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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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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지저분한 뉴스를 담는 공간입니다. 칼럼도 좋고 펌글도 좋고 뉴스기사도 좋습니다. 사회의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뉴스들만 추려서 올려주세요... 가입한 회원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누구나 달 수 있습니다. ^^;
기타 광고나 홍보는 '광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회원님들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글들을 모아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정리정돈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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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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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에게 그래도 구명조끼를 지급했던 모양인데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 학생들이 방송에서 선내에 있으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객실내에 머물러 있는 바람에 실종자가 더 많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시신으로 발견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대피지침을 내렸길래 구명조끼를 지급하고도 이렇게 가까운 바다, 낮은 수심에서 시신으로 발견될 수 있었는지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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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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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도 오늘같이 안개가 짙게 낀 상태에서 좌초가 됐든 어찌됐든 무리하게 출항하다 침몰됐을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실종자가 현재 291명, 사망자 4명으로 대형 참사로 기록될 공산이 큽니다. 바닷물이 혼탁하고 워낙 큰 배가 침몰해서 배를 분해하거나 이동시키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상황에서 수색하는 사람들까지 사고를 당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시신을 하루속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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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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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교학사 교과서에서 사용한 한일합방 내지 한일병탄이란 용어를 '한일병합' 이라고 교육부가 사용하라고 해서 물의를 빚었는데 오늘 부모님이 보시는 TV에서도 "한일 강제 병합" 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사용하다가 나중엔 '강제' 를 빼고 "한일 병합" 이란 용어를 사용하겠다는 뜻이겠지요. 아무리 TV는 어용이라지만 이렇게 친일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게 씁쓸하기만 합니다.
전 뭐 TV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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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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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댓글
이글루스 밸리 발행 글수 제한은 블로그 활성화를 가로막는 제1의 암적인 요소이지요. 이오공감 추천수 제한도 그렇고... 다음뷰 발행 삑사리도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글루스에 아직 개선되지 않는 암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네요. ㅡ_ㅡ
글 쓸 거리 있으면 언제든지 발행할 수 있게 하는 게 원칙이지 뭔 도배? 도배란 용어는 그런 데에 쓰는 게 아니랍니다. 광고나 음란물을 올리거나 똑같은 내용을 반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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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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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덧글들이 삭제된 블로그(정말 황당하네요)
이런 식으로 여론을 조작해 버리네요. 헐~. 첫번째 덧글에 쥔장이 답글을 달더니만 오늘 다시 들어와 보니 덧글이 다 삭제돼 있었습니다. ㅡ_ㅡ
삭제된 덧글1 - 전 네이버 마음에 안드는 게 PC에서 실시간 글 보여줄 때 주목받는 블로그를 먼저 보여주고 옆의 전체글을 다시 클릭해야 최신글이 보여지기 때문에 싫더라구요. 어쩔 때는 거의 벼락치기로 전체글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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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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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습니다. 이 동영상을 함 보십시요. 엄청납니다. 간첩이 뭐길래 목숨을 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이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시청해 보십시요. 유우성씨 사건의 전말도 놀랍지만 국정원 관련시설의 운용실태도 거의 엽기적이네요. 이건 '엽기적' 이란 말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탈북자들의 조사 실태가 이런데 탈북자인 유우성씨가 이런 사람들을 북한에 밀고했다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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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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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요한 공지사항에 대한 덧글을 달려고 해도 덧글이 한글 200자의 극히 적은 글자로 제한돼 있고 또 익스플로어나 스윙브라우저에서 복사방지로 드래그 제한이 걸려 있어서 자기 덧글 조차도 캡처가 불가능하게 만들어 놨다는 겁니다. 우리 아파트 홈페이지는 중앙일보 계열사 같은 무료 홈페이지 전담업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놈들이 이 따위 짓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지금 덧글 등록도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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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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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조금 규제 영업제한조치 하겠다고 한 자리에서 찍은 사진인 모양입니다. "업무 협력(?) 간담회" 라고 돼 있네요. 이글루스 해당 포스트 바로전 포스트에서 사진을 클릭하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젠 대놓고 국민들 염장을 지르는 정부로군요. 미래부는 국민을 위한 기관인지 이통3사를 위한 기관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이건 분명히 국민인 소비자의 번호이동 권리를 막는 조치임과 동시에 자유경제시장원칙을 위배한 월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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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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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스요금 인상해 달라고 파업하는 것도 그랬지만 택시 파업을 비롯해 이번에 의료계 파업 예고도 뒤집어 보면 수가 인상 요구가 개입돼 있는데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기주의의 발로'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다.
