로 올려주는 걸 검토한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국민연금이 국민의 정부 시절 전국민 국민연금으로 변경될 당시 납부요율을 3%에서 9%로 조정할 때 지급률이 기존 70% 로 돼 있다는 사실을 정부와 언론이 숨기고 60%로 변경했던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시는지... ========================================================== [페이스북 덧글] 그걸 생각하면 나중에 현재의 지급률 40%를 받고 저는	66863	08: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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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예고없이 스팸일괄삭제 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2017/06/05	4516	47856
덧글을 수정하여 음란물을 올리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례가 매우 불량한 케이스로 간주하여 이렇게 덧글에다 음란물을 올리는 사용자는 다른 덧글의 존재 유무에 상관하지 않고 예고없이 스팸 일괄삭제조치하고 아이피를 영구적으로 차단할 생각입니다. 이건 이곳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떠한 타협이나 용서도 없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이미 익명게시자가 혹시 음란물을 올린 게시�	66863	0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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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캡처 문서를 지키려고 제 방 농에다 붙여놨더니 어머니가 와서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2017/08/31	4170	38001
열심히 테이프를 절단해 농에다 붙여놨는데 1분도 안돼 어머니가 오셔서는 농에다 이런 거 붙이는 거 아니라고 확 떼어버리시네요. 헐~ 이 캡처 문서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기 어려운 식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한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면서 지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떼어버리셔서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위에도 대장암 걸린 분들이 더러 계시는 걸 보고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	66863	0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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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왜 브라우저들이 제 [네티즌칼럼] 두번째 페이지를 로딩완료하는 시간의 편차가 이렇게 많이 생기는 것인가요? [30]		2017/11/25	2955	44324
아래는 최근에 제가 브라우저 속도 측정을 한 것인데요 19일 9시 반에 테스트 했을 때는 파폭 퀀텀이 근소하게 1위를 차지하면서 스윙브라우저나 크롬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었지만 19일 오후 2시 부터 테스트한 속도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성능이 젤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눈여겨 볼 것은 3번째 오늘 06시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크롬의 성능이 갑자기 악화되었다는 것이고 오페라는 근래에 들어와서 계속 성능이 떨어	66863	0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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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 상당히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8]		2019/04/01	4384	47418
제가 예전에 동네 할아버지 컴퓨터 본체 교체해 주러 갔을 때도 겪었던 일이지만 카톡의 메시지 배달 딜레이 횡포가 상당히 깊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한테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이쪽 폰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보이는데 상대가 읽고 나서도 이쪽에서 노란색 1의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케이스도 다반사고 상대가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실시간으로 그 동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66863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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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느긋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3]		2020/02/18	4176	43447
2020.02.18 제 사주에 글쎄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운세가 있답니다. 요새 그걸 계속 실감하는데 워낙 지금까지 죽 터치해 왔던 일들이 많다보니 본업 외에 이걸 다 처리하느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네요. 아무런 돈도 나오지 않는데 말입니다. ^^; 뒷목이 뻣뻣할 정도입니다. 오늘 같으면 말입니다. ㅋㅋ 2020.02.18 아까 산에 올라가는데 어머니가 전활 하셔서는 TV가 안나온다고 전화로 알려달라는데 외부입력을 차례대로	66863	2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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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생각한 오행 원리...		2020/03/06	4166	38208
2020.03.06 요새 관악산 가는 길 도중에 있는 12군데 공공 와이파이 품질 테스트한다고 극도로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가슴과 옆구리에 작은 통증이 느껴지는 게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이런 증상이 생기나 봅니다. 건강하라고 가는 등산길이 오히려 독이 된다면 그것만큼 바보같은 일도 없을 겁니다. ^^; 2020.03.06 큰 금(金)을 녹이기 위해선 화(火)의 많은 설기가 필요하듯이 저도 평소 컴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이게 독	66863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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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보니까 앞으로 재난긴급생활비든 다른 기본소득이든 이 두 가지만 지키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2020/04/01	4321	40436
1.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세입세출 구조조정 틀에서 예산을 확보해 지급한다. 무리하게 차입예산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돈의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생길 수밖에 없고 가뜩이나 정부가 지출하는 예산의 규모가 매해 10% 정도씩 증가하는데 무리하게 추가 차입 예산을 할당해 써버리면 물가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어쨌든 돈을 돌게 하는 건 좋지만 차입 예산의 증액은 좋지 못한 결과를 야기할 거라고 봅니다. 어	66863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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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희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세화종합관리로 두어 번 차례로 바뀐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왔습니다. [2]		2020/08/08	77	3170
관리사무소 당직서는 어떤 직원이 마이크를 잡고 관리소 직원이 퇴근한 오후 7시 30분 전후로 코로나 19 예방이나 층간 소음 등 여러가지 방송을 거의 며칠에 한 번 꼴로 방송을 하는데 처음엔 크게 들리는 방송이 10여 초 뒤 모기 소리 처럼 작아지게 방송을 해서 제가 두어번 관리소를 찾아가 방송을 하시려면 똑바로 하시지 왜 주민들 열받게 모기 소리로 작게 방송을 하느냐고 항의한 적이 있었고 당시 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	66863	2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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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등산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구요. 꼭 기름 발라놓은 것 같더라구요. [8]		2020/12/16	4023	47151
그저께 월요일, 수요일 오늘 등산하다가 계단이 미끄러워 두번이나 넘어졌네요. 월요일 그제는 아파트 쪽 내려오는 계단에서 오늘은 호압사 골짜기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충격이 제법 컸는데 그저께 넘어지고 난 뒤 오늘 아이젠을 하고 내려온다는 게 귀찮아서 안하고 내려오다가 여지없이 계단에서 또한번 넘어졌습니다. 제가 넘어지고 나니까 뒤따라오던 다른 아저씨도 넘어졌는데 제가 그 아저씨 쳐다보면서 또 넘어�	66863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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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있으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루종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9]		2021/01/02	4169	43945
유튜브도 시간 때우기로 시청하기엔 이제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로 점철돼 있어 무의미한 시간들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고, 요새 회사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각 단계 수정 후 테스트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다가 디버깅 난이도 때문인지 코드 수정량이 많지 않아도 자꾸 집중이 더뎌지고, 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엔 더이상 살 물건이 없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기에는 일정 이상량부터 자제력이 허용을 하지 않고,	66863	1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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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 행태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를 일절 받지 않는데 정말 정나미 떨어집니다. ㅡ_ㅡ [2]		2022/02/04	3869	34803