요새 같은 불경기에 자영업자들은 비롯한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그렇지만 이런 미꾸라지들의 행태 때문에 물가압박에 인상요인이 계속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운데 저렴한 요금으로 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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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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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두 개 대표 전화번호 다 안받습니다. 그리고 뭔 그리 자동응답기 메뉴 번호를 복잡하게 만들어놨는지 짜증이 순간 솟구쳤습니다. 최근에 아이팟터치4세대로 인터넷 뱅킹 하다가 'NH뱅킹' 에서 어플이 자꾸 튕겨 오늘 맘잡고 건의 좀 해보려고 했는데 자동응답기 전화 메뉴부터 짜증이 나게 만들더니 대표 고객센터 전화까지 계속 받질 않아서 화가 나 있는 상태로 농협 지점 직원에게 전활 걸어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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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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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농협 고객센터 직원과 통화할 때 앱이 튕기는 문제를 물어보면서 평소 잘 사용하던 금융권 어플(앱)이 자꾸 바뀌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물어봤는데요 그 직원 말로는 새로운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농협만 해도 어플(or 앱)이 서너차례나 변경이 됐는데요 바뀔 때마다 가장 혼란이 오는 부분이 유저인터페이스이고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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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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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TV가 미세먼지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광분하고 있지만 제가 요새 계속 산에 다녀봐서 알지만 마스크를 하고 다닐 만큼 심각한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혹여나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성시켜 실내에서 TV만을 보게 하려는 저의가 깔려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TV는 이런 식으로 미세먼지 공포감을 조성시키는데에만 앞장설 게 아니라 이런 미세먼지와 스모그가 왜 생기는지 대기오염 문제와 차량에서 흩어져 나오는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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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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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시판에서 멀쩡한 첨부 파일에 대한 크롬의 악성코드 탐지 오류 때문에 많이 짜증나네요. 스윙 브라우저나 오페라는 안 그런데 첨부파일에 대해 크롬이 무조건 악성코드 탐지를 하니까 괜히 사용하기 싫고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크롬은 왜 사용자들이 어렵게 제공하는 첨부파일에 대하여 이같은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 것일까요? 썩 기분좋지 않은 이유가 숨어 있을거 같은데 그 저의를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예전부터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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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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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자신들이 홍보하고 편집해 준 블로그의 히트수가 올라가고 공감이 많아지는데 이런 블로그 형태를 제시하고 "파워블로그 선정" 운운하는 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이다. 이는 명백히 반칙이고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블로거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다. 이런 블로그 행태를 보이는 곳이 바로 다름 아닌 우리나라 대표 포탈이라는 네이버다.
모두의 블로그 메인에서는 자신들이 선정한 특정 블로그를 홍보해 주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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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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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한번 언급했습니다만 현재 네이버 모바일 블로그에서 새로 올라오는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일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제가 열심히 구독하는 블로그도 이렇듯 새로 올라오는 최근글(전체 글) 포스트를 통해 발견했는데 지금처럼 모바일에서 네이버가 최근글을 제공하지 않고 추천글과 주변글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은 언더그라운드 블로그를 죽이고 자신들이 노출해 주는 파워블로그나 특정 블로그 만을 독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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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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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터무니 없는 약값이네요. 이런 약값이 국민건강보험에서 내년부터는 5% 본인부담이 적용이 되어 200만원이 된답니다. 본인부담도 본인부담이지만 너무 약값이 비싸 이 놈이 건강보험재정 털어먹는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은 분명해 보이네요.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는 중증질환 약값의 현실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말도 안됩니다. 4천만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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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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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였습니다. 다음 기사를 보시죠.