도착! 1시간 전에... 공정위 직원들 전화받지 않는 것 때문에 돌아버리겠네요. 110번(정부민원안내콜센터)과 공정위상담센터(1670-0007)는 전화번호만 안내하고 권한이 없다고 하고 신문고 담당자(송영인 조사관 02-2110-6143)가 오늘 연락가도록 메모 전해주겠다는 운영지원실 부서와 감사담당관실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완전 개판입니다. 진짜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어제 메모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가 안와서 아까	66863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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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미친거 아니에요? 다음 덧글에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가서 덧글쓰기를 제한한답니다. 헐~ 정말 재수없는 신문이네요. 이러니까 한국 언론은 안되는 겁니다. [1]		2022/04/12	3961	33745
문제의 덧글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한국일보 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1110320001891 요런 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네요.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정말 기분이 무척 나쁜데 말도 안되는 덧글 검열 시스템 만들어놓고 표현의 자유를 심각히 저해하는 인터넷 한국일보는 한국의 대표 언론 맞습니까? 토 나오네요. 제가 덧글 단 내용 전문을 싣습니다. 헐~ 오늘 부로 한국일보는 제가 보는 인터넷 신문 리스	66863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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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크롬 안에서 게시판 덧글, 수정한 글이 다시 롤백되는 현상 있어... [7]		2022/10/14	3987	33158
오늘 덧글을 작성 후 수정하다 이런 현상을 두 눈 보는 앞에서 여러번 목격했는데 유튜브에선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현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여러번 수정을 해야지 수정한 글이 반영이 되는데 왜 유튜브와 크롬 브라우저에서 이런 쓰레기 기능을 집어넣어 상시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었는지 매우 수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했던 패널티 반칙처럼 치사한 기능을 브라우저에 만들어놨는데 여러분도 브라우저에 이런 기	66863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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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어제 은행가서 기다리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 [2]		2022/11/04	3739	29740
[어제 카톡 대화 나눈 내용] 친구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2-11-04 11:57:30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친구] [오후 1:04] 이번 이태원 참사 ..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바다도 아닌 골목길에서 수백명 사람들이 허망하게 죽었다는게... [친구] [오후 1:07] 특검 통해서 진실 밝혀야 하고, .... 진실이 무엇인지.... 이런 걸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검찰과 윤석열에 포스에 �	66863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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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크롬에서 사각형 안 테트리스 게임을 다운로드 하면 악성코드라며 중간에 다운을 중지시키는데 이거 좀 엉터리네요. [2]		2023/02/12	3609	26049
제가 아파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다 테트리스 게임 소스와 함께 첨부한 실행 파일을 한번 다운로드 해봤는데 이상하게 크롬에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며 중간에 다운로드가 차단되어 계속 진행을 해야지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윈도우즈10에서도 SmartScreen인가 뭔가 중간에서 파란색 팝업이 뜨면서 악성코드일 수 있다고 연이어 차단이 되는데 이것 좀 엉터리네요. 뭔가 실행파일에 대한 묻지마식 다운로드 차	66863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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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중요] 오늘 회사 작업 컴 시게이트 하드가 SeaTools 검사 도중 어떤 인터럽트 신호에 의해 로그도 없이 프로그램이 종료됐던 문제와 드랍박스 장치 끊고 로그인할 때 알 수 없는 문제로 로그인 안되는 현상 외 2건 [6]		2023/08/11	1562	16224
1. 제가 어제 https://bit.ly/453FWSz 여기서 말씀드렸던 시게이트 1TB 하드의 불량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SeaTools 1.10 버전의 프로그램으로 쇼트 테스트가 통과하는 걸 봤고 롱 테스트를 걸어놓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자기가 본다고 퇴근을 하라고 해서 그 길로 집엘 왔고 얼마있다 대표님한테 카톡이 와서는 화면 상태를 촬영한 걸 보여줘서 보니까 이게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완료되어 에러 유무를 표시해 준 게	66863	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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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정에 따라 해야 하는 습관적인 일들을, 해야할 일을 마저 하고 한다고 미루는 고질적인 병폐가 참으로 저한테 깊숙하게 뿌리잡고 있었더만요. ㅡ_ㅡ; [2]		2023/08/27	201	6802
2023.08.26 오늘은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일어나 제 카페24 blrun 계정 사이트에 있는 게시글을 윈도우즈10 IIS [개인서버]에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글이 좀 많아서 이미지까지 다운로드해 따로 저장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또 url 까지 재구성해야 하는데다가 등산을 안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작업이 좀 힘에 부쳤는데 그것 마치고 삼성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업로드하는 사이트의 게시글을 제가 운영하는 삼성산뜨란채.	66863	0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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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초코파이 먹고 센소다인 멀티케어 치약으로 양치질을 했더니 초코 찌꺼기가 다 녹아 나오네요. 헐~		2017/09/02	44	981
제가 가끔 롯데 초코파이를 좀 사먹는데 오늘도 산에 갔다와서 초코파이를 먹고 이빨 사이로 초코가 다 끼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평소 처럼 센소다인 멀티케어 치약을 칫솔에 조금 묻혀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했는데 이 치약이 불소맛과 특유한 향이 있지만 이렇게 이빨 사이의 초코파이 찌꺼기를 닦아냈더니 그런 냄새가 초코와 희석이 되면서 양치액에 초코파이가 다 녹아 나오네요. ^^ 정말 양치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66863	1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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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누군가 "전동킥보드" 란 것을 타고 다니더라구요. ^^		2017/09/14	46	1009
등산 중... 아구 엄청 졸립네요. 아까 동네 1단지 내려오는데 어떤 젊은이가 바퀴 작은거 2개 달린 것을 유유히 한발로 타면서 지나가길래 그게 뭔가 했더니 "전동킥보드" 란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구글에서 찾아보니 자세히 설명이 돼 있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최대 40킬로미터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충전식 배터리의 수명이 2~3년 정도란 이야길 듣고 궁금증이 해소가 됐습니다. 전 운동겸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이런�	66863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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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트랭글에서 만보기 설정을 했더니 등산 총 걸음수가 만보가 약간 넘네요. ㅋ [1]		2017/10/02	53	1170
트랭글에 만보 알림 설정 기능이 있어서 그걸 설정해 봤는데 오늘 등산 마치고 나서 아파트 다 도착해 버스정류장에서 만보가 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래 이미지인데 걸음 보폭 셋팅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총 이동 거리는 8.3킬로미터에서 약 2킬로미터가 덜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 회사 출근 때도 신림역까지 약 3.3 킬로미터를 주 4일 더 걸으니까 실제 걸음수는 하루 1만 4천보 가량 되는 거네요. ^^; [img:Screenshot_2	66863	1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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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화요일 쉬는 날 오후, 기분이 가라앉아 또 등산을 왔습니다.		2017/10/03	36	897
오늘은 원래 쉬어야 하지만 오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호박전, 동그랑땡, 아버지가 사오신 떡 먹고 오후 1시 넘어 기분이 가라앉아 또 등산을 시작해서 걸어가다가 관악산 입구 쯤 와서 아까 먹은 음식 때문에 트림이 났는데 전형적인 싸구려 기름으로 튀긴 음식을 먹고 나는 트림이라 아까 뭘 먹었나 생각해 봤더니 어머니가 동그랑땡 만드실 때 기름을 많이 치셨는데 그게 해표 식용유 뿌연 용기에 들은 이것이라 생각이 나서 올려	66863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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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구글 번역을 이용해 제 트위터 프로필 인사를 바꾸었네요. ^^; [4]		2017/10/13	51	1230