'불법 보조금' 이동통신 3사, 1천억 원 과징금
결국은 이통사들 보조금 정책에 딴죽 걸어서 돈 갈취하려고 한 거였습니다. 정부가 조폭도 아니구 정말로 어이없네요. 하긴 이통사들 떼돈 버는 거 다 아니까 가만히 냅두기 싫었던 거지요. 여러분 어이없지 않나요? 그래도 명분을 그럴듯하게 만들어야지 말도 안되는 보조금 가지고 규제한다고 설레발 치더니만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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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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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31224n33568
삭제된 덧글: "네티즌들이 노무현 대통령 NLL 발언록 다 봤는데 무슨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인가 어이없네..."
이게 삭제될만한 글인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ㅡ_ㅡ
이미지도 같이 첨부합니다. 참 관리자가 덧글까지 감시하면서 이렇게 네티즌들 관리하고 있구만요. 참 기분 더럽네요.
[삭제된 덧글]
[img:네이트_댓글삭제1.png,align=,width=713,height=816,vspace=0,h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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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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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재정 잔액이 현재 409조가 넘는다 그런 말들을 하는 상황에서 이 놈의 방송이 정말 교활해서 2041년엔 적자다 뭐다 하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이건 인구가 미래에 노령화됨에 따라 그 해 들어오는 연금 수입보다 나가는 연금 지출이 많다는 뜻으로 그 "적자" 얘기를 떠들어 대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 누적된 연금액과 공단이 불린 연금은 당연히 노후에 우리 가입자들이 타먹을 연금인데 그 때 한 해 지출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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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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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어머니가 어디서 듣고 오셨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안받으면 나중에 보험 혜택 못받는다는 소릴 듣고 오셔서는 저한테 귀가 닳도록 얘기하셔서 오늘 형이 저희집에 와서 대화 중에 그 얘기가 나왔는데 건강검진 힘든거 제가 뭐하러 받냐고 하니까 옆에서 어머니가 또 그 얘길 하셔서 제가 "엄마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 이야길 듣고 오셨어요?" 하니까 형도 근거없는 소리라고 맞짱구를 쳐줍니다. 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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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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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 댓글
1. 김기춘이 공안검사 출신이었군요. 제가 박근혜 대통령 집권시 우려한 것도 그런 측근, 무리 정치였는데 그런 우려가 김기춘의 중용을 보고 하는 소린가 봅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하는 짓 보면 DMB 같은 쓰레기 방송은 허위/과장이 아니면 심의 권한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런 정치적 보도에 대해선 눈의 불을 켜고 달려들어 권한을 행사하는 것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9명인가 하는 그 심의위원들 낯짝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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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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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 내용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책브리핑의 덧글수를 늘려달라는 의견에 엉뚱한 대답을 하면서 수용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전화 상담에서 말하는 태도를 보면 무척 무성의하고 "몇 명 만의 의견을 들어 줄 수 없다" 면서 그렇게 회피한 시간이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해서 어언 10년이 흘렀네요. 정말 개같은 세상입니다. 요새 개설된 웹사이트 중에 한글 250자로 덧글 제한하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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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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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래 이미지 내용을 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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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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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텔 430 셀러론 1.8Ghz XP 운영체제로 부팅해 보았습니다. 근데 램도 2기가로 많고 SSD까지 달았는데 이제 MS가 XP 지원하기 싫은지 컴퓨터를 거북이로 만드려고 작정한 모양입니다. 빠르던 컴퓨터가 작업관리자에서 svchost.exe의 CPU 항목(점유율)이 90이상이 되더니만 아래와 같이 CPU 점유율이 100%로 올라가면서 동작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 버립니다.
ㅡ_ㅡ; 헐~ 이거 너무 노골적이네요. 어이없네요. 이럴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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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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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폐렴구균 예방접종 때문에 구청과 주민센터에 전화할 일이 있었는데 예전에 두 번 바뀌었던 전화번호가 이번에 대대적으로 또 한번 바뀌었더라구요. 아무리 민원인들 전화 받는 게 싫은 관청이라지만 이런 식으로 전화번호를 자주 바꿔 민원인들 전화 회피하고 불편하게 만들어 각종 전화번호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행태는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전화번호를 담당하는 구청 직원과 통화했는데요 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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