"안녕하세요 이윤찬입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를 구글 번역기로 돌린 다음 고유명사 부분의 오역을 정정해서 "Good morning. My name is Lee YounChan. Good luck with you all the time..." 이라고 번역을 완성해 그걸로 트위터 프로필을 변경했습니다. 예전엔 짧은 영어로 한국어 프로필을 영작해서 걸어놨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젠... ㅋㅋ 달라진 풍속도입니다. ^^; 그래도 "이윤찬" 이란 고	66863	2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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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인텔 G530 + 시게이트 320G + XP 조합이 상당히 심하게 버벅이네요... [1]		2017/10/24	43	1370
고객이 주신 본체의 파워가 고장이 났다고 해서 집에 있던 빠릿한 컴을 드리고 제가 대신 이 본체를 가지고 와서 오늘 시간이 돼서 파워를 사서 달게 됐는데 이상하게 XP가 버벅이고 느려서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모두 삭제하고 프로세스 정리 및 레지스트리 정리도 하였지만 특정 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하드디스크 액세스 속도가 너무 느리더군요. 바이오스 날짜를 보니 2011년이라고 돼 있어서 오래된 컴은 맞는데 인텔 셀러론 G5	66863	2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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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부모님 싸움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1]		2017/10/26	0	0
비밀글입니다	66863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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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지하철 급제동과 편집증 환자, 완벽주의자... [1]		2017/11/01	35	1118
1. 만원 지하철의 납작 오징어가 되기 십상인 출근길에서 매 역마다 도착할 때의 열차 급제동은 평형감각이 둔한 아저씨나 노인들한테는 큰 위협이다. 나도 가끔 그런 경험을 하는데 열차의 급제동으로 인해 몸의 쏠림 현상이 생기고 그렇게 해서 옆으로 사람들이 고꾸라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어떤 연쇄적인 압착 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데다 운이 나쁘면 엄청난 체중이 실려 사상자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	66863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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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납작 오징어 만원 지하철 때문에 출근길에 매번 허리가 부담이 많이 갑니다. [1]		2017/11/16	56	1042
젊은 사람들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저 같은 중년의 나이쯤 되면 만원 지하철에서 납작 오징어가 될 때 쓰러지지 않기 위해 몸을 지탱하면서 허리에 많이 부담이 가더라구요. 아마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출근길 신림역에서 사당역 까지 도착하면서 내내 힘든 지탱을 하고 출입문을 빠져 나올 때 여러번 허리가 무리가 온 것을 느꼈습니다. 전 그래도 등산을 해서 허리가 튼튼하다고 하지만 다른 연약	66863	2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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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머니 보일러 불 좀 때자구요. 16도만 해도 엄청 추운 겁니다... [1]		2017/11/19	94	980
http://bit.ly/2zgPxL8 이 글이 작년 11월 29일 쯤의 기록인데 오늘 실내온도를 재보니 16도더라구요. 근데 당시 정말 10.7 도가 맞았을까 의구심이 들어 17도를 10.7도로 잘못 본 것 아니냐는 의심도 해보았지만 오늘은 19일이고 당시 사실 너무나 추웠기 때문에 오늘 실내 온도와 비교해 봤을 때 틀린 건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전에 쓴 글을 살펴보다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짧은 회상의 사족을 달아봅니�	66863	1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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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제 카톡이나 웹로그에서 키보드 치는 속도는 생각하는 속도와 거의 맞먹어 가는 수준인것 같네요... ㅋㅋ		2017/11/23	50	835
하도 많이 글을 써서 생각하는 속도와 컴퓨터 키보드 치는 속도가 맞먹어가는 수준인것처럼 느껴집니다. 좀 과장된 것이겠지만 그만큼 키보드 치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뜻이겠죠. ^^; 오늘 아는 지인께 카톡을 날리는데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타이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ㅋ	66863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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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예전에 아버지가 약국으로부터 아무 말도 없이 대체약을 받아오신 모양입니다...		2017/12/16	43	979
아버지가 이전에 알포레인(우리들 제약) 처방을 받아서 복용을 했는데 약국에서 대원제약의 알포콜린을 아무말도 없이 대체 약제로 주었나 봅니다.(의사가 대체약을 처방해 줬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오셔서 약국 이 놈들 아무말도 없이 대체약을 줬다고 뭐라 하시는 걸 보고 성분은 콜린알포세레이트로 동일한 것이지만 제조회사가 틀려서 막말로 삼성 핸드폰을 달라고 했는데 약국이 삼성폰이 없다고 대신 샤오미 폰을	66863	19: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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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매형이 전에 가져오신 아로니아 열매 얼린 것 꺼내서 갈아먹으려고 하다가 어머니와 마찰이 있었네요...		2017/12/29	37	975
냉동고에 얼려놓은 아로니아 열매가 딱딱한 것 같아 몇개를 꺼내 녹인 다음 작은 믹서기에 갈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그건 바로 씻어도 녹는다고 제가 꺼내놓은 걸 뺐어서 아로니아 몇개를 온수에 비벼서 바로 믹서기에 가시더라구요. 전 아로니아가 얼어서 안 녹을 줄 알고 어머니한테 얼린 걸 믹서기에 바로 갈면 어떡하냐고 난리를 쳤는데 어머니는 거기에 욱하셔서 자기가 직접 보여주겠다며 몇개를 더 냉동고에서 꺼내셔서 저한	66863	0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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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AS 맡긴 인텔 SSD가 거의 3주 가까이 시간이 걸리네요... 헐~		2018/01/06	37	1073
1. 지난 12월 20일날 용산에 가서 맡겼는데 이게 배타고 오나 RMA 처리가 거의 3주 가까이가 되도록 아직 도착하지 않았네요. 외산 SSD는 시게이트 하드 RMA 처리와 비슷하게 너무나 오래 걸리네요. 이럴 땐 삼성 SSD를 구입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2. 요새 뉴스를 보면 성폭행 뉴스가 너무 많아 다분히 선정적이다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요새 나이들어 몸관리에 신경쓰고 있는데 이런 뉴스 때문에 관리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66863	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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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편한가계부에서 지갑속현금 잔액이 틀려서 알고 봤더니...		2018/01/14	55	3475
오늘 산에 가면서 불가리스 2개를 2600원에 사고 편한가계부 [지갑속현금] 잔액을 보니 지갑에 이상하게 4700원이 모자르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와 그제 지출 내역을 봐도 뭐가 빠졌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그래서 급기야 집으로 전화를 했고 어머니한테 혹 4700원 가져갔냐고 물어봤죠. 어머니 모른다고 하시고 어버지한테도 물어본다고 하시더니 아버지도 모른다고 하신 모양입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가면서 곰�	66863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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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새벽 우산 댓살 실밥이 풀려서 그걸 묶으려고 하다가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더군요...		2018/01/23	31	920
이게 댓살에서 실밥이 풀렸는데 실밥이 짧아서 그걸 구멍에 넣어서 묶는데 잘 안 묶어져서 계속 묶는데 집중했더니 눈에서 눈물이 막 나오더군요. 겨울엔 안구건조증이 생기기 십상인데 이렇게 한동안 뭔가를 집중해서 봤더니 대번에 그런 증상이 생기더라는 거죠. 예전에 2004년 웹디자인 배울 때도 일러스트로 과제를 만들어 제출하느라 꼬박 눈을 혹사시켜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심한 눈병이 나서 치료를 한 경험이 있�	66863	0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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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헐~ 방금 지나갔던 소방차는 소방차가 아니라 먼지차네요. ㅡ_ㅡ		2018/02/14	40	877
관악산 입구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나오는데 소방차 한대가 천천히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관악산 입구의 서울대 옆 개천가 인근 등산로이자 포장도로를 쌩쌩 가속을 밟아서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것 보면 불끄러 가는 차도 아닌 게 새뿌연 흙먼지를 풀풀 날리면서 지나가는데 이건 소방차가 아니라 순전 먼지차더라구요. 만약 제 아이폰 카메라에 찍혔다면 정말 볼만했을 겁니다. ㅡ_ㅡ 좋은 공기 마시러 온 등산객들의 뒤통수�	66863	16: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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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오후 2시에 신림역에서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대기시간 안내 전광판이 뭔가 문제가 있더군요.		2018/02/14	28	794
신림역 4번 출구에서 8번 마을버스 기다리는 도중 그랬는데 이게 5분에서 4분 대기로 1분이 감소하는데 거의 6분을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아무래도 연휴 전날 오후에 막히는거 같아서 그 길로 집까지 3.3킬로미터를 걸어갔는데 중간 지점까지 마을버스가 따라오더니 거기서 다시 길이 막혀 제가 집까지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4분 더 기다리고도 아까 그 마을버스가 아파트까지 도착하질 못했습니다. 요지는 이	66863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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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랫동안 자랐던 발톱이 오늘 떨어지려고 해서 니퍼로 밑둥을 잘랐습니다. ㅋㅋ		2018/03/07	28	935
아래 사진이 발톱 잔해입니다. 가족들이 제 발톱을 볼 때마다 자르라고 난리를 쳤지만 저는 때가 되면 자르려고 놔뒀는데 이렇게 발톱이 저절로 떨어지려고 해서 니퍼로 밑둥을 자른 겁니다. 오른발 둘째 발가락 발톱이 상당히 두껍게 잘려나가 단면이 두툼해졌습니다. 시원하게 자른 기념으로 발톱 각질 전용 용기에 넣어두려고 합니다. ㅋㅋ [위에서 본 사진] [img:2B681356_96BC_4AC7_9940_016F13E87AFF.jpeg,align=,width=3264	66863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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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너무 한 곳에 얽매이지 말라는 오늘 운세가 딱 맞네요. ㅋㅋ		2018/03/13	52	910
아래가 오늘 제 운세인데요 요새 파이어팍스 브라우저 재시작시 다운되는 문제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였는데 딱 맞네요. ㅎㅎ [img:4A1A1EFB_A3BF_40C0_A73F_C5317BB47BD9.png,align=,width=750,height=1334,vspace=0,hspace=0,border=1]	66863	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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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어제 제 사이트에 반영한 35개 파일을 오늘 다른 도메인에 적용하고 릴리즈 하는데 거의 근 7시간이 소요가 되네요.		2018/03/27	37	1043
이게 수정된 파일이 많아서 그런가 주컴 14개 로컬 계정에 다운로드 하고 6개 FTP에 반영 후 다른 컴 로컬에 모두 백업 완료하는데 7시간 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아까 회사 갔다와서 오후 2시 30분 부터 시작했는데 로컬에 백업까지 조금 전 막 끝났습니다. 이번에 수정한 건 예전부터 남아있던 고질적인 포스트 이미지 리사이징 딜레이 문제였는데 어제인가 윈도우즈98 IE6와 XP IE8 에서 테스트해 보니 진짜로 페이지 로딩 속도	66863	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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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오늘 평소 산 친구랑 먹는 돈 조금 쓰는 것 가지고 어머니랑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1]		2018/04/02	44	967
등산 하면서 최근 1년 넘게 저 매일 같이 산 오를 때 그 길로 매일같이 내려오는 털보 아저씨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만날 때 얼굴만 보면서 지나가다가 작년 겨울 아저씨가 먼저 웃으면서 "매일같이 산에 다니시던데 어디 사세요?" 라는 말로 어렵사리 저한테 말을 걸어왔고 저도 "아저씨도 매일 산에 오르시는걸 보고 저도 가끔 아저씨 안보이면 왜 안오시나 했습니다." 라는 말로 서로 말문이 트였고 그때부터 매일 같이 지나가다	66863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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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가지고 다니는 아이팟터치4세대에 이어폰을 끼우다가 이물질이 들어간 걸 알고 난감했는데...		2018/05/04	55	869
예전에 아이팟터치4세대 한참 쓸 때 새누리당 디스공모전(?) 시상식에 갔다가 회식 후 나오면서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이물질 때문에 이어폰 구멍이 꽉 막혀 용산 "애플케어" 란 곳에서 거금 3만원이나 주고 이어폰 잭을 교체했는데 그 뒤 몇 번 전원 버튼과 홈 버튼이 고장이 나서 고쳐 쓰다가 기사 아저씨가 스피커 소리를 확인 안하고 조립을 잘 못해 스피커에선 뭉개지는 소리가 났고 집에 와서 불만을 토로하며 나중에 가져가�	66863	1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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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변기에 사는 바퀴벌레 보신 적 있나요? ㅋㅋ		2018/05/22	40	1047
회사 2층 복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다 며칠 전에 변기에 바퀴벌레 비슷한 게 빠진 걸 보고 이 놈이 왜 여기에 빠졌지 하고 의구심을 갖고 곧 익사하겠구나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그냥 그 자릴 뜨고 사무실로 돌아갔는데 며칠 후 다시 화장실에 와 보니 그 바퀴벌레가 죽지 않고 소변 용기에 그대로 활보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고 이 놈이 여기서 소변을 먹고 사나 의심할 정도로 이상했습니다. 용기에 빠진 거라면 곧 죽어야 �	66863	1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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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이번에 저희집이 도배/장판/싱크대를 새로 했는데 이사보다 더 힘들었네요... 휴~~ [2]		2018/06/09	40	1151
지난주 금요일 도배 작업부터 시작해서 토요일 장판, 월/화 싱크대 작업까지 작업하시는 아저씨들도 엄청 고생하셨지만 작업 전 집기 정리하고 버리고 이동하는 작업을 하는 식구들도 장난아니게 고생했네요. 도배를 하기 위해 이불이며 옷이며 컴퓨터며 온갖 잡동사니를 다 포장해 일일이 묶으면서 라벨 붙일 건 붙이고 창고나 베란다에 다 몰아 정리해 쌓아놓아야 했으며 그런 과정에서 어머니와 이건 버려라 이건 버리지 마세요	66863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